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안티기독교
    • 👑추천글 모음
    • 🚫 토론방new
    • 운영지원실
      • 📢 공지사항
      • 📦 1:1문의
  • TOP VIEW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0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397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6347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사이트 정체성 및 운영 목적 안내) 안티기독교는 기독교를 반대하는 종교가 아니다.
      43

      안녕하세요. 본 사이트는 특정 종교를 반대하는 종교 단체가 아니라, 한국 내 기독교—특히 개신교—의 여러 문제점과 폐해를 비판하고, 그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분들이 서로 협력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입니다. 우리는 기존 기독교의 교단과 교파가 가진 분열, 권력 구조, 그리고 사이비적 요소들을 객관적이고 비판적으로 바...

    • 성경적 교회 왜 안 나타나는가? @ 2024 심화강좌
      성경적 교회 왜 안 나타나는가? @ 2024 심화강좌
      37

      성경에서 얘기하는 교회가 왜 한국교회에는 안 나타나는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국교회에 성경에서 나타난 교회가 나타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zH9yo-bmVgE

    RANDOM

    • 종교인의 급여체계... ㄹㅇ... jpg
      종교인의 급여체계... ㄹㅇ... jpg

      개신교도 이중직제 논의했었는데 대형교회 목사 꼰대 목사들이 반대함 말은 성직자가 본업에 집중해야지 이러는데 사실 이중직제가 허용되면 자기들 꿀직장도 위협받게 됨 다른 목사들은 투잡 뛰면서 고생하는데 너희들은 교회 돈 축내면서 호의호식하는 게 이상하지 않냐 이런 말이 나올 수밖에 없음 종교 = 쓰레기가 맞다

    • (DC펌)개독 이모랑 나랑 말 싸움한썰

      나 사춘기때 존나 말 드럽게 안들었거든 근데.개독 이모년이 날보고 가족중 나만 교회를 안다닌다며 친척들 모인 앞에서 ㄱㅐ쪽을줌 어른들 많아서 네네 다닐게요 네네 하면서 흘려들었는데 어느날 주말에 뜬금 이모가 와서 강제로 날 교회에 대려갈려고함 난 당연히 안갈려고 버티면서 싸웠고 거기서 내가 하느님이 있다는....

    • 헌금을 소수가 관리하면 벌어질 최악의 상황은? │이헌주 목사
      헌금을 소수가 관리하면 벌어질 최악의 상황은? │이헌주 목사
    IQ 지능수치
    1 카카필즈
    995
    2 프람
    980
    3 빤스목사
    980
    4 깨달은자
    975
    5 eheth
    920
    6 FaithHarmony
    915
    7 ksnlgn
    895
    8 Gbjjd
    890
    9 dd
    860
    10 zlel
    820
  • 🚫 토론방
    • 🚫 토론방 💬 일반잡담 ()
    • 버트란드 러셀 연보 및 주요저작 목록

      • 무명의덕
      • 2024.12.28 - 21:08

    러셀 연보 및 저작목록


    ○ 연  보

    버트란드 러셀의 생애는 3부작 소설처럼 되었음. 1부는 수학, 논리학, 논리/분석철학에 매진하는 탐구가였으며, 2부는 사회학, 이데올로기, 정치학에 대한 비평가로, 그리고 생애의 후반기인 3부는 반전/반핵 운동에 매진하였음. 그러나 이들의 경계는 모호하며, 또한 일관된 신념과 가치관으로 무장하여 불합리 타파에 노력하였음. 그의 진가는 그가 바로 볼테르 이후 최고의 풍자가였다는 사실이다.

    ★ 1872년 5월 18일 웨일즈에서 영국의 오랜 귀족가문인 러셀가에서 출생, 조부 존 러셀 백작은 빅토리아 여왕시대에 수상을 두 번 역임, 부친 앰벌리 러셀 자작은 존 스튜어트 밀의 문하생이며 모친은 급진적 개혁론자였음.

    ★ 1876년 모친과 누이동생 사망.

    ★ 1877년 부친 사망. 형과 함께 조모에게 맡겨짐. 조모는 스코틀랜드 장로파 출신이나 70세에 유니테리언으로 개종하였으며 정치, 종교면에서는 자유주의자이나 도덕면에서는 엄격하였음.

