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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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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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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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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꼰대질, 젊은 애들도 똑같다

      • 익명faad14a
      • 2025.05.08 - 21:20 2025.05.08 - 21:20

    꼰대질 하는 거 꼭 나이 많은 사람만 그런 거 아님.
    교회 오래 다닌 2030들도 똑같이 권위질하고
    자기보다 어린 애들 무시함.
    교회 구조 자체가 사람을 꼰대 만들게 하는 듯.
    진짜 교회 다니면 다들 변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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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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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faad14a
      2025.05.08 - 21:20 #18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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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TICE

    • 예수 떠난 개독교
    • 한국 교회는 왜 개독이 되는가
    • 교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제 당신의 뇌는 필요 없을 겁니다

    COMMENT

    • ㄹㅇ 좀 모자란 고아 장애인들 꽤 많음.
      06.12
    • ㅇㅈ
      06.12
    • 타 종교만도 못함 ㅋㅋ
      06.12
    • 목사들 생각보다 돈에 미쳐있고 신분 상승 권력욕에 미쳐있음 아니라고 말하는 목사가 제일 권력욕에 미친놈임
      06.12
    • 의존적성경장애를가진 사람들이 교회가 목메는 경우 많아요
      06.10
    • 교회마다 다르긴 한데, 조금 더 열린 사고가 필요하다고 봐요
      06.10
    • 진짜 마음 나누는 시간이 부족한 게 큰 원인 같습니다.
      06.10
    • 진짜 마음 나누는 시간이 부족한 게 큰 원인 같습니다.
      06.10
    • 다양성을 인정하는 프로그램이나 모임이 필요할 것 같아요.
      06.10
    • 특히 여자들이 심함 문자 돌려보고 남 얼굴 평가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런애들 몸보면 찐따 몸매에 얼굴은 썩었음
      06.10
    • 걸레집단임 입걸레
      06.10
    • 마음 맞는 몇몇 분과 따로 교제하면서 버티고 있어요.
      06.10
    • 이런 문제는 교회 내 리더십이 조금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06.10
    • 이런 문제는 교회 내 리더십이 조금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06.10
    • 솔직히 다들 불만은 있지만 말하기 어려운 게 현실인 것 같아요.
      06.10
    • 솔직히 다들 불만은 있지만 말하기 어려운 게 현실인 것 같아요.
      06.10
    • 그러니까 교회 다니죠
      06.10
    • 못배워서그래요. 부모를 보면 답 나오죠.
      06.10
    • 집단 내에서 비슷한 생각만 반복되면 답답할 때 많죠. 다양한 생각을 받아들이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는 게 중요한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이런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네요.
      06.10
    • 맞아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교회가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곳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갈등이 생기니까 마음이 무거워지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분위기가 좀 나아질지 고민돼요.
      06.10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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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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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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