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기독교 자유토론 사이트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 TOP VIEW

    • 와... 친구 신천지에 빠진 이유가 여자때문이었음...
      8147

      신천지 여자한테 낚여서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더라 그리고 자기도 줌강의 듣기 힘들었는데 이걸 포기하면 이 여자도 포기하는거라 참고 끝까지 듣다보니 신천지가 진리라는걸 알게됐데 너도 그렇게 될거래 결혼각 못잡던 애가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가니 본인한텐 그게 기적이었나봄 ㅋ 음... 부부 둘이서 신천지 믿고 ...

    • 근데 하나님이 전지전능 하잖아?
      8116

      그러면 배신자나 타락천사도 창조하기전에 뒷통수 칠걸 알고 만들었다는 애기가 됨 전지전능이 모든걸 알고,미리 알고, 모든게 가능케 한다 라는뜻인데 루시엘이 루시퍼 되기전에 막을수 있었는데도 뒤통수치게 냅둔 이유가있음? 애초에 통수칠놈을 왜 창조한거임?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8112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4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기독교 애들 세뇌시키는거 하나는 알아줘야됨

      불교 신자들이 믿는 부처는 태생이 인간이라 하나님의 직계자손인 예수에 비할 바는 못 된다 이런 내용을 일곱살짜리가 줄줄 읊고있음ㅋㅋㅋ 진짜 제대로 된 종교는 아님 ㅋㅋㅋㅋ

    • 목사 말이 법이다

      누구도 질문 못 하고, 의심은 불신앙이라 몰아간다 근데 목사도 인간이다 실수도 하고, 판단도 틀릴 수 있다 그런데도 교회는 마치 ‘하나님의 대리인’처럼 만든다 목사가 정치하고, 목사가 돈 결정하고, 목사가 사람 내보내고 그게 교회냐? 교주 체제지

    • 사이비종교가 진짜 무서운이유
      사이비종교가 진짜 무서운이유

      저정도면 교주도 무서워할듯... 본인들이야 뭐 지가 믿고싶은거 믿겠다는데 어쩔수 없는거지만.. 가족들이 불쌍하다 진짜.. ↓https://www.youtube.com/shorts/B03O-jrNe4w

    추천
    1 사회복지사
    408
    2 목사님의탈세특강
    67
    3 복음팔아빌딩삼
    53
    4 사이비교회뿌시기
    52
    5 FaithHarmony
    48
    6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46
    7 개독
    39
    8 깨달은자
    35
    9 eheth
    31
    10 퍼킹예수
    30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글 ()
    • 교회 여자인 친구 따먹은 ssul.

      • 익명00d3a
      • 2025.01.09 - 13:15

    현 좆고딩 2학년인 필력병신이 시험을 앞두고 최근썰 하나 풀어볼께 실화고 자시고 이 일은 작년 말에 일어났어 시작할께

     

    일단 난 모태기독교야 그래서 갓난아기때부터 교회를 다녔지. 그래서 많은 친구들을 사귄것 같아. 그래도 오랜시간이 지날수록 이사가서 교회를 옮긴애들이 많아. 결국 교회에 많던 친구들 중 여자2명 남자2명(나 포함) 이 남겨졌어. 동갑이 소수인 만큼 친밀도는 정말 대단했지 지금까지 8년정도 부랄친구인 셈이야.

    사건은 작년에 터졌어. 우리 교회는 크리스마스 당일이 되면 중고등부학생들 친목회를 열어. 그냥 밤샘파티라고 생각하면 될꺼같애. 이 파티는 4년전에 처음으로 시작했었는데 요즘 형 누나들은 전에 고2 3보다 존나 리드를 못해서 좆 노잼일꺼라는걸 중딩들과 4명의 친구들은 알아차렸지. 그래도 나 포함 4명은 형누나들 기 살려주려고 다 참석했다. 참석하니 총 15명정도였던거같다.

    쨌든 이 시간에는 건전하게 놀수밖에 없었어. 성욕에 불타오르는 나이인만큼 위험하니까 교사들이 계속 같이있었기 때문이야. 여차저차 재미있는척 해주면서 노니까 새벽 1시쯤 더 넘은거야.

    원래같으면 지금이 새벽1시든 말든 막 놀았는데 좆노잼 리드때문에 다들 잘 분위기였어. 물론 남녀 방 따로해서 잤지. 나도 형들따라 방에 들어가서 자려고 누웠는데 바닥에 난로를 미친듯이 덥게해놔서 잠을 못잤어. 근데 형들은 다 잘 자더라고. 난 너무 더워서 밖에 잠시 나와서 작은 2인용 테이블에 앉아있었다. 거기서 잠들거같은 무렵에 아까 말한 2명 여자 중 1명이 밖에나와서 날 깨웠어. 여기 추우니까 드가서 자라고 근데 나는 더운건 질색이라 밖에있을꺼라고 했지. 그냥 말 하다 보니까 그 여자애도 같이 합석해서 말을 이어가고있었어. 진지하게 말하다가 그 애가 진실게임을 하자고 요구했어. 난 좋다고 했지.

