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안티기독교
    • 👑 명예의 전당
    • 💬 자유게시판
    • 💡세뇌탈출하기
    • 📞1:1문의
    • 공지
  • TOP VIEW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456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352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6298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TOP SUGGEST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35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받는거 아니다. 12번 읽었다고 자랑하던 신자가 있었는데 에휴...
      32

      ㅋㅋㅋ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 티어 올라가는 줄 아나? 신앙이 무슨 랭크 시스템이냐? "내가 12번 읽었다!" "난 20번 읽었다!" 이러고 앉아있네. 그럼 100번 읽으면 천국 VIP 좌석 예약임? 성경을 몇 번 읽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서 뭘 깨닫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냐? 말로만 “난 많이 읽었으니까 구원...

    •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1

      1.하나님의 말씀은 대체로 옳다 실제로 서양철학등 사회계약론, 자본주의의 원리 자체가 성경에서 나온 것은 무신론자도 부정못함 그리고 성경을 읽어두기만 해도 최소한의 교양있는 말은 쓸 수 있다 흔한 황금률같은 원칙도 성경에서 나옴, 아니 시발 서양사 자체가 성경기반임 2.교회 성도들은 대체로 위선자일 가능성이 ...

    RANDOM

    • 안티기독교 사이트 정리 모음
      안티기독교 사이트 정리 모음

      최근 자료 ㅡ 안티 바이블 자료 > 카페 갓허브는 크리스천들을 위한 신앙인 나눔터 교회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신앙과 삶을 연결하는 공간에서 익명으로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세요 ↓https://m.cafe.daum.net/halmifloweryou/8uue/540 안티바이블(제목을 변경 => 성경의 이해)을 읽고 나서 안티바이블(제목을 변경 = 성경...

    • 종교는 마약 빨다가 나온거임. (두두 연구)
      종교는 마약 빨다가 나온거임. (두두 연구)

      종교에 대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아 모성애 권력 등으로 종교에 대한 태동을 많이 이야기들을 하는데 근접하긴 하지만 이걸로는 종교가 생기는게 너무 역부족임. 더 근원적인 원인이 있는데 그게 바로 "마약" 임. 종교는 다른게 아니고 걍 인류가 마약을 빨아서 이상한 체험을 하면서 생겨남. 븅신들은 마약하면 최근에 ...

    • 보배드림 불륜을 보니

      몇년전 교회에서의 일이 생각나네요 목사가 소개시켜줘서 결혼해서 아들낳고 살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아들이 목사아들이였던것 그떄 아들이 고등학생이였어요

    IQ 지능수치
    1 깨달은자
    585
    2 eheth
    570
    3 프람
    570
    4 ksnlgn
    545
    5 빤스목사
    535
    6 Gbjjd
    530
    7 카카필즈
    525
    8 FaithHarmony
    510
    9 zlel
    500
    10 너무싫다
    485
  •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 💬 자유게시판 💬 일반잡담 ()
    • 친구가 제 뒷담을 까고다녀요

      • 익명71718
      • 2025.03.25 - 17:07 2025.03.25 - 17:06

    우선 저에게 친구한명이있어요. 여자애고
    저와 6년이나 우정을 같이한친구에요.
    E양 따라서 교회를 다니게 되었네요
    (편의상 E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제가 다니면서 E양이 평소에 친하고싶어하는
    남자아이A랑 저랑 이렇게 셋이 친하게 지내게되었어요
    E양이 A랑 교회를 다니면서
    그냥 평소에 알고만지내게되다가
    친해지니까 확 잘친해지더라구요
    스킨쉽도 아무렇지않게하고
    전화도 밤에.새벽까지 길게 통화하구
    그사이에 이제 자연스럽게 같이 끼게된거죠.
    저한테는 교회다니자마자 친해지는 친구가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어느순간부터 저는 아직 A랑 친하지만 조금 어색하고
    E양이랑 A는 확 친해졌어요 .
    구러면서 E가 A가 썸을탄다 .. 이런 소문이
    교회에서 돌고 교회사람들은
    둘이 너무 잘어울린다 사귀어라
    이런말이 많이 있었었어요.
    두친구는 그냥 그런가? 하고 여전히 썸타는것처럼
    지내고 또 서로에게 둘이 잘어울리는데 사귀어라.
    농담하면 에이 우리 친구야 이런?
    E도 하루종일 저에게 A얘기를 많이해서
    저도 말을 많이해봤어요
    "너 A 좋아하는것도 아니면서 왜자꾸말하냐 좋아하냐
    하루종일 입에 개이야기밖에없냐"
    그럴때마다 E는 친하니까 A얘기밖에없지
    물론 내가 얘랑만 친한건 아니지만 ..ㅋㅋㅋ
    이런반응이였어요.