    ★ 1894년 12월 앨리스 P. 스미스와 결혼. 집합론과 해석학에 흥미를 가짐.

    ★ 1895년 화이트헤드의 추천으로 트리니티 칼리지의 펠로우가 됨. 3개월간 베를린 대학에서 정치·경제학 연구. 정계진출을 권고받았으나 고사. “G. 하이만의 과학적 사고의 법칙과 원리에 관한 비평” 논문 발표.

    ★ 1897년 “기하학의 기초에 관한 소론” 출판.

    ★ 1902년 ‘패러독스’의 이론 발견. “수학의 원리” 제 2권을 거의 완성하여 프레게에게 보냄. ‘세빌랴의 이발사 패러독스’로써 자기자신의 원소가 아닌 집합의 집합이 가진 역리를 제기하여 프레게의 시도를 꺾은 것이 유명. 이 함정을 피하기 위한 이론이 후에 ‘유형이론(theory of types)’으로 발전.

    ★ 1903년 “수학의 원리” 간행. 이때 화이트헤드가 “보편대수론”을 출판하였고, 러셀도 “수학의 원리” 제 2권을 준비하던 중이어서, 두 사람은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음을 인지하고 “수학의 원리” 제 2권은 공동집필하기로 합의함.

    ★ 1905년 “지칭에 대하여”와 “푸앙카레의 ‘과학과 가설’에 관한 비평” 발표. 같은 해 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성 이론”을 발표하다. “지칭에 대하여”에서 일상 언어로 표현된 말의 진위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존재하지 않는 대상을 가리키는 말(지시대상이 없는 말)은 거짓이라고 주장하여 향후 지속적으로 종교계의 반발을 삼.

    ★ 1908년 “유형이론에 입각한 수리논리학”, “조건과 함축의미” 발표. 전자에서 집합론을 다룰 때 갖가지 역설을 피하기 위하여 유형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이론화시킴.

    ★ 1910년 “철학적 에세이” 발표, 화이트헤드와 공동명의로 “수학 원리” 제 1권 출판. “수학 원리”는 모든 수학 이론을 통일된 언어를 사용하여 공리적으로 재구성하고, 그것에 철학적 기초를 덧붙임. 전자는 화이트헤드가, 후자는 러셀이 담당함. 트리니티 칼리지로부터 5년 기한으로 논리학과 수학 원리의 강의를 의뢰 받음.

    ★ 1912년 화이트헤드와 공동명의로 “수학 원리” 제 2권을 발표. “철학의 제반 문제”, “보편자와 개별자의 관계에 대하여” 발표.

    ★ 1913년 화이트헤드와 공동명의로 “수학 원리” 제 3권 발표.

    ★ 1914년 보스턴에서 행한 ‘로웰 강연’을 정리하여 “외부 세계에 관한 우리의 지식” 출판.

    ★ 1916년 반전운동을 하다가 1백 파운드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축출. 전쟁법 제정에 많은 참고가 된 “전시의 정의” 간행.

    ★ 1918년 1월 3일자 트리뷰널지에 게재한 논문 ‘독일 평화제의’에서 미군을 비방한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음. 4개월 이상 투옥. 옥중에서 “수리 철학 입문”, “마음의 분석”을 집필. “논리적 원자론의 철학”, “자유에의 길” 발표.

    ★ 1920년 소련을 방문하여 증오와 전제권력에 바탕을 둔 철학을 인지하고 볼셰비즘에 환멸을 느낌. 중국에서 과로로 폐렴에 걸려 중태.

    ★ 1921년 일본 방문. 앨리스와 이혼하고 도라 W. 브락과 결혼. “마음의 분석” 발표.

    ★ 1922년 “미개제국에 있어서의 사회주의”, “물리학과 지각(知覺)” 발표.

    ★ 1923년 “원자의 기초” 출판, 전년에 이어 거듭 노동당으로 입후보했으나 낙선.

    ★ 1924년 미국 강연여행 중 형식적인 민주주의와 금권정치의 난무를 발견. “이카루스 혹은 과학의 미래” 출판.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20세기의 철학” 발표.

    ★ 1927년 “물질의 분석”, “철학의 개관”, “러셀 선집” 등 발간.

    ★ 1929년 “결혼과 도덕” 발표. 본격적으로 종교계에 대한 비판 시작. 한편 그의 “수학 원리”에 기초한 논리 실증주의 운동이 빈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또한 폴란드학파 발흥.

