• SEARCH

    통합검색
  • 안티기독교
    • 👑 인기글
    • 💬 자유게시판
    • 💡세뇌탈출하기
    • 📞1:1문의
    • 공지
  • TOP VIEW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456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352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6298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TOP SUGGEST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35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받는거 아니다. 12번 읽었다고 자랑하던 신자가 있었는데 에휴...
      32

      ㅋㅋㅋ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 티어 올라가는 줄 아나? 신앙이 무슨 랭크 시스템이냐? "내가 12번 읽었다!" "난 20번 읽었다!" 이러고 앉아있네. 그럼 100번 읽으면 천국 VIP 좌석 예약임? 성경을 몇 번 읽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서 뭘 깨닫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냐? 말로만 “난 많이 읽었으니까 구원...

    •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1

      1.하나님의 말씀은 대체로 옳다 실제로 서양철학등 사회계약론, 자본주의의 원리 자체가 성경에서 나온 것은 무신론자도 부정못함 그리고 성경을 읽어두기만 해도 최소한의 교양있는 말은 쓸 수 있다 흔한 황금률같은 원칙도 성경에서 나옴, 아니 시발 서양사 자체가 성경기반임 2.교회 성도들은 대체로 위선자일 가능성이 ...

    RANDOM

    • 보통 전도질 할때 돈 이야기 잘 나오나요?

      천국 가는거랑 천국 안은 돈이랑은 상관 없다고 하나요?

    • 북한에서 성경 탄압하는 이유 (북한사상체제 = 기독교사상체제)

      기독교는 그런 종교 아니다 독립열사 이야기 하 평양이 본래 조선의 예루살렘 소리 듣던 동네였고 거기서 태어난 김일성이 집안도 본래 목회자 집안 신학교 졸업한 스탈린이 정교회 교리서와 성인 숭배 양식을 차용하여 개인 숭배에 사용하였듯이 주체사상 또한 정적 공격의 수단에서 김일성 개인숭배의 도구로 바뀌어가면서...

    • 교회사람 특징

      나는 대학과 직장 등으로 지방에서 생활하면서 교회를 4곳이나 옮겨다니며 신앙생활을 했다.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끼리 모이는 직장이나 학교와 달리 교회는 신앙이라는 매개체로 성별, 나이, 직업, 생활수준 등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데 대형교회의 경우에는 드물게 외국인이나 장애인과 같은 소수계층의 사람들도 온다....

    IQ 지능수치
    1 빤스목사
    695
    2 깨달은자
    600
    3 프람
    595
    4 eheth
    590
    5 FaithHarmony
    565
    6 ksnlgn
    555
    7 Gbjjd
    545
    8 카카필즈
    540
    9 dd
    515
    10 zlel
    515
  •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 💬 자유게시판 💬 일반잡담 ()
    • 2012 지구 종말 크리....ㅎㄷㄷ

      • 무명의덕
      • 2024.12.27 - 19:24

    성경에서부터 노스트라다무스, 피라밋의 숨겨진 비밀암호, 태양계 그랜드 크로스에 이르기
    까지, 인류의 종말 예언은 사실 굉장히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아래는 그 일람이다.


     종말로 예언되었던 해  예언한 인물이나 단체  비고 
     
    170년  몬타누스, 프리스카, 마크시미라  3명 모두 크리스챤  
     
    992년 3월 25일  베르나르트  독일 수도사  
     
    1167년 9월 16일  무하마드 아우하두드 딘  이 날 혹성이 천칭자리와 조우함으로서 그 영향으로 세계가 끝난다고 예언. 당시 이 예언을 믿고 전 재산을 처분한 사람도 많았다  
     
    1186년 9월  톨레도 지방의, 스스로를 요한이라 자칭하는 점성술사   우주의 모든 혹성이 천칭궁에 모이게 되는데, 그 결과 전세계적인 대재해가 생길 것이라 예언. 유럽에서 대화제 

     1335년  아고스티노 니포  오스트리아의 점성술사 

     1524년 2월 1일  런던의 점성술사 그룹   대홍수를 계기로 한 세계종말예언. 그들의 예언을 믿고 2만명 이상의 사람이 높은 지대역으로 집을 이주. 예언이 빗나간 후 계산착오라고 둘러대며 1624년으로 예언수정 

