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게시판 💬 일반잡담 ()
교회다니는 계집들이 너무나 역겨워 미칠 지경이다
이 가식으로 털끝까지 무장한 불결한 고깃덩어리년들...
바로 어젯밤만해도 이년들이 어찌 크리스마스 이브를 놓칠소냐
간절하게 성부(聖父)의 이름을 하염없이 외쳐대며 신음해대고,
마침내 기다리던 그 절정의 순간이 왔을땐
몸속에서 거센 물줄기의 정액이 육신에 임하신 성령과 뒤범벅되어 섞이며
"다 이루었노라!!!"를 미친듯이 외쳐댔을 썅년들이,
오늘 아침엔 어젯밤까지만 해도 정액으로 가글하고, 좆털로 치실을 하던
그 더러운 입으로 예배를 드리며 그리스도의 고난을 찬미했겠지....
이 씹갈보년들.. 아마 지금쯤은 교회 잔치국수의 힘으로
점심때부터 지금까지 아주 마찰열로 불이나도록 파운딩해대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