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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대해서(feat. 무식한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개독들이 분탕을 너무 치는거 같아서 과거에
썼던 글들 모아서 재업한다 내용은
성경의 비밀과 성경을 믿게하는 방법에 대해서 쓴다
구약에 보면 솔로몬의 금세입금 단위가 666달란트잖아?
그런데 계시록에서는 666이 짐승의 숫자라고 되있고..
인간은 6째 날에 창조되었고.. 이6이라는 숫자는 뭘까?
성경은 66권으로 이루어져있고
십자가를 6등분해서 접으면 계시록의 거룩한성
새예루살렘이라는 정육면체 모양이 나오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메달렸을때 상처의수가
양손, 양발, 머리(가시면류관), 배(창에찔림)해서 총6개이고
계시록의 144000을 6으로나누면 24000 이걸또 6으로나누면
4000 이걸또6으로 나누면 666.666666이나오고..
144000은 하나님의 인맞은 사람들의 숫자인데
이걸6으로 나누니 짐승의 숫자인 666이나온다라..
이슬람의 코란은 6666절로 이루어져있고
구약은 구약과 비슷한 내용의 신화들이 세계 곳곳에 있고
신약은 예수님 사후40년이후에나 쓰여졌고 카톨릭에서는
성경을 보관하고있다가 100년이 지난 후에야사람들에게 공개하고..
개독들시 흔히말하는 악마의 숫자666으로 도배된게
성경인데 성경은 절대 조작이 없고 절대 진리다?
이건 어때?
사진에 보이는 세타보이지? 세타는 성경에서
하나님을 뜻하잖아? 그런데 세타의 모양이
염소의 눈이랑 똑같네? 성경에서 양은 선한동물
염소는 악한동물이 아닌가?
양은 왼편에 염소는 오른편으로 가르잖아?
이게 어떻게 된걸까? 이렇게 말해줘도 감이 안오지?
사탄과 야훼 666 염소 양 예수 결국 다같은 존재라는거다
선악으로 나뉘지 않는다고
어쩔땐 사랑의 하나님 분노의하나님 질투의하나님등등..
신이라는 존재는 있다 다만 그신은 선악 양면의 모습을
모두가지고 있지..
너희 개독들은 성경의 진실을 모른다
성경은 인간들을 통제하는 수단이다
인간 자신이 스스로 뭔가를 하는게 아니라
그저 구원만을 바라게 만들지
잘못된 믿음에 눈이멀게해 본질과 진실을 보지
못하게 한다
인간들이 성경을 많이 믿을수록 통제가 쉽겠지?
그러면 어떻게 해야 많이 믿게할수 있을까?
사람들이 성경을 믿게끔 하는 가장 좋은게 뭐라고 생각하냐?
나는 예언의성취와 가상의적(사탄)을 만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유튜브를 보면 그러더라고 예언이 성취되고 있다고
성경이 진실이라고
미갤게시글을 보면 그러더라고 봐라 백워드매스킹으로 노래를
재생시키니 예수님을 저주하고 사탄을 찬양한다
성경이 진실이라고
종교세력들이 원하는게 바로 그거고 너희는 잘 따라가 주고있다
예언과성취 = 계획과실행 이고
안티예수 사탄숭배 = 가상의 적을 만들어 실제 사탄이있는것 처럼
예수가 진리고 사탄이 그걸 방해하는 것처럼 보이게한다
위의 두가지를 이용해서 그들은 성경이 진실인것처럼 보이게끔 하고 실제 사람들은 그렇게 믿고있다
사람들은 더 깊이 생각하지 못한다 그들의 의도대로
딱 그만큼만 생각한다 그만큼만 생각할수 있게끔 교육시킨다
잘생각해 봐라
그리고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기독교인은 자신의 뜻과 반대되면
매우 공격적이 되고 글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
자신이 해석하고 싶은대로 해석하고
자기가 믿고싶은대로 믿고 껴 맞추는게 특징이다
예를 들어서 기도는 이뤄질때 까지 계속하는것이고
이뤄지면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셨다 하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