    그러다가 A는 좋아하는여자애가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저도 교회에 좋아하는오빠가 있었어요 .
    (이건 나중에 알려드릴께요 또)
    여전히 친구 E와 저와 A는 친하게지냈구요
    근데 E양 갸가 얼굴은 이쁜데 친하니까
    좀 A를 막 무시하는말투로 많이 말하구
    함부로 대하더라구요
    저는 옆에서 보면서 안쓰러워서
    너는 왜 A 좋아하는친구면서 자꾸 그렇게 대하냐고
    말 많이 했죠 물론 A도 친구E의 그런 성격에 많이 화내고
    둘이 많이 싸우고 그러더라구요
    싸웟다 풀어졋다 근대 여전히.알겠다면서
    E는 자꾸 태도가 일관이구
    **오죽하면 E양 부모님이랑 친언니분께서도
    상황들 보시면서 너 그렇게 남자+친구라고
    무시하면 안된다 .. 그러다 너랑 싸우고 정말 절교까지 되면 어쩌려고 그러냐 잘지내라 했으니까요

    (여기서 제가 나쁠수도 있어요 나쁘다면...)
    A를 E랑 싸우고 이런모습으로 많이 위로해주고
    그러면서 제가 A를 좋아하게 된거에요.
    당시 좋아하던 오빠는 잘 안되서 포기했구
    그래서 A를 짝사랑했는데
    제가 또 좋아하면 티안내려고 해도 티가 나는 타입이라
    E양이랑 E양친언니랑 많이 고민상담을 했었어요
    그때 고백해보라는 반응이.대부분이였고
    제가 A 좋아하는걸 아는 친한사람들도 다 그랬었어요
    차여도 마음은 고백해보라고
    근데 자꾸.. 저는 E가 걸리는겁니다
    자꾸 지가 좋아하는듯이
    하루종일 A 얘기를 입에달고살았으니깐요
    (개 이런게 이런게 짜증나 아 근데 왜 내가 개얘길하지?
    아 몰라 개는 어떻대? 주로 이렇게 맨날 얘기했어요)
    그래서 걱정이되어서
    "너 A 좋아하는거 맞냐 아니면 내가 고백해봐도 괜찬겠느냐" 했고
    E양은 좋아하는지 아닌지 자기도 모르겠다해서
    "그럼 내가 고백해봐도되? 넌 아닌지 모르는거고 난 확실히 좋아하니깐 마음이라도 전하고싶다" 했죠
    그럼 고백하든가하구 했었구요
    이렇게 좋아하는게 맞냐 모르겟다.
    고백해봐도되냐 마음대로해. 고백하든가
    이렇게 말을 하면서 지나간게 한 일주일 보낸거같아요
    (이때당시에 E양의 태도로
    E랑 A랑 또 심하게 싸운상태였고
    저는 그둘이 화해시키려고 노력도 했었어요)

