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마냥 사회악은 정신병이라고 생각하지만 통상적개념의 기독교를 봤을때 기독교 믿는사람중 신은 실존하고 자신은 무조건 천국을 간다 라고 믿는사람만 존재하는건아님. 그냥 강화된 권선징악같은 개념일뿐이지 천주교 신부도 실제로 천국지옥이 존재한다 라고 믿는비율이 반이 살짝안됨. 종교떄문에 남 한번 더 도왔으면 종교의 역할은 충분하다고 생각함. 실제로 국가의 복지사각지대를 종교가 메우는부분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못하니까. 유독 종교에 관련된 얘기만 나오면 종교를 믿는사람들을 일률단편적으로 정신병으로 왜 몰아가는지 모르것네. 캣맘이랑 똑같아보임 본인만의 도덕적우월성에 휩싸여서 그짓거리하는 캣맘이나 본인만의 아집에 휩싸여서 신자들을 정신병으로 몰아가는사람이나 하등 다를게없어보임
신천지마냥 사회악은 정신병이라고 생각하지만 통상적개념의 기독교를 봤을때 기독교 믿는사람중 신은 실존하고 자신은 무조건 천국을 간다 라고 믿는사람만 존재하는건아님. 그냥 강화된 권선징악같은 개념일뿐이지 천주교 신부도 실제로 천국지옥이 존재한다 라고 믿는비율이 반이 살짝안됨. 종교떄문에 남 한번 더 도왔으면 종교의 역할은 충분하다고 생각함. 실제로 국가의 복지사각지대를 종교가 메우는부분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못하니까. 유독 종교에 관련된 얘기만 나오면 종교를 믿는사람들을 일률단편적으로 정신병으로 왜 몰아가는지 모르것네. 캣맘이랑 똑같아보임 본인만의 도덕적우월성에 휩싸여서 그짓거리하는 캣맘이나 본인만의 아집에 휩싸여서 신자들을 정신병으로 몰아가는사람이나 하등 다를게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