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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트란드 러셀 연보 및 주요저작 목록

      • 무명의덕
      • 2024.12.28 - 21:08

    러셀 연보 및 저작목록


    ○ 연  보

    버트란드 러셀의 생애는 3부작 소설처럼 되었음. 1부는 수학, 논리학, 논리/분석철학에 매진하는 탐구가였으며, 2부는 사회학, 이데올로기, 정치학에 대한 비평가로, 그리고 생애의 후반기인 3부는 반전/반핵 운동에 매진하였음. 그러나 이들의 경계는 모호하며, 또한 일관된 신념과 가치관으로 무장하여 불합리 타파에 노력하였음. 그의 진가는 그가 바로 볼테르 이후 최고의 풍자가였다는 사실이다.

    ★ 1872년 5월 18일 웨일즈에서 영국의 오랜 귀족가문인 러셀가에서 출생, 조부 존 러셀 백작은 빅토리아 여왕시대에 수상을 두 번 역임, 부친 앰벌리 러셀 자작은 존 스튜어트 밀의 문하생이며 모친은 급진적 개혁론자였음.

    ★ 1876년 모친과 누이동생 사망.

    ★ 1877년 부친 사망. 형과 함께 조모에게 맡겨짐. 조모는 스코틀랜드 장로파 출신이나 70세에 유니테리언으로 개종하였으며 정치, 종교면에서는 자유주의자이나 도덕면에서는 엄격하였음.

    ★ 1894년 12월 앨리스 P. 스미스와 결혼. 집합론과 해석학에 흥미를 가짐.

    ★ 1895년 화이트헤드의 추천으로 트리니티 칼리지의 펠로우가 됨. 3개월간 베를린 대학에서 정치·경제학 연구. 정계진출을 권고받았으나 고사. “G. 하이만의 과학적 사고의 법칙과 원리에 관한 비평” 논문 발표.

    ★ 1897년 “기하학의 기초에 관한 소론” 출판.

    ★ 1902년 ‘패러독스’의 이론 발견. “수학의 원리” 제 2권을 거의 완성하여 프레게에게 보냄. ‘세빌랴의 이발사 패러독스’로써 자기자신의 원소가 아닌 집합의 집합이 가진 역리를 제기하여 프레게의 시도를 꺾은 것이 유명. 이 함정을 피하기 위한 이론이 후에 ‘유형이론(theory of types)’으로 발전.

    ★ 1903년 “수학의 원리” 간행. 이때 화이트헤드가 “보편대수론”을 출판하였고, 러셀도 “수학의 원리” 제 2권을 준비하던 중이어서, 두 사람은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음을 인지하고 “수학의 원리” 제 2권은 공동집필하기로 합의함.

    ★ 1905년 “지칭에 대하여”와 “푸앙카레의 ‘과학과 가설’에 관한 비평” 발표. 같은 해 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성 이론”을 발표하다. “지칭에 대하여”에서 일상 언어로 표현된 말의 진위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존재하지 않는 대상을 가리키는 말(지시대상이 없는 말)은 거짓이라고 주장하여 향후 지속적으로 종교계의 반발을 삼.

    ★ 1908년 “유형이론에 입각한 수리논리학”, “조건과 함축의미” 발표. 전자에서 집합론을 다룰 때 갖가지 역설을 피하기 위하여 유형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이론화시킴.

    ★ 1910년 “철학적 에세이” 발표, 화이트헤드와 공동명의로 “수학 원리” 제 1권 출판. “수학 원리”는 모든 수학 이론을 통일된 언어를 사용하여 공리적으로 재구성하고, 그것에 철학적 기초를 덧붙임. 전자는 화이트헤드가, 후자는 러셀이 담당함. 트리니티 칼리지로부터 5년 기한으로 논리학과 수학 원리의 강의를 의뢰 받음.

    ★ 1912년 화이트헤드와 공동명의로 “수학 원리” 제 2권을 발표. “철학의 제반 문제”, “보편자와 개별자의 관계에 대하여” 발표.

    ★ 1913년 화이트헤드와 공동명의로 “수학 원리” 제 3권 발표.

    ★ 1914년 보스턴에서 행한 ‘로웰 강연’을 정리하여 “외부 세계에 관한 우리의 지식” 출판.