    저는 마음의준비를하고 그럼 고백하겠다 했고
    전화로 A에게 고백을 하였습니다
    대답은 자기도좋아하는여자애가있는데 잘안되서
    포기할까하고있는중이였다 좀 당황스럽다
    좀 시간을 줄수있겠냐 였고
    일주일 시간주고 그렇게 A랑 사귀게되었어요.
    근데 사귀게되면서 일이 일어났어요
    물론 제가 친구 둘이 싸우는거 알면서
    고백할.타이밍이... 아니였지만
    제 상황에선 짝사랑만 할수 없었고
    제가 좋아하는걸로 인해 A랑 어색해질수도 있다
    그래서 차이든 어떻게되던 고백은 해보자
    이생각밖에 없었던거같습니다.
    당시 제 상황 아는 사람들도 니 친구 E는.생각하지말구
    고민하지말고 고백해보라고 적극권유해줬었구요
    어찌되었던 사귀면서 친구E양이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당시 저한텐 좋아하는지아닌진 모르겠지만
    고백 하려면해라 이런말밖에 없었으면서
    사귄다고 전화로 조심스럽게 얘기하니까
    울고불면서
    - 내가 A 좋아하는지 몰랐냐.. 왜나한텐 기회를 안줬냐
    너네 사귀면 둘이 뽀뽀도 하고 그럴거아니냐.."
    하면서 서럽게 울면서 저한테 토로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미안하다..그저 미안하다하며
    토닥토닥거려줬고
    그러면서 말하길 나 진정되기힘들다 시간좀 달라.
    널 어떻게봐야할지모르겠다 해서 알겠다..하고
    저는 그저 어색하게 지낼뿐이였습니다.

    근데 그 뒤로 교회에서, 친구들사이에서 말이 돌았습니다
    니가 개가 A 좋아하는거 알면서 얄밉게.뺏엇다느니
    E랑 A랑 서로 좋아하는.썸관계에서 니가.둘 관계 흐지부지하게 만들었다..
    뭐 이런 저런 얘기로 저를.나쁘게 만들어놓았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미안한마음은 있어서 가만히있었는데
    주변사람들이 하나둘씩 너 왜그랬냐 하면서
    그친구(E)가 절 어떻게 욕하고 다니는지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E양에게
    시간 달라더니 왜 나에대해.그렇게 얘기하고 다니냐
    나랑 어떻게 지낼 생각은 하구 있는거냐 했더니
    너랑 당분간은 친하게 지내고싶지않다.
    난 그런얘길 하고다닌적이 없다며
    이렇게만 말했습니다.
    그러는사이에 E랑 제친구 사이는 확실히 더 멀어졌구
    제 남자친구가 된 A는 저와 E가 이렇게 된게
    자기때문이라고 ..미안하다고 토닥거려줬습니다.
    .....여전히 이렇게 지낸게 1년 다되어가구있구요
    그 사이에 E는.제가 하고다니지도 않는데
    -너랑 A랑 내 뒷담화하고다닌다며
    난 니랑 A가 싫다
    니가.아무리 화해하자고 해도 난 니가정말싫다
    절교하자 ....이러는얘기까지나왓구
    저도 답답해서 뭐 그런걸로 이렇게까지 나오냐
    니한테 실망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후에 답장으로
    - 니가 A랑 나랑 관계 망친거다 하면서
    니보기싫다 이런식으로 나왔고
    그 후에 절 피하고다니고
    교회에서마주쳐도 인사안하고
    화해하자 미안하다 하고
    카톡.문자.전화해도 다 씹혔습니다.
    그러면서 제 욕이란 욕은 주위사람들한테.다 하고 다녔더군요
    제남자친구랑 잘되가고있었는데.제가.망쳤다는 둥
    소리까지 하고
    물론 저랑 제 남자친구랑 어떻게 사귀게되었는지
    자세히.아는.사람들은 니친구 왜그러냐 ...이렇게였고
    제이야기를 하자면 여기까지구요.


    저와 제 남자친구의 지금 최대의 고민은
    E가 제 남자친구와 저 욕을 하면서
    주변사람들을 힘들게한다는겁니다
    저랑 이렇게 되었다는 이유로
    가족들에게조차 어떤이유로 화가났는지 얘기도안하면서
    무조건 짜증내고 싫다 울고불고 이런식이랍니다.
    그 주변사람들은 이상황이 힘들면서도
    E가 저와 남자친구를 욕하는걸 받아주고
    저랑 제남자친구랑도 친하게 지내고싶은데
    E양이 그렇게 또 못하게 한답니다.

    그냥 모든게.다.답답합니다..
    싫으면 제 얘기를.하고 다니질 말던가.
    자기주변사람들이 저랑 친하게 지내던 상관없이 지내던가
    괜히 이도저도 아니게 주변사람들도 힘들게하고
    그래도 주변분들이나.가족들이나 친구들이
    화해하라고하면 그럴맘 없다고하면서
    욕하고다니고 ...계속 이런상황이.반복입니다.

