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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 특: 지 인생도 개판이면서 남 인생에 훈수 두는 거 존나 좋아함
진짜 개독 새끼들 왜 이럼ㅋㅋ
내가 뭘 하든 꼭 옆에서 한 마디씩 끼어들더라?
"그렇게 살면 안 돼요~", "하나님 뜻대로 살면 행복해져요~", "욕심을 내려놔야 돼요~"
아니 걍 내가 밥 뭐 시킬지 고민하고 있어도
“욕심을 버리면 길이 보일 겁니다”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인생은 존나 피폐하고 가족관계도 개판이고
맨날 인터넷에서 남들 욕하고 살면서
왜 남 인생을 "가르쳐야겠다"는 마인드가 박혀 있는 건데?
누가 보면 삶의 멘토인 줄 알겠음... 아니 씨발 니네 교회에서도 투명인간 취급받는 거 아니었냐?
도와준답시고 와서는 꼭 “기도해줄게요~” 하고 사라지는데
진짜 제일 싫음. 그 시간에 니 인생 기도나 하라고요 진짜.
왜 본인은 선택받은 자, 도덕의 화신인 척하면서
남한텐 다 “불쌍해요~ 안타까워요~” 스탠스인 거?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도
결혼은 어때야 하고, 직장은 어떻고, 돈은 쓰면 안 되고, 성은 결혼 이후에 해야 되고
거기다 페미니즘 얘기 나오면 “하나님은 남녀의 질서를 만드셨죠^^” 이딴 얘기까지 던짐ㅋㅋ
개독 특징 = 지가 먼저 망해놓고 남한테 훈수질
부끄러운수박씨 님의 최근 댓글
맞습니다. 나는 기독교인이다 나는 개신교인이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장로교를 다닌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침례교를 다닌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감리교를 다닌다. 범주로 놓고 보면 이렇게 모두 맞는 문장입니다 문제는 너무 세세하게 다뤄내면 우리만 정통이다! 하는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사이비로 비춰질 수있습니다 성당을 다니냐 교회를 다니냐 어느 종파냐는 그곳의 문화일뿐이고요 큰 맥락에서는 같습니다. 불교도 같아요. 절 다니는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소승인지 대승인지 밀교인지 정확히 당신들이 뭘 배우고 있는지 어떤 가르침을 받는지 물어보면 100명이면 100명 거의 다 모릅니다. 불교라는 관점에서 나눌것없이 궁극적인 목표는 ‘해탈(解脫)’ 또는 ‘깨달음(覺)’ 입니다. 그리고 부처가 되는것이지요.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2025 08.01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지 못하는 구조는 문제가 있다.절은 신도에게 오라가라는 말을 못합니다.저도 어릴 때 어머니 모시고 절에 갔습니다.조각상에 절하기 싫어서 산에 올라가 있었다.나도 다른 사람을 방해하지 않았고 , 다른 사람도 나에게 강요하지 않았다.주지 스님은 나를 심지가 굳다고 하였다.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2025 07.29 저는 기독교인 전부 지적장애인이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기분나쁘다네요;; 나보고는 신천지니 jms라고 하길래니네 엄마아빠는 일베잖아라고 맞받아치니 초딩이냐고 하더이다내로남불 씨발련들 ㅋㅋㅋㅋ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2025 07.27 다른 생각은 이단 이라고 하는 교회는 사이비 교주가 있는 곳임정통교회는 자유롭게 토론하고 민주주의로 접근함 그렇게 독재로 안감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2025 07.23 교회에서 사기 잘 당하는 이유 = 생각 안 하고 외우기만 해와서.이게 진짜임. 착해서 그런 거 아님. 띨빡해서 그럼.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2025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