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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인터넷 하지 말래잖아!!” 이런 껍데기 신앙인 미친 교회 여자들
“목사님이 인터넷 하지 말래!! 절대 하면 안돼요!!”
이런 말 하는 교회 여자들 진짜 미친 거 아냐? 인터넷이 뭐라고, 이렇게 과도하게 신앙을 내세워서 사람들을 쥐어짜는 건 진짜 한심함. 신앙이 중요한 건 알지만, 인터넷이 그렇게 큰 죄인 양 말하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 감. ‘목사님이 이랬다니까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그 고집, 그게 진짜 신앙인가? 그냥 교회에서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현실에선 자기 의견을 강요하는 거, 그게 진짜 신앙인 척하는 껍데기 신앙인 아닌가 싶음.
인터넷이 나쁜 게 아니라, 인터넷으로 사람들한테 이렇게 신앙을 강요하는 게 더 문제 아닌가? 결국 그게 사람들을 힘들게 만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