     1524년 2월 20일  요하네스 슈테프러(독일 점성술사)  상당히 유명한 점성술사였으나 예언이 빗나간 이후 큰 망신 

     1533년  메르히와 호프만  기독교 세례파의 지도자. 그의 예언을 믿고 전 재산을 처분한 사람 다수  

     1533년 10월 18일  미카엘 슈티펠  독일의 수학자 수도사  
     
    1583년 4월 28일  리처드 하비   목성과 토성이 나란히 위치한 탓에 대홍수가 일어나 세계가 멸망한다고 예언 
     
    1624년  런던의 점성술사 그룹   예언이 빗나간 후 수정연도 
     
    1648년  사바타이 츠비  유태교 예언자. 1648년 또는 1666년 세계종말예언 
     
    1658년  크리스토퍼 콜럼부스  신대륙을 발견한 그 콜럼부스. 성경 연구 도중 예언. 
     
    1665년  솔로몬 엑쿠르즈  퀘이커교 예언자 
     
    1666년  프니에일 바란    
     
    1700년  존 네이피어   수학자.「요한계시록」계산 후 1688년 마지막 심판 예언 
     
    1719년 5월 19일  야곱 베르누이 수학자&물리학자. 베르누이의 정리로 유명한 다니엘 베르누이의 숙부. 이 날 나타날 혜성에 의한 세계종말예언 
     
    1736년 10월 13일  윌리엄 휘스턴  영국의 저명한 수학자&성직자. 당시 런던 시민을 패닉상태로 몰고간 예언   
     
    1761년 4월 5일  윌리엄 벨 
     
    1842년 3월 17일  존 디   점성술, 연금술사, 학자 
     
    1843년 1월 3일, 7월7일

     1844년 3월 21일, 10월22일  윌리엄 밀러  성경의「다니엘서」와「요한계시록」을 해석, 그리스도의 재림과 종말을 예언. 빗나간 후 계산 착오라며 일자를 수정했으나 전부 빗나감 
     
    1866년  이산 스미스   미국의 목사 
     
    1881년 or 1911년  찰스 피아트 스미스  오컬트 피라밋 연구자, 에딘버그 대학의 천문학자.

    이집트 쿠프왕의 피라밋 통로는 세계의 역사를 상징한 것이라는 로버트 멘지스설을 발전시켜 종말예언. 결과는 빗나갔으나 아직까지 추종자 존재 
     
    1889년 3월 8일
     
    1891년 3월 8일  이브(Eb)  러시아 정교 메노나이트파 신자. 예언이 빗나간 후 계산착오 핑계. 재예언도 빗나감 

     1900년 11월 13일  붉은죽음의 형제자매  200년 역사의 러시아 소종파 

     1908년 10월  리 스판라    
     
    1910년 5월 19일  카미유 프라마리온  헬리혜성 꼬리가 지구를 스쳐지나게되면 지구가 종말한다는 SF소설의 내용을 소개. 그러나 그것이 대화제가 되어 교황 피오 10세까지 그에 관한 발언을 남겼고 자살자마저 속출했다 
     
    1914년 10월 1일  찰스 테이즈 러셀  여호와의 증인 창시자. 성경 해석과 피라밋 통로의 치수계산을 기초로 예언  

     1919년 12월 17일  알버트 포르타   지진, 기상학 전문가. 그랜드 크로스를 기초로 예언. 기상대에 관련 문의가 빗발쳤으며 자살자까지 속출 
     
    1921년  데그나치오   신토계 신흥 종교「근본교」교조  
     
    1925년   요셉 프랭클린 라자포드  여호와의 증인 2대 회장 
     
    1925년 2월 13일  마가렛 로앤  대천사 가브리엘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다고 함 
     
    1931년   달라스 예언교회    
     
    1932년  알터 윈   미국의 오컬트 피라밋 연구가 
     
    1936년  프레드릭 허바먼,
     윌리엄 하퍼  미국의 오컬트 피라밋 연구가
     
     
    1936년 9월 16일  데이빗 데이비슨,
     허버트 올더스미스  미국의 오컬트 피라밋 연구가 
     
    1944년 8월  무뇨스 페라더스  아르헨티나 천문학자.
    혜성의 지구충돌설 주장. 남미 전체가 패닉상태(전 재산 처분, 자살자 속출) 
     