    아 잠시 덧붙이는 얘긴데 난 옛날부터 이 애를 좋아하고있었다. 아니 좋아했다기보다는 생긴게 좀 이쁘장하게 생겨서 먹어보고싶다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었어 물론 티는 전혀 안내고 상상으로만 존나 먹었짘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나야 얘랑 말하고있는 자체가 좋으니까 진실게임을 했어. 불알친구인 만큼 좀 거시기한 얘기도 하면서 분위기가 좀 화끈해졌어. 이때 그 애가 돌직구를 날렸다.

    "너 나랑 자는 상상해본적 있냐?"(말 순화시킨거)라고 물어봤어 나는 정말 몇십초 고민하고 응 이라고 대답했다. 그데 갑자기 그년이 자기 입 믹으면서 존나 끅끅거리며 웃는거야 시끄러우면안되니까. 시발 그래서 난 자존심상하길래 정색까진 아니고 그만웃어 라고 말했다.

    걔가 웃는겅 멈추고 나한테 "야, 어짜피 지금 아무도 안깨있는데 나랑 해볼래?"라고 묻는거야. 솔직히 그때 정말 하고싶었는데 임신이나 뭐 안좋은 소문돌까봐 무서워서 찌질하게 아니라고했다.

    근데 아니라고 말한 후에 애무까지는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어 임신할 위험도 없고 누가 내려오면 바로 대처하기 쉬울꺼같아서였지.

    그래서 ㅅㅅ보단 서로 애무해주는게 어떻냐고 물어봤지 근데 걔도 ㅇㅋ라는거야. 걔도 속으로 존나 남자몸이 궁금했겠지. 참고로 178에 66이다.

    그래서 현 위치였던 홀에서 쉼터로 자리를 이동했다. 아 근데 솔직히 애무라고하기엔 찜찜하다.

    쉼터에서 휴대폰 후레쉬로 밝히고 서로 아랫도리만 벗었다. 서로 누가먼저 탐구(?)할까 밍기적밍기적 거릴때 깊은 생각 후 내가먼저 한다고 했다.

    왜냐하면 걔가먼저하게되면 분명 오랄을 할꺼고 또 싸게되면 현자가 올거같은 느낌이 왔기때문이야. 그래서 치마는 이미 올라간 상태고 팬티만 내려서 만져보고 햝아보기도 ㅆㅈ도 하고 그냥 내가 궁금했던거 다 해본거같다. 내 ㅈ을 갖다 박고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태어나서 처음보는 신선한 ㅂㅈ에 만족하고 애무를 받았다.

    여기까지가 끝인고 내용 전개가 줬같았을게 뻔한데 참고 읽어줘서 고맙다. 그 애랑은 지금도 존나 친하고 이 사건 이후 그 다음날에는 아무일 없이 그냥 지냈다 지금도 잘 지내는 중임 물론

    이틀 뒤면 시험인데 그 애의 ㅂㅈ가 아른거려서 써본거야ㅠㅠ 요즘따라 뭔가 걔랑 분위기도 좋은데 한번 먹을꺼같다. 지금와서 생각한건데 이건 먹은게 아니지? 제목 바꾸기 귀찮아서 안바꾼다

