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게시판 💬 일반잡담 ()
마음속으로 혼자 생각하는것이 진짜 기도다.
무지성 집단이다
교인들은 목사의 말 한마디에 반응하고 따른다
마치 목사를 하아님인것처럼 그렇새 교주가 된다
그러나 교인들과 목사는 숭배한다는 사실도 모른채
서로의 사고안에 갇혀 스며든다
그들은 자정할줄 모르고 성찰할줄 모른다
부패가 만연하고 더러움이 내부에서 끓지만
그것이 밤죄인지도 모르는듯하다.
마태복음 21장 13절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성전에 대해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라고 말했다
기도는 마음으로 하는것이다. 그런데 왜 교회에서만 기도를 해야하는가? 그리고 그걸 사엊화하고 비즈니스로 돈을 버는가? 강도가 따로없다.
기도는 집에서 혼자 마음으로 하는것이다
두손 모아 할 필요도 없다.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잘못된 점을 묻는것이 진정한 기도다. 이것이 성찰이고 스스로의 죄를 없애는 방법이다.
교육을 잘못 배운 목사들의 말을 듣지마라
그들은 더럽고 추악하며 돈만 밝히는 거짓 선지자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