    ★ 1935년 도라와 이혼. “종교와 과학” 출판.

    ★ 1936년 페트리샤 스펜스와 결혼. “경험론의 한계”, “결정론과 물리학” 발표. “평화에의 길” 출판.

    ★ 1938년 시카고 대학에 철학교수로 초빙됨. “권력: 하나의 새로운 사회적 분석” 출판. “과학과 사회제도”, “교육의 목적”, “심리학과 논리학의 관계” 발표.

    ★ 1939년 LA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철학강의. “행복이란 무엇인가”, “근대 세계에 있어서의 지성의 역할”, “민주주의를 위한 교육” 발표.

    ★ 1940년 뉴욕 시립대학 철학교수로 임명됨. 그러나 종교적 도덕적 비난을 받으며 여러 차례 재판에 회부되어 계약상의 강의를 이행 못하게 되고, 결국 뉴욕시 법원의 판결에 따라 교수임명이 취소됨.

    ★ 1941년 펜실베니아에 있는 번즈재단에서 강의 시작. “헤겔의 역사 철학” 발표.

    ★ 1943년 번즈 재단에서 해직. 해직취소 청구소송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였으나 3년 동안 해결되지 않음. “전후 세계의 여러 문제”, “전후의 세계”, “역사의 연구를 위한 방법론” 발표.

    ★ 1944년 트리니티 칼리지로 복귀. “전후 아시아에 있어서의 서양의 지도권”, “영국과 미국은 우호국인가”, “국제적 시야의 교육” 발표.

    ★ 1945년 “서양 철학사” 출판. 논문 “어떻게 원폭 전쟁을 피할 수 있는가”에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소련보다 우수한 군사력을 보유해야 한다고 강조.

    ★ 1948년 BBC에서 ‘권위와 개인’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통해 지방자치제에 최대한의 자율을 부여하라고 강조함. “인간지식: 그 범위와 한계” 간행.

    ★ 1949년 ‘Order of Merit’에 서훈됨.

    ★ 1950년 노벨문학상 수상. 그의 수상연설은 가장 재치 있는 노벨상 수상연설로 평가됨.

    ★ 1951년 “과학의 사회적 영향”, “변화하는 세계의 새로운 희망들” 발표.

    ★ 1952년 패트리샤와 이혼하고 에디스 핀치와 결혼.

    ★ 1953년 단편 소설집 “주변의 악마” 발표.

    ★ 1954년 화이트헤드와의 14년간에 걸친 대화를 기록한 “화이트헤드 대화집”이 프라이즈에 의해 간행됨. “윤리학과 정치학에 있어서의 인간사회” 출판.

    ★ 1955년 세계 각국의 과학자에게 수소폭탄 금지의 공동성명 발표를 호소. 핵전쟁 반대회의가 개최되었으나 정작 본인은 출석하지 못함.

    ★ 1957년 미소 정상회담 제의. UN으로부터 과학상 수상. “역사의 이해”, “토요평론 명작집”,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발표. 앨런 우드가 러셀평전 “정열적인 회의론자” 출판.

    ★ 1958년 “버트란드 러셀 베스트(한국판 제목 : 철학적 농담)”, “회의의 의지” 출판.

    ★ 1960년 덴마크에서 손닝상 수상. “버트란드 러셀은 자신의 마음을 말한다” 출판.

    ★ 1961년 “사실과 허구” 출판.

    ★ 1963년 ‘대서양 평화재단’ 조직. 베트남 반전운동 전개. “인생의 모든 문제”, “비무장의 승리” 출판.

    ★ 1964년 “베트남 전쟁과 잔학행위” 출판.

    ★ 1967년 “러셀 자서전”, “베트남의 전쟁범죄” 출판.

    ★ 1968년 “러셀 자서전” 제 2권 출판. “침묵의 죄에 항거한다”, “베트남 전범재판 전기록” 출판. 캐나다 막미스타 대학에 “버트란드 러셀의 보존기록 문서” 매각.

    ★ 1969년 “러셀 자서전” 제 3권 출판.

    ★ 1970년 2월 2일, 98세로 사망.