    이 게시물을..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이제, 종교를 그 본래의 자리로 되돌려 놓아야하지 않을까요?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705 경험담 636 컬럼 34 비판 12 뉴스 4
    기본 (4,412)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2009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412 자유글
    조곤조곤TV 시사대담 제1회 - "극우주의와 기독교" 1부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
    미역국먹다깨달음 2025.10.05 394 0
    4411 자유글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가 없다 | 자원봉사하는 노숙인 | 용산역 텐트촌 거주자들 | EBS다큐 2
    냥냥펀치2000 2025.10.03 884 6
    4410 자유글
    박정희 시리즈 4 2
    개독 2025.10.03 852 0
    4409 자유글
    한국 우파가 '봉준호'와 '한강'을 인정 못하는 진짜 이유 2
    아멘하면현금나옴? 2025.10.03 858 0
    4408 자유글
    [주간 처치독] 2025 교단 총회 결산(1/2) - 여자는 목사하지 마라 2025.10.03 1
    아멘하면현금나옴? 2025.10.03 882 0
    4407 자유글
    "내 밑으로 다 집합!" 트럼프와 국방장관, 장군들에게 무슨 얘기? / SBS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2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2025.10.03 913 0
    4406 자유글
    "휴대전화 두고 흡연장에서…"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세종청사서 투신
    냥냥펀치2000 2025.10.03 878 0
    4405 자유글
    철학자가 해설하는 가장 좋았던 국무회의. 서민들 괴롭히는 검찰 기소 #국가괴롭힘 #검찰기소 #이재명대통령 #국무회의생중계 #철학박구용 #겸손은힘들다 #온뉴스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2025.10.03 899 0
    4404 자유글
    대가리 꽃밭 망상증 정신병자들은 교회를 다닌다.
    개독냄새 2025.10.03 944 1
    4403 자유글
    교회가지마...정신병걸려 1
    뚜루뚜루 2025.10.01 1387 1
    4402 자유글
    특별법 제정부터 길거리 포교 금지까지? 해외의 종교 범죄 대응법 탈탈 털어봄 2
    냥냥펀치2000 2025.10.01 1434 0
    4401 자유글
    사실 교회 안에서 겉보기에는 정통(正統)인데, 실제로 따지고 보면 이단 신앙인 패턴을 알아보자
    개독냄새 2025.09.30 1709 0
    4400 자유글
    천국 미끼 노동착취: 교회판 가스라이팅 알바 시스템
    교회쟁이사절 2025.09.24 3246 0
    4399 자유글
    천국을 미끼로 한 교회신도 노동 착취 시스템
    개독냄새 2025.09.24 3193 0
    4398 자유글
    오래 다닐수록 더 개독이 되는 이유 1
    목사님의탈세특강 2025.09.24 3277 1
    4397 자유글
    [주간 처치독] 인구 소멸 위험 지역서 살아가는 교회들 2025.06.13
    퍼킹예수 2025.09.22 3625 0
    4396 자유글
    예장합동 "목사는 남성만, 여성은 강도사까지만
    목사탈세 2025.09.22 3736 13
    4395 자유글
    정통기독교에서 말하는 이단.사이비로 찍히지 않는 방법
    미역국먹다깨달음 2025.09.22 3634 0
    4394 컬럼
    이제, 종교를 그 본래의 자리로 되돌려 놓아야하지 않을까요?
    퍼킹예수 2025.09.20 3971 0
    4393 자유글
    근본을 제시하는 것은 옳지만, 근본주의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목사탈세 2025.09.19 4204 0
    • 1 2 3 4 5 6 7 8 9 10 .. 221
    • / 221 GO
    • 글쓰기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저도 크게 잃어본 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다들 힘 내시길.
      10.03
    • 저런 처지에도 길고양이 밥도 챙기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군요
      10.03
    • 대단하십니다 팩트입니다 진실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10.03
    • 그러니 박정희의 반공이 권력을 찬탈 유지하고, 미국의 눈 밖에 나지않기 위한 선택 이었지 않을까.
      10.03
    • 극우는 남을 혐오하는거밖에 못함. 정신병자라는 뜻임.
      10.03
    • 우리나라 소위 우파라는 작자들은 그냥 매국노 집단이잖아요.
      10.03
    • 개신교 굿바이~~~ 불교로 가즈아~!!
      10.03
    • 난또 무슨 러시아 모스크바나 중국 베이징 폭격 개시 명령이라도 하는 줄 알았쟎아? 겨우 2시간 정훈교육 하자고 미군 장성 800명을 불러 모은 거야?
      10.03
    • 딱 정체성이 십자군이야.. 남들은 무식한 망나니로 취급하는데 혼자 거룩하고 성스럽다 생각하는 더라이~ 그러니 생각없이 문신까지 새기고 다니지..
      10.03
    • 교회에 우울증환자도 많고 좆도 없는 인간들이 서로 찐따들끼리 권력투쟁 엄청난 곳
      10.01
    • 종교에도 세금을 부과해야 됨 어떻게 모금되는지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다보니 부패가 생겨나는거
      10.01
    • 진짜 제발 길거리에서 사람 가는길 막지 마세요 말 걸어서 도움요청인가 들었는데 사이비라서 가려고 하니까 길 막는건 뭐죠 진짜 그거 민폐에요 안믿는다고요 신 안믿는다고 설득하지말라고 그거 강요에요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요 님이 뭘 하든 신경도 안쓰는데 길막지말라고!!!!!
      10.01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 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09.19
    • 뉴스앤조이
      09.19
    • 공중부양 가능함??
      09.18
    • 와씨 12시 딱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거 내가 다 민망하다 ㅋㅋㅋㅋㅋㅋ
      09.18
    •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09.18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09.15
N
  • 기독교 자유토론 사이트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기독교 갤러리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