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역사 흐름을 들어도 전혀 어렵기만하고 감이안왔는데 재밌게 만들어 주시니 이해가 잘되네요ㅋㅋㅋ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종교로 공인된 이후로 이제 정치와 결탁되면서 또한 권력과 붙어먹으면서 사랑과 평화를 내내 강조했던 초기 예수의 가르침에서 멀어진거같네요. 정통성을 따지며 권위 세우는데 급급해진 느낌... 아니면 글에서는 드러나진 않았지만 그당시에도 카톨릭을 믿는 사람들이 예수의 가르침에따라 선한영향력을 끼친게 있을까요?? ㅋㅋㅋㅋ 궁금하네요
카톨릭 역사 흐름을 들어도 전혀 어렵기만하고 감이안왔는데 재밌게 만들어 주시니 이해가 잘되네요ㅋㅋㅋ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종교로 공인된 이후로 이제 정치와 결탁되면서 또한 권력과 붙어먹으면서 사랑과 평화를 내내 강조했던 초기 예수의 가르침에서 멀어진거같네요. 정통성을 따지며 권위 세우는데 급급해진 느낌... 아니면 글에서는 드러나진 않았지만 그당시에도 카톨릭을 믿는 사람들이 예수의 가르침에따라 선한영향력을 끼친게 있을까요?? ㅋㅋㅋㅋ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