    1945년 9월 21일  찰스 G 롱   미국의 목사 
     
    1953년 8월 20일  윌리엄 리브   캐나다의 오컬트 피라밋 연구가 
     
    1954년 1월 8일  아그네스 그레이스 칼슨  캐나다 종교단체「빛의 아이들」지도자 
     
    1954년 6월 28일  헤르타 콕스   런던의 유명한 이야기꾼.
    이집트의「사자의 서」를 기초로 예언 
     
    1954년 12월 20일  찰스 로피드  미국의 의사 
     
    1960년  문선명  통일교 시조  
     
    1960년  찰스 형제   미국의 콘택티(자칭 외계인 접촉자) 
     
    1960년 1월 23일  상팔로에   플리핀의 점성술사 
     
    1960년 3월21일, 6월21일,11월22일 우주우호단체    UFO교 단체 
     
    1960년 7월 14일  에리오 비앙코   기독교 소종파 교조. 예언이 빗나간 후 경찰에 고발 
     
    1962년 2월 2일  인도의 점성술사들  8개의 혹성이 마갈궁(염소자리)에 들어가, 400년만의 혹성 직렬이 일어나는 것은 세계종말의 징조라고 주장 
     
    1965년 4월 18일  콜롬비아의 어느 선교사  선교사의 충실한 신자인 넬슨 올메이드는 평생 모은 저축을 그의 예언만 믿고 모두 탕진. 이후 예언이 빗나가자 선교사를 고소 
     
    1967년 12월 25일  안델스 이엔센  종교단체「올슨의 사도들」 교조 
     
    1969년 2월 20일, 3월 17일  마리아, 스튜디오 풀러  자칭 여자 교황. 처음에는 대재앙의 날을 2월 20일이라 예언했지만 신자가 모이지 않자 3월 17일로 수정 
     
    1969년 7월 20일  이슬람 예언  원래 이슬람 예언으로는 인류가 달에 발자국을 표시할 때까지, 가 인류의 생존기한이었다. 하지만 암스트롱이 달에 발을 디딤으로서 빗나감 
     
    1970년  크리스트 참 빛교회   미국의 종교 단체. 예언을 믿고 일을 관둔 신자 속출 
     
    1973년  스튜어트 맨로우 롭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이자 미국의 작가. 아마겟돈 예언 
     
    1974년 1월 31일  신의 아이들  미국의 종교단체  
     
    1974년 6월 18일  모토키 교존   신토계 신흥 종교「일원의 궁」교조 
     
    1975년 10월  여호와의 증인   
     
    1975년, 1976년  바이오라 워커  

     
    1976년 6월 13일  위니후레드 배턴  캐나다의 자칭 초능력자 
     
    1978년 10월  존 스트롱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사업가 
     
    1980년 4월 29일, 5월7일  리 랜드 젠슨 찰즈 게인즈  요한계시록과 피라밋 통로의 치수를 기반으로 종말 예언 
     
    1982년  스티븐 프레이지맨
     존 글리빈 NASA의 과학자와 영국의 과학 져널리스트. 혹성직렬로 인한 천변지이를 예언 
     
    1983년  보리스 크리스토프  남미의 점성술사 
     
    1985년 7월 4일  고든·코리아  미국의 예언자  
     
    1988년  케니스 링  미 코네티컷 대학교수, 국제임사 연구협회장. 임사체험을 계기로 예지능력을 얻었다고 하는 사람들을 다수 조사한 결과, 이 해에 뭔가 지구에 큰 일이 난다고 예언한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1992년  다미 선교회  한국의 종교단체  

    1993년  브랜치 데비디안 데이빗 코레슈  미국의 그리스도계 소종파의 교조 
     
    1995년 11월  아사하라 쇼코  오옴진리교 교주  
     
    1997년  아사하라 쇼코  오옴진리교 교주  
     
    1997년 1월 10일  모리스 샤트란  프랑스 과학 져널리스트.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시를 점성술적으로 해석한 결과, 혹성 직렬로 의해 대이변 예언 
     
    1999년  진 딕슨  노스트라다무스, 에드거 케이시와 함께, 세계 3대 예언자 중 하나로 손꼽히는 미국의 예언자 
     
    1999년  미셸 드로와잔  프랑스 작가. 윌리히 드 마이언스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기초로 인류 대부분이 멸망한다고 예언 
     