    ★ 1916년 반전운동을 하다가 1백 파운드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축출. 전쟁법 제정에 많은 참고가 된 “전시의 정의” 간행.

    ★ 1918년 1월 3일자 트리뷰널지에 게재한 논문 ‘독일 평화제의’에서 미군을 비방한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음. 4개월 이상 투옥. 옥중에서 “수리 철학 입문”, “마음의 분석”을 집필. “논리적 원자론의 철학”, “자유에의 길” 발표.

    ★ 1920년 소련을 방문하여 증오와 전제권력에 바탕을 둔 철학을 인지하고 볼셰비즘에 환멸을 느낌. 중국에서 과로로 폐렴에 걸려 중태.

    ★ 1921년 일본 방문. 앨리스와 이혼하고 도라 W. 브락과 결혼. “마음의 분석” 발표.

    ★ 1922년 “미개제국에 있어서의 사회주의”, “물리학과 지각(知覺)” 발표.

    ★ 1923년 “원자의 기초” 출판, 전년에 이어 거듭 노동당으로 입후보했으나 낙선.

    ★ 1924년 미국 강연여행 중 형식적인 민주주의와 금권정치의 난무를 발견. “이카루스 혹은 과학의 미래” 출판.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20세기의 철학” 발표.

    ★ 1927년 “물질의 분석”, “철학의 개관”, “러셀 선집” 등 발간.

    ★ 1929년 “결혼과 도덕” 발표. 본격적으로 종교계에 대한 비판 시작. 한편 그의 “수학 원리”에 기초한 논리 실증주의 운동이 빈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또한 폴란드학파 발흥.

    ★ 1935년 도라와 이혼. “종교와 과학” 출판.

    ★ 1936년 페트리샤 스펜스와 결혼. “경험론의 한계”, “결정론과 물리학” 발표. “평화에의 길” 출판.

    ★ 1938년 시카고 대학에 철학교수로 초빙됨. “권력: 하나의 새로운 사회적 분석” 출판. “과학과 사회제도”, “교육의 목적”, “심리학과 논리학의 관계” 발표.

    ★ 1939년 LA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철학강의. “행복이란 무엇인가”, “근대 세계에 있어서의 지성의 역할”, “민주주의를 위한 교육” 발표.

    ★ 1940년 뉴욕 시립대학 철학교수로 임명됨. 그러나 종교적 도덕적 비난을 받으며 여러 차례 재판에 회부되어 계약상의 강의를 이행 못하게 되고, 결국 뉴욕시 법원의 판결에 따라 교수임명이 취소됨.

    ★ 1941년 펜실베니아에 있는 번즈재단에서 강의 시작. “헤겔의 역사 철학” 발표.

    ★ 1943년 번즈 재단에서 해직. 해직취소 청구소송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였으나 3년 동안 해결되지 않음. “전후 세계의 여러 문제”, “전후의 세계”, “역사의 연구를 위한 방법론” 발표.

    ★ 1944년 트리니티 칼리지로 복귀. “전후 아시아에 있어서의 서양의 지도권”, “영국과 미국은 우호국인가”, “국제적 시야의 교육” 발표.

    ★ 1945년 “서양 철학사” 출판. 논문 “어떻게 원폭 전쟁을 피할 수 있는가”에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소련보다 우수한 군사력을 보유해야 한다고 강조.

    ★ 1948년 BBC에서 ‘권위와 개인’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통해 지방자치제에 최대한의 자율을 부여하라고 강조함. “인간지식: 그 범위와 한계” 간행.

    ★ 1949년 ‘Order of Merit’에 서훈됨.

    ★ 1950년 노벨문학상 수상. 그의 수상연설은 가장 재치 있는 노벨상 수상연설로 평가됨.

    ★ 1951년 “과학의 사회적 영향”, “변화하는 세계의 새로운 희망들” 발표.

    ★ 1952년 패트리샤와 이혼하고 에디스 핀치와 결혼.

    ★ 1953년 단편 소설집 “주변의 악마” 발표.

    ★ 1954년 화이트헤드와의 14년간에 걸친 대화를 기록한 “화이트헤드 대화집”이 프라이즈에 의해 간행됨. “윤리학과 정치학에 있어서의 인간사회” 출판.

    ★ 1955년 세계 각국의 과학자에게 수소폭탄 금지의 공동성명 발표를 호소. 핵전쟁 반대회의가 개최되었으나 정작 본인은 출석하지 못함.

