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에 대한 나의 생각

어릴땐 참 음란한 생각을 많이했고 음란물을 정말 많이 봤음 무조건 하루에 한번이상을 봤어야했음

그러나 교회에선 음란물은 죄였고

항상 나는 죄책감에 살다가 죄책감이 사라지면 다시 음란물을 봤었음

나중에 가선 음란물을 안볼려는 노력도 안함

다만 음란물에 중독되서 다른 일을 못할정도로는 보지말자였는데

시간이 계속 지나니 매일보는게 2일에 한번 3일에 한번 이렇게 줄더라

나이가 들어 호르몬이 줄면 자연스럽게 주는거라

지금은 그렇게 문제가 될까 생각도 듦 성욕이라는게 호르몬 영향이 강하게 작용하는거라 하나님께서 죄라고는 하지만 호르몬 또한 하나님께서 만드신거니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고 적당히만 보면 괜찮은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