    1999년  히로세 켄지로  일본 예언자「초심리 국제 정경 연구회」회장 
     
    1999년 2월 21일  피터 리메자라  영국의 오컬트 피라밋드 연구가 
     
    1999년 7월  노스트라다무스  아마도 가장 유명한 종말 예언. 다만 노스트라다무스 본인은 예언시 안에 직접「인류가 멸망한다」라는 말은 한 마디도 쓰지 않았다  
     
    1999년 8월  점성술사들  그랜드 크로스가 일어나므로 인류는 멸망한다고 예언 

    1999년 8월 1일   아사하라 쇼코   
     
    1999년 8월 11일  클트 아르가이야  독일의 과학 져널리스트.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시를 독자적으로 해석 
     
    1999년 8월 18일  존 크리스웰   미국의 초능력 예언자 
     
    1999년, 2000년  애런 에이브라햄슨   미국의 예언자 

     2000년  쟌느 르 로와이에  프랑스 수도원의 조수녀 

     2000년  아사하라 쇼코    

     2000년  점성술사들  이 날 천왕성과 해왕성을 제외한 모든 혹성이「천헐궁」과「금우궁」에 정렬하므로 종말일 것으로 예언 

     2000년 5월 5일  폴 솔로몬  자칭 초능력자  

     2000년 5월 10일  무뇨스 패러더스   아르헨티나 천문학자 

     2000년, 2001년  애드거 케이시   꿈꾸는 예언자 라는 별명의 미국 자칭 초능력자  

     2001년 1월 6일   후쿠나가 호우겐   일본의 컬트종교 교조. 사기죄로 체포  

     2001년 9월 17일  피라밋 로지스트들    

     2003년 10월 30일~11월 28일  아사하라 쇼코    

     2006년 5월 25일  에릭 줄리앙  프랑스 군 전직 항공관제관.
    혜성과 지구 충돌가능성 발표. 당시 NASA는 아무런 위협이 없다고 밝혔으나 그에 대해 그 날 미국에 있을 예정인던 해일경보연습이나 노스트라다무스 등의 예언 등이 모두 그 날을 가리킨다며 반론했지만 결국 망신만 당함 
     
    2008년  미나미야마 히로시   초상현상 연구가. 고대 마야족 달력을 기초로 대전환기를 예언 
     
    2012년 12월 22일  정신 세계 신봉자  2012년 동지 날 인류멸망 예언 
     
    2017년  고토 츠토무  자칭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 구약 성서의「다니엘서」를 해석하면, 이 해에 분명 아마겟돈이 온다고 예언 
     
    2020년 3월 21일  모리스 샤트란  프랑스의 과학 져널리스트.
    마야와 인도의 달력은 둘 다 이 날 끝나며, 토성과 목성의 조우 주기도 같으므로 종말의 날이라고 예언 
     
    2038년 4월 25일  까미유 프라마리온   프랑스 천문학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시를 기초로 종말예언. 그러나 다른 연구자는 아무도 그의 근거자료가 된 시를 발견하지 못 함. 조작된 근거자료일 가능성 농후 
     
    2115년  A. 베이트 홉스키   구소련의 우주 개발 과학자 
     
    2137년  독일 신학자   프랑스 작가 다니엘 레쥬에 의하면, 어느 유명한 독일의 신학자가「묵시록」을 해독한 결과 이 날이 최후의 심판 날이라 전했다고 함 
     
    2444년  피라밋 로즈스트들    
     
    3797년  노스트라다무스  「백시편집」안에서, 예언은3797년까지라고 기술되어 있으므로, 바로 그 해가 종말이라는 설  

     3797년 3월 21일  모리스 샤트란  프랑스의 과학 져널리스트. 이 해에 혹성 직렬이 일어나므로 세계종말예언  
     
    3936년  빈센트 페럴   스페인 도미니코회 수도사.성인. 성서의「시편」을 기초로 종말 예언 
     
    7000년  노스트라다무스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들 중에는, 시편 10권 74차례의 시에 따라 서기 7000년, 마지막 심판이 있다고 예언


    아직도 종말 예언이 믿겨지십니까?