    ★ 1957년 미소 정상회담 제의. UN으로부터 과학상 수상. “역사의 이해”, “토요평론 명작집”,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발표. 앨런 우드가 러셀평전 “정열적인 회의론자” 출판.

    ★ 1958년 “버트란드 러셀 베스트(한국판 제목 : 철학적 농담)”, “회의의 의지” 출판.

    ★ 1960년 덴마크에서 손닝상 수상. “버트란드 러셀은 자신의 마음을 말한다” 출판.

    ★ 1961년 “사실과 허구” 출판.

    ★ 1963년 ‘대서양 평화재단’ 조직. 베트남 반전운동 전개. “인생의 모든 문제”, “비무장의 승리” 출판.

    ★ 1964년 “베트남 전쟁과 잔학행위” 출판.

    ★ 1967년 “러셀 자서전”, “베트남의 전쟁범죄” 출판.

    ★ 1968년 “러셀 자서전” 제 2권 출판. “침묵의 죄에 항거한다”, “베트남 전범재판 전기록” 출판. 캐나다 막미스타 대학에 “버트란드 러셀의 보존기록 문서” 매각.

    ★ 1969년 “러셀 자서전” 제 3권 출판.

    ★ 1970년 2월 2일, 98세로 사망.

    ★ 1971년 2월 3일 카이로 ‘국회 관계자 세계 회의’에서 “중근동의 위기에 관한 러셀의 성명”이 대독됨.



    ○ 러셀의 주요 저작목록

    출판물 및 간행물만 다루었으며 논문은 표시하지 않았음.
    또한 아래에 나오는 목록은 러셀의 저작을 모두 표시한 것이 아님.