    ★ 1971년 2월 3일 카이로 ‘국회 관계자 세계 회의’에서 “중근동의 위기에 관한 러셀의 성명”이 대독됨.



    ○ 러셀의 주요 저작목록

    출판물 및 간행물만 다루었으며 논문은 표시하지 않았음.
    또한 아래에 나오는 목록은 러셀의 저작을 모두 표시한 것이 아님.

    1896  독일 사회 민주주의 German Social Democracy
    1897  기하학의 기초에 관한 소론 An Essay on the Foundation of Geometry
    1900  라이프니츠의 철학 The Philosophy of Leibniz
    1903  수학의 원리 The Principles of Mathematics
    1910  철학적 에세이들 Philosophical Essays
    1910-1913  화이트헤드 공저. 수학 원리 1, 2, 3권 Principia Mathematics
    1912  철학의 제문제 The Problems of Philosophy
    1914  외부 세계에 관한 우리의 지식 Our Knowledge of the External World
    1916  전시의 정의 Justice in Wartime
    1916  사회 재건설의 원리들 Principles of Social Reconstruction
    1917  정치적 이상들 Political Ideals
    1918  자유에의 길 Roads to Freedom
    1918  신비주의와 논리 Mysticism and Logic
    1919  수리 철학 입문 Introduction to Mathematical Philosophy
    1920  볼세비즘의 실천과 이론 The Practice and Theory of Bolshevism
    1921  마음의 분석 The Analysis of Mind
    1922  중국의 문제 The Problem of China
    1923  도라 러셀 공저, 산업문명의 전망 Prospects of Industrial Civilization
    1923  원자의 기초 The ABC of Atoms
    1924  이카루스 혹은 과학의 미래 Icarus or The Future of Science
    1925  상대성 원리의 기초 The ABC of Relativity
    1925  나의 믿음 What I Believe (한국판 제목 : 나는 이렇게 믿는다)
    1926  교육론 On Education
    1927  철학의 개관 An Outline of Philosophy
    1927  물질의 분석 The Analysis of Matter
    1928  회의적 에세이들 Sceptical Essays
    1929  결혼과 도덕 Marriage and Morals
    1930  행복의 정복 The Conquest of Happiness
    1931  과학적 전망 The Scientific Outlook
    1932  교육과 사회질서 Education and Social Order
    1934  자유와 조직 Freedom and Organization : 1814-1914
    1935  나태의 찬양 In Praise of Idleness
    1935  종교와 철학 Religion and Science
    1936  무엇이 평화에의 길인가 Which Way to Peace? (한국판 제목 : 평화에의 길)
    1937  패트리샤 러셀 공저, 앰버리 페이퍼즈 The Amberly Papers
    1938  권력 Power
    1940  의미와 진리의 탐구 An Inquiry into Meaning and Truth
    1945  서양 철학사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1948  인간지식 : 그 범위와 한계 Human Knowledge : Its Scope and Limits
    1949  권위와 개인 Authority and Individual
    1950  인기 없는 에세이들 Unpopular Essays
    1951  변화하는 세계의 새로운 희망들 New Hopes for a Changing World
    1951  L.E. 데논 편, 버트란드 러셀의 재치와 지혜 The Wit and Wisdom of Bertrand Russell
    1952  과학의 사회에 대한 충격 The Impact of Science on Society
    1953  훌륭한 시민의 근본 The Good Citizen's Alphabet
    1953  주변의 악마 Satan in the Suburbs
    1954  뛰어난 인물들의 악몽 Nightmares of Eminent Person
    1954  윤리학과 정치학에 있어서의 인간 사회 Human Society in Ethics and Politics
    1956  논리와 지식 Logic and Knowledge
    1956  기억의 초상화들 Portraits from Memory
    1957  폴 에드워즈 편, 나는 왜 기독교 신자가 아닌가 Why I am not a Christian
    1957  역사의 이해 Understanding History and Other Essays
    1958  러셀 서한집 Vital Letters of Russell
    1958  R. E. 에그너 편, 철학적 농담 Bertrand Russell's Best
    1959  상식과 핵전쟁 Common Sence and Nuclear Warfare
    1959  폴 풀크스 편, 서양의 지혜 Wisdom of the West
    1959  나의 철학적 발전 단계 My Philosophical Development
    1960  버트란드 러셀은 자신의 마음을 말한다 Bertrand Russell Speaks His Mind
    1961  사실과 허구 Fact and Fiction
    1961  인류의 미래는 있는가 Has Man a Future?
    1961  에그너·데논 공편, 버트란드 러셀의 기본 저작들 The Basic Writings of Bertrand Russell
    1963  비무장의 승리 Unarmed Victory
    1967  베트남의 전쟁 범죄 War Crimes Vietnam
    1967  파인버그 편, 버트란드 러셀 전집 The Archives of Bertrand Russell
    1967  러셀 자서전 제 1권 Autobiography 1872-1914
    1969  러셀 자서전 제 2권 Autobiography 1914-1944
    1969  러셀 자서전 제 3권 Autobiography 1944-1967
    1967  파인버그·카스릴즈 편, 친애하는 버트란드 러셀 Dear Bertrand Russell
    1972  파인버그·카스릴즈 편, 버트란드 러셀 유고집 The Collected Stories of Bertrand Russell
    1973  파인버그·카스릴즈 편, 버트란드 러셀이 본 미국 Bertrand Russell's America
    1975  해리 루자 편, 운명·기타 Mortals and Others