    0

    추천

    이 게시물을..
    글쓴이의 작성글 보기 

    댓글2

    • 0
      무명의덕
      2024.12.27 - 19:24 #5438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수정 삭제
    • 0
      무명의덕
      2024.12.27 - 19:24 #5439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천주교에 빨갱이, "촛불혁명, 빨갱이혁명 '색깔론' 드러낸 김문수
    • 목록
      view_headline
    2
    CLOSE
    전체 💬 일반잡담 2951 ✝️ 교회썰폭로 636 🧠 탈기독일기 📚 성경비판실 🧾 자료보관소
    기본 (3,586)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 🧠 안티와 예수의 대화 : 커뮤니티 운영 안내서 ( 회원 등급 + IQ 지능수치(포인트) 제도 + 제재 및 신고 규정)
      N
      12시간 전 135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날짜
    3586 💬 일반잡담
    대형교회 목사들의 이해할 수 없는 발언... 심각합니다 N
    133 12시간 전
    3585 💬 일반잡담
    왕은 없다, 정부는 국민의 것” N
    124 12시간 전
    3584 💬 일반잡담
    마약밀수˙ 합수팀 출범…"수사 외압 의혹 규명 N
    132 12시간 전
    3583 💬 일반잡담
    코코의 무지인가 거짓인가-<유태인의 다문화> 1 N
    119 12시간 전
    3582 💬 일반잡담
    검소한 대통령˙ 우루과이 좌파 아이콘 호세 무히카 별세 N
    112 12시간 전
    3581 💬 일반잡담
    정치로 과학 흔들지 말아야 N
    115 12시간 전
    3580 💬 일반잡담
    개도 안 먹어"…尹 처가 운영 요양원 ˙노인 학대 N
    124 12시간 전
    3579 💬 일반잡담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무엇이고, 어떻게 논의해야 할까요? [우려와 대안 중심] N
    132 12시간 전
    3578 💬 일반잡담
    트랜스젠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어떻게 될까? 1 N
    123 12시간 전
    3577 💬 일반잡담
    중동의 이스라엘은 성경의 이스라엘이 아니다! (세계 1,2차 대전으로 이스라엘 순수혈통은 사라짐) 하나님의 열심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실체! N
    124 12시간 전
    3576 💬 일반잡담
    성소수자의 가장 억울한 유형은 '인터섹스(간성)' 이라고 생각해요. 1 N
    133 12시간 전
    3575 💬 일반잡담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노동부 장관에 노동자라니 N
    132 12시간 전
    3574 💬 일반잡담
    오랜만입니다 N
    133 12시간 전
    3573 💬 일반잡담
    re100 이행하려면 현실적인 문제 1 N
    126 12시간 전
    3572 💬 일반잡담
    트랜스젠더는 무슨 화장실 써야 하나? 성범죄 발생 대책 무. N
    122 12시간 전
    3571 💬 일반잡담
    조용기목사님 다시듣고픈 명설교/마귀가 벌벌떠는 능력의 기도 비결 1 N
    115 12시간 전
    3570 💬 일반잡담
    트랜스젠더 차별금지법 반대 및 동성혼 반대하는 개신교 집회 N
    118 12시간 전
    3569 ✝️ 교회썰폭로
    통일부 설득 통했나, 납북자단체 "전단 살포 전면 재검토 1 N
    120 12시간 전
    3568 ✝️ 교회썰폭로
    천주교에 빨갱이, "촛불혁명, 빨갱이혁명 '색깔론' 드러낸 김문수 1 N
    128 12시간 전
    3567 ✝️ 교회썰폭로
    하나님이 전쟁과 살인을 즐기는 이유
    596 2025.06.21
    • 1 2 3 4 5 6 7 8 9 10 .. 180
    • / 180 GO
  • NOTICE

    • 사이비 교회의 특징들 U
    • 종교, 선동, 그리고 배타성: 나치와 일부 교회의 닮은꼴과 교리의 반복, 집단의 적 만들기 U
    • [맹신자들] 사이비 종교와 파시즘은 사람들을 어떻게 홀릴까? U