    1896  독일 사회 민주주의 German Social Democracy
    1897  기하학의 기초에 관한 소론 An Essay on the Foundation of Geometry
    1900  라이프니츠의 철학 The Philosophy of Leibniz
    1903  수학의 원리 The Principles of Mathematics
    1910  철학적 에세이들 Philosophical Essays
    1910-1913  화이트헤드 공저. 수학 원리 1, 2, 3권 Principia Mathematics
    1912  철학의 제문제 The Problems of Philosophy
    1914  외부 세계에 관한 우리의 지식 Our Knowledge of the External World
    1916  전시의 정의 Justice in Wartime
    1916  사회 재건설의 원리들 Principles of Social Reconstruction
    1917  정치적 이상들 Political Ideals
    1918  자유에의 길 Roads to Freedom
    1918  신비주의와 논리 Mysticism and Logic
    1919  수리 철학 입문 Introduction to Mathematical Philosophy
    1920  볼세비즘의 실천과 이론 The Practice and Theory of Bolshevism
    1921  마음의 분석 The Analysis of Mind
    1922  중국의 문제 The Problem of China
    1923  도라 러셀 공저, 산업문명의 전망 Prospects of Industrial Civilization
    1923  원자의 기초 The ABC of Atoms
    1924  이카루스 혹은 과학의 미래 Icarus or The Future of Science
    1925  상대성 원리의 기초 The ABC of Relativity
    1925  나의 믿음 What I Believe (한국판 제목 : 나는 이렇게 믿는다)
    1926  교육론 On Education
    1927  철학의 개관 An Outline of Philosophy
    1927  물질의 분석 The Analysis of Matter
    1928  회의적 에세이들 Sceptical Essays
    1929  결혼과 도덕 Marriage and Morals
    1930  행복의 정복 The Conquest of Happiness
    1931  과학적 전망 The Scientific Outlook
    1932  교육과 사회질서 Education and Social Order
    1934  자유와 조직 Freedom and Organization : 1814-1914
    1935  나태의 찬양 In Praise of Idleness
    1935  종교와 철학 Religion and Science
    1936  무엇이 평화에의 길인가 Which Way to Peace? (한국판 제목 : 평화에의 길)
    1937  패트리샤 러셀 공저, 앰버리 페이퍼즈 The Amberly Papers
    1938  권력 Power
    1940  의미와 진리의 탐구 An Inquiry into Meaning and Truth
    1945  서양 철학사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1948  인간지식 : 그 범위와 한계 Human Knowledge : Its Scope and Limits
    1949  권위와 개인 Authority and Individual
    1950  인기 없는 에세이들 Unpopular Essays
    1951  변화하는 세계의 새로운 희망들 New Hopes for a Changing World
    1951  L.E. 데논 편, 버트란드 러셀의 재치와 지혜 The Wit and Wisdom of Bertrand Russell
    1952  과학의 사회에 대한 충격 The Impact of Science on Society
    1953  훌륭한 시민의 근본 The Good Citizen's Alphabet
    1953  주변의 악마 Satan in the Suburbs
    1954  뛰어난 인물들의 악몽 Nightmares of Eminent Person
    1954  윤리학과 정치학에 있어서의 인간 사회 Human Society in Ethics and Politics
    1956  논리와 지식 Logic and Knowledge
    1956  기억의 초상화들 Portraits from Memory
    1957  폴 에드워즈 편, 나는 왜 기독교 신자가 아닌가 Why I am not a Christian
    1957  역사의 이해 Understanding History and Other Essays
    1958  러셀 서한집 Vital Letters of Russell
    1958  R. E. 에그너 편, 철학적 농담 Bertrand Russell's Best
    1959  상식과 핵전쟁 Common Sence and Nuclear Warfare
    1959  폴 풀크스 편, 서양의 지혜 Wisdom of the West
    1959  나의 철학적 발전 단계 My Philosophical Development
    1960  버트란드 러셀은 자신의 마음을 말한다 Bertrand Russell Speaks His Mind
    1961  사실과 허구 Fact and Fiction
    1961  인류의 미래는 있는가 Has Man a Future?
    1961  에그너·데논 공편, 버트란드 러셀의 기본 저작들 The Basic Writings of Bertrand Russell
    1963  비무장의 승리 Unarmed Victory
    1967  베트남의 전쟁 범죄 War Crimes Vietnam
    1967  파인버그 편, 버트란드 러셀 전집 The Archives of Bertrand Russell
    1967  러셀 자서전 제 1권 Autobiography 1872-1914
    1969  러셀 자서전 제 2권 Autobiography 1914-1944
    1969  러셀 자서전 제 3권 Autobiography 1944-1967
    1967  파인버그·카스릴즈 편, 친애하는 버트란드 러셀 Dear Bertrand Russell
    1972  파인버그·카스릴즈 편, 버트란드 러셀 유고집 The Collected Stories of Bertrand Russell
    1973  파인버그·카스릴즈 편, 버트란드 러셀이 본 미국 Bertrand Russell's America
    1975  해리 루자 편, 운명·기타 Mortals and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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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42 자유글
    성경을 최소 한번 이상 읽었다면 5 N
    익명 17시간 전 1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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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천주교 난리난 교황 충격발언 .jpg N
    익명 17시간 전 179 0
    4540 자유글
    독일도 이제 법원 허가없이 성별 스스로 바꾸는 국가가 되었네요. N
    익명 17시간 전 1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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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의 상징- 무지개가 아니라 육지개 입니다. 4 N
    익명 17시간 전 1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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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목사 될려면 반동성애 서약서 의무 제출해야 하네요.80 3 N
    익명 17시간 전 1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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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하려면 다들 교회가라고 하네요 3 N
    익명 18시간 전 1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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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내 극우 21%라고? 거짓말 3 N
    익명 18시간 전 2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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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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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활동 횟수 = 믿음의 크기 헌금액수 크기 = 믿음의 크기 결론: 정상인들은 다 나가고 교회는 병신들만 남아있음. N
      10시간 전
    • 계급 올라가려면 헌금 많이 해야 하고, 봉사도 꼬박꼬박 참여해야 하고… 완전 회사 다니는 느낌ㅋㅋ N
      10시간 전
    •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원글님은 종포인으로써의 자격이 충분함이 검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종포에 개신교 및 기타 종교의 비판을 마음껏 작성하실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많이 활동해주세요~ N
      16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16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16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16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16시간 전
    • 기꺼이 십일조 내는 신자:정상 십일조 안(못)내는 신자:정상 남이 내는거/안내는거 가지고 뭐리하는사람: 비정상 N
      17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7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7시간 전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17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17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17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17시간 전
    •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N
      17시간 전
    • 죄가있으면 벌받아야겠지? N
      17시간 전
    • 개신교 징글징글 N
      17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17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17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17시간 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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