    0

    추천

    이 게시물을..
    글쓴이의 작성글 보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영지주의 15분 총정리_이단인가? 희생양인가?
    • 목록
      view_headline
    CLOSE
    전체 💬 일반잡담 3243 ✝️ 교회썰폭로 🧠 탈기독일기 1 📚 성경비판실 8 🧾 영상 336 🧾 전문글 32
    기본 (4,274)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 (사이트 정체성 및 운영 목적 안내) 안티기독교는 기독교를 반대하는 종교가 아니다.
      2025.07.07 - 19:32 1288
    • 정보 요청 및 삭제 절차 안내
      2025.07.02 - 12:45 1245
    • 🧠 안티와 예수의 대화 : 커뮤니티 운영 안내서 ( 회원 등급 + IQ 지능수치(포인트) 제도 + 제재 및 신고 규정)
      2025.06.24 - 23:35 907
    • 구약 성경은 여전히 의미 있는가? 에리히 프롬의 혁명적 구약 읽기 : 너희도 신처럼 되리라 1부
      1
      2025.04.12 - 23:33 532 1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날짜
    4274 🧾 영상
    개독새끼들 오픈채팅에 염탐해서 헤비메탈 추천한썰 N
    6 41분 전
    4273 🧾 영상
    개독새끼들한테 추천하고 싶은 노래임 N
    11 59분 전
    4272 🧾 영상
    이 영상 진짜 맞는말인거 같음 N
    13 1시간 전
    4271 💬 일반잡담
    교회가 술을 금지한 진짜 이유를 속시원 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N
    110 10시간 전
    4270 💬 일반잡담
    기독교 신자 A의 세계관 N
    117 11시간 전
    4269 💬 일반잡담
    기독교의 교단 및 교단내 개인들의 세계관은 총 몇개일까? N
    103 11시간 전
    4268 💬 일반잡담
    괴테와 융 '파우스트'에 담긴 인류의 집단무의식을 말하다
    389 2025.07.11
    4267 💬 일반잡담
    종교망상, 기독교인들은 왜 길거리 집회 광기의 전사들이 되는가
    377 2025.07.11
    4266 💬 일반잡담
    교회 목사 지도자의 심리 편집증 (망상증)
    377 2025.07.11
    4265 💬 일반잡담
    크리스천들이 과대망상증 환자가 많은 이유
    381 2025.07.11
    4264 💬 일반잡담
    종교망상증의 증상과 치료
    388 2025.07.11
    4263 💬 일반잡담
    리박스쿨, 놀라운 실체 있어 민주당 '내부 문건' 전격 공개 4 U
    394 2025.07.11
    4262 💬 일반잡담
    교회는 왜 1500년간 거짓말을 해 왔던 것일까? 교황령을 지키기 위해 만든 조작극 6
    407 2025.07.11
    4261 💬 일반잡담
    도올선생님이 쓴 도마복음 책 읽어보세요
    395 2025.07.11
    4260 💬 일반잡담
    서울역 교쟁이들의 민폐 1 U
    396 2025.07.11
    4259 💬 일반잡담
    안티 기독교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383 2025.07.11
    4258 🧾 영상
    미국 사회학자가 노숙자를 통해 배운 한국의 특별한 공동체 의식 3
    426 2025.07.11
    4257 💬 일반잡담
    마리아복음|막달라 마리아는 왜 성서에서 사라진 것일까?|수제자 막달라마리아
    604 2025.07.10
    4256 📚 성경비판실
    영지주의 15분 총정리_이단인가? 희생양인가? 1
    562 2025.07.10
    4255 📚 성경비판실
    베드로에 대한 3가지 숨겨진 진실|베드로와 가톨릭|1대 교황이 된 이유
    576 2025.07.10
    • 1 2 3 4 5 6 7 8 9 10 .. 214
    • / 214 GO
  • NOTICE