    COMMENT

    • 코코씨는 교회 다니면서 나그네와 고아들을 잘 돌보라는 하느님 말씀을 거슬러 타민족에 대한 차별과 적의를 조장하고 있고 본인 편리한대로 성경을 인용하여 합리화하고 있으니 <오직 성경>의 문자주의 신앙이죠. 타당하게 설명해도 난공불락 끊임없이 외노자 외국여성 차별이니...ㅉ N
      12시간 전
    • 어차피 올해 통과될텐데,... ㅋㅋ N
      12시간 전
    • 그쵸 안타깝죠. 말 그대로 장애고 고칠 수도 없어서 평생 안고 가야 되잖아요. 본인의 성 정체성은 또 어떨까요? 저 경우 염색체가 같아도 사람마다 성 정체성이 다를 수 있는데, 보수적인 기독교에서도 그걸 근거로 성 소수자라고 비난 못 할거라고 생각해요. 바이라면 다를 수 있겠지만.. 하지만 한편으로는 말 그대로 장... N
      12시간 전
    • 친환경을 낭비라고 생각하니까 투자를 안한다. N
      12시간 전
    • 이자가 발달장애를 치료할 능력이 있을까요? 이자의 말은 모두 허위와 가식이니 N
      12시간 전
    • 보내면 엄중조치한다고 하니까 안하는거지 정부가 비리비리하면 바로 보내는거지 N
      12시간 전
    • 저런 사람을 30%넘는 사람이 지지한다는게 미친나라지 N
      12시간 전
    • 개독 수준 알만하다
      06.21
    • 병신새끼들.... 딱봐도 지들이 실수한거지 뭘 그걸 또 거기에 북한, 중국.일본 오만가지 다 갖다붙이네 ㅋㅋ 교회새끼들이 하는게 뭔짓거린줄 아냐?? 지들이 뭔가 문제 생기면 외부에 책임을 돌린다는거야 마치 인터넷에서 쌍욕 씨부렸다가 나중에 경찰조사 들어가면 "제가 한게 아닌데요?? 우리집 고양이가 키보드친거같은...
      06.20
    •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 갖다 붙인거야 개소리지 신학자들이 만들어낸 말이야 정신병자새끼들 에휴 자살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공공의 이익을 놓고 봤을때 윤리적 법적으로 국가 입장에서는 그리 좋은게 아니니 자살을 나쁜것 좋지 않은것으로 정의하고 법과 도덕 윤리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교육을 시킨거지 그리고 대다수...
      06.20
    • 굽신거리고 말 잘듣고 노예같은애들을 교회에서는 사회성.성격좋은애들이라고 함 ㅋㅋㅋ
      06.20
    • 소외감 느끼다가 안나오는 사람들이 없도록 인도하는게 셀모임장의 역량일지도
      06.20
    • 나도 첫댓처럼 사회성차이라고 생각. 리더나 다른분들이 의도적으로 그러지는 않는거같고.. 기본적으로 모임에 잘 나오고 얘기를 잘 나누는사람이 더 많이 발언하는거같아. 게다가 얘기도 잘 안하고 잘 모르는사람에게 많이 말하라고 하는거도 부담될수도 있잖아??
      06.20
    • 뭐 하나 해먹으려고 온애들인데?? 이제 알았냐?? 걔네들이 미쳤다고 주말에 짬내서 교회다니겠냐 여자랑 한번 자려고. 돈많은 남자 꼬셔서 인생 펴보려고 본인 사업 매출 올리는데 도움이 될까하는 애들 부지기수다 정신차려라....
      06.20
    • 우파짓 맞음
      06.20
    • 우파새끼들 나라 팔아먹는짓거리 너무 많이 함
      06.20
    • 신에게 기도하는 그런 미성숙한짓 하지말고 본인에게 물어보세요 스스로 어떠한지 의존성 성격장애에 걸린 정신병자마냥 신 그만 찾고
      06.20
    • 만나보기라도 하는건 나쁘지않은데 주변사람들이 저렇게 부담주면 될 것도 안되는데...
      06.20
    • 만나보기라도 하는건 나쁘지않은데 주변사람들이 저렇게 부담주면 될 것도 안되는데...
      06.20
    • 내지마라 목사에게 삥뜯기는거다
      06.20
N
  • 👑 인기글
  • 💬 자유게시판
  • 💡세뇌탈출하기
  • 📞1:1문의
  • 공지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 👑 인기글
  • 💬 자유게시판
  • 💡세뇌탈출하기
  • 📞1:1문의
  • 공지
 안티기독교 - 개독교 카페 사이트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