    판 이용하시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하시겠어요???
    저는 A가 어떻게 하던 ..많이 밉지만..
    솔직히 6년우정이 이렇게깨지는게.싫고
    화해하고 싶은데
    E는..화해할맘도없답니다 .
    깨끗하게.절교하면 되는데
    주변사람들.힘들게 저의얘길 하고
    저랑 얘기하는거가지고 화내고 하면서
    그냥.이런상황들에.있어요.
    톡커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심리에대해 잘 아시는분이있다면.
    저에대해 얘기하지말라면서
    제폐북 카톡 카톡대화명 훔쳐보고
    제 번호 삭제도 안해놓고
    전화.문자 안받구.카톡차단하고
    화해하자하거나 화해얘기하면
    제얘기하지말라구짜증난다고 울고불고 하는건
    어떤 의민지 알려줄수있는분 있을까요??

    0

    추천

    이 게시물을..

    댓글2

    • 0
      익명71718
      2025.03.25 - 17:07 #14263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 0
      익명71718
      2025.03.25 - 17:07 #14266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개독 패죽이고 싶네
    • 목록
      view_headline
    2
    CLOSE
    전체 💬 일반잡담 2931 ✝️ 교회썰폭로 636 🧠 탈기독일기 📚 성경비판실 🧾 자료보관소
    기본 (3,567)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 [맹신자들] 사이비 종교와 파시즘은 사람들을 어떻게 홀릴까?
      2025.06.02 - 20:52 553
    • 종교, 선동, 그리고 배타성: 나치와 일부 교회의 닮은꼴과 교리의 반복, 집단의 적 만들기
      2025.05.18 - 06:59 467
    • 사이비 교회의 특징들
      2025.05.15 - 13:54 669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날짜
    3567 ✝️ 교회썰폭로
    하나님이 전쟁과 살인을 즐기는 이유
    319 2025.06.21
    3566 ✝️ 교회썰폭로
    솔직히말해서 자살이 왜 나쁜건지 이해가 안된다. 특히 기독교에서말이야 1
    397 2025.06.20
    3565 ✝️ 교회썰폭로
    나 무교인데 이란 이스라엘 전쟁 보고 질문
    399 2025.06.20
    3564 ✝️ 교회썰폭로
    셀모임에서도 소외감느끼다가 안나오네.. 3
    397 2025.06.20
    3563 ✝️ 교회썰폭로
    나같은 사람 있어요? 1
    394 2025.06.20
    3562 ✝️ 교회썰폭로
    교회 다니지마라 ㅋㅋ 기독교라는 이유로 까였
    383 2025.06.20
    3561 ✝️ 교회썰폭로
    ccm 들으면서 업무
    353 2025.06.20
    3560 ✝️ 교회썰폭로
    교회에서 북한 인공기 띄운 사건 4
    398 2025.06.20
    3559 ✝️ 교회썰폭로
    교회 어른이 소개해주는 맞선 자리 3
    397 2025.06.20
    3558 ✝️ 교회썰폭로
    십일조를 꼭 내야할까요? 3
    396 2025.06.20
    3557 ✝️ 교회썰폭로
    신앙생활 흔들릴때 1
    396 2025.06.20
    3556 ✝️ 교회썰폭로
    기독교 돌싱 여자분도 계시나요!
    384 2025.06.20
    3555 ✝️ 교회썰폭로
    예쁜 자매는 죄인이다 2
    369 2025.06.20
    3554 ✝️ 교회썰폭로
    교회 예배방송서 북괴 인공기나온거 가지고 말 많네
    371 2025.06.20
    3553 ✝️ 교회썰폭로
    기독교란 이유만으로 까이니 힘드네요
    379 2025.06.20
    3552 ✝️ 교회썰폭로
    개독교 현실 2
    403 2025.06.20
    3551 ✝️ 교회썰폭로
    기독교가 개.독이 된 이유 그리고 현 한국사회의 문제 3
    372 2025.06.20
    3550 ✝️ 교회썰폭로
    짧은 개독 썰 2
    393 2025.06.20
    3549 ✝️ 교회썰폭로
    개독 패죽이고 싶네 2
    392 2025.06.20
    3548 ✝️ 교회썰폭로
    하나님을 벽에 테이프로 붙여서 매달아보자
    442 2025.06.20
    • 1 2 3 4 5 6 7 8 9 10 .. 179
    • / 179 GO
  • NOTICE

