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신자입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던 중에
주님을 막연하게 찾게 되었고 집앞 교회에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어떤 분이 말을 들어주셨고 우리 기독교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인도하여 주신 분은 담임목사님이 셨고 그 이후로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어떤 것도 믿을 생각 없던 저에게 큰 은혜 내려주셨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보잘것없는 저에게 생명의 힘으로 새로운 영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성경의 존재자체로 주님이 살아계심을 의심하지 않았고 제가 주님을 믿게 된 것으로 주님이 살아계심을 확신하였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은혜주시고 기름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 헛되지 않도록 주님안에서, 모든 영광 주님께 올리는 삶 살아가겠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