    COMMENT

    • 에휴 정말 사회의 암덩어리새끼들. N
      1시간 전
    • 신도 그렇고 그 신을 믿는 사람들도 싸이코패스같음 N
      5시간 전
    • 교회 가지마라. 진짜 소름끼친다. 사람들 생각하는게 이상함
      07.11
    • 역시 고민정, 한준호 딕션 죽인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07.11
    • 와~~ 진짜 어이없는 세력이 있었네요~~ 이런 미친 단체들을 빨리 색출해서 없애야 합니다!!!
      07.11
    • 교황들의 타락은 매우 심각했다. 돈을 사적으로 사용했고 성매매를 허락했던 교황도 있다고 저는 압니다. 돈벌기 위해서라 했습니다.
      07.11
    • 성당이 성모마리아를 승배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이순신 장군할때 이순신 장군에 엄마를 승배하는 일은 없지요 세종 대왕 할때 세종이 엄마는 누구냐 어머니가 낳아주지 않았으면 세종이 있었겠느냐. 이순신에 증조부는 누구냐? 그렇게 따지지는 않자나요
      07.11
    • 근데 이 3위 일체라는 게념은 아직도 그 누구도 정확하고,가슴팍을 때릴정도로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거죠..에효..
      07.11
    • 구래서 성당에 정의 구현 사제가 김정운을 인정하는 그것도 그런 이유가 있지요ㅡ
      07.11
    • 교회는 거잣말과 거짓으로 짓은 돈집!!!
      07.11
    • "어쩌자고 교회에 아직도 계속 있느냐?" 정말 공감합니다. 교회 밖이 교회교 일상이 예배입니다.
      07.11
    • 난 공동체 문화라고하면 어떤게 떠올르냐는 질문에 두레,품앗이,계가 제일먼저 떠올랐습니다 그밖에도 우리만의 공동체 문화라면 오겜에서도 나왔던 깍두기가 생각나고요
      07.11
    • 한국 사회가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건 공동체를 지키는게 공동체가 있어야 나와 나의 가족들이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죠. 우리땅에서 얻 을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와 다른이가 같이 공존해야 삶을 지속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07.11
    • 인간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사회'라는 울타리가 있어야 살 수 있는 것이고 그 것을 '우리'라는 공동체로 연결해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인 대한민국.
      07.11
    • 성도들 영혼에 빨대를 꽂아서 돈 뽑아먹어야하니까요 성도들이 정신차리면 교회는 돈을 벌 수가 없어요
      07.10
    • 신은 잘못이없다. 한국 개좆교가 글러먹엇을뿐
      07.08
    • ㅈ독교 목사들 중에서도 개방적인사람이 있고, 좀 꽉막힌 ㅈ같은 앰뒤 목사도 있음.
      07.08
    • 진짜 기독교를 알고싶으시면 도마복음을 읽어보세요 도마복음서가 어떻게 발견됐는지 그리고 도마복음에 뭐가 써있는지 보세요 신약 4복음서 이전에 쓰여졌으며 가장 원문에 가깝습니다. ( 예수의 어록이며 편집이 없는 그대로입니다.) 그리고도마복음서가 왜 발견돼면 안되었는지. 그리고 성경에서 왜 뺐는지도 인터넷에 자...
      07.07
    • 축하드립니다 하시는일 잘되실거에요 ㅎㅎ
      07.07
    • 개신교는 목사를 신으로 믿습니다
      07.0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 👑추천글 모음
  • 🚫 토론방new
  • 운영지원실
    • 📢 공지사항
    • 📦 1:1문의
 안티기독교 - 개독교 카페 사이트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