    • 종교, 선동, 그리고 배타성: 나치와 일부 교회의 닮은꼴과 교리의 반복, 집단의 적 만들기
    • 예수 떠난 개독교
    • 한국 교회는 왜 개독이 되는가

    COMMENT

    • 개독 수준 알만하다
      06.21
    • 병신새끼들.... 딱봐도 지들이 실수한거지 뭘 그걸 또 거기에 북한, 중국.일본 오만가지 다 갖다붙이네 ㅋㅋ 교회새끼들이 하는게 뭔짓거린줄 아냐?? 지들이 뭔가 문제 생기면 외부에 책임을 돌린다는거야 마치 인터넷에서 쌍욕 씨부렸다가 나중에 경찰조사 들어가면 "제가 한게 아닌데요?? 우리집 고양이가 키보드친거같은...
      06.20
    •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 갖다 붙인거야 개소리지 신학자들이 만들어낸 말이야 정신병자새끼들 에휴 자살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공공의 이익을 놓고 봤을때 윤리적 법적으로 국가 입장에서는 그리 좋은게 아니니 자살을 나쁜것 좋지 않은것으로 정의하고 법과 도덕 윤리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교육을 시킨거지 그리고 대다수...
      06.20
    • 굽신거리고 말 잘듣고 노예같은애들을 교회에서는 사회성.성격좋은애들이라고 함 ㅋㅋㅋ
      06.20
    • 소외감 느끼다가 안나오는 사람들이 없도록 인도하는게 셀모임장의 역량일지도
      06.20
    • 나도 첫댓처럼 사회성차이라고 생각. 리더나 다른분들이 의도적으로 그러지는 않는거같고.. 기본적으로 모임에 잘 나오고 얘기를 잘 나누는사람이 더 많이 발언하는거같아. 게다가 얘기도 잘 안하고 잘 모르는사람에게 많이 말하라고 하는거도 부담될수도 있잖아??
      06.20
    • 뭐 하나 해먹으려고 온애들인데?? 이제 알았냐?? 걔네들이 미쳤다고 주말에 짬내서 교회다니겠냐 여자랑 한번 자려고. 돈많은 남자 꼬셔서 인생 펴보려고 본인 사업 매출 올리는데 도움이 될까하는 애들 부지기수다 정신차려라....
      06.20
    • 우파짓 맞음
      06.20
    • 우파새끼들 나라 팔아먹는짓거리 너무 많이 함
      06.20
    • 신에게 기도하는 그런 미성숙한짓 하지말고 본인에게 물어보세요 스스로 어떠한지 의존성 성격장애에 걸린 정신병자마냥 신 그만 찾고
      06.20
    • 만나보기라도 하는건 나쁘지않은데 주변사람들이 저렇게 부담주면 될 것도 안되는데...
      06.20
    • 만나보기라도 하는건 나쁘지않은데 주변사람들이 저렇게 부담주면 될 것도 안되는데...
      06.20
    • 내지마라 목사에게 삥뜯기는거다
      06.20
    • 집을 팔아서 다 갖다바치세요 병신처럼말이죠 그게 하나님의 뜻이래요 ㅋㅋㅋ 목사 집에가서 흐흐흐 웃으면서 님 병신새끼라고 비웃고 그 돈으로 인터넷 쇼핑합니다
      06.20
    • 본인이 내기 싫은 마음을 왜 외부에서 찾으시나요
      06.20
    • 청년부에 이쁜 여자랑 잠자리 갖는 상상하면 일요일 아침이 즐거워져요
      06.20
    • 여미새의 한탄이었습니다
      06.2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 형제는 뭔가여
      06.20
    • 주말 불법주차 진짜극혐
      06.20
    • 또 일부라고 하겠지 다수가 이런데..일부가 정직하겠지..
      06.20
N
  • 👑 명예의 전당
  • 💬 자유게시판
  • 💡세뇌탈출하기
  • 📞1:1문의
  • 공지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 👑 명예의 전당
  • 💬 자유게시판
  • 💡세뇌탈출하기
  • 📞1:1문의
  • 공지
 안티기독교 - 개독교 카페 사이트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