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싶어서 믿는게 아니라 믿어지게 되서 믿는거에요. 헌금강요, 봉사 강요하는 교회와 목사가 이상한거고, 솔직히 많은 한국 교회와 목사, 신도들이 크리스챤이라고 하면서 그렇게 살고 있지 않기에 거기서 회의감 느끼는 것도, 모태신앙과 부모님의 말들로 인해 압박을 느끼는 것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정말 부모님이 참 크리스챤이라면 그런 방황하는 자녀도 끌어안아주셔야된다 생각하기에 상황이 안타깝네요. 교회 사람들로 인해 신앙이 흔들린다면 교회 안가셔도 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지금 교회, 신앙이 밉다면 멀어지세요 정말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이 다시 부르실테고 스스로 하나님을 찾게 되는 순간이 올겁니다. 교회 안다니고 기도, 말씀생활 안하는 죄책감으로부터 벗어나세요. 누구는 기도 천번하고 누구는 10번 했다고 천번한 사람 기도만 들어주시는 그런 째째한 분 아니십니다. 부디 쓰니님의 삶에서 역사하시는 쓰니님의 하나님을 만나시길 기도할게요
믿고싶어서 믿는게 아니라 믿어지게 되서 믿는거에요. 헌금강요, 봉사 강요하는 교회와 목사가 이상한거고, 솔직히 많은 한국 교회와 목사, 신도들이 크리스챤이라고 하면서 그렇게 살고 있지 않기에 거기서 회의감 느끼는 것도, 모태신앙과 부모님의 말들로 인해 압박을 느끼는 것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정말 부모님이 참 크리스챤이라면 그런 방황하는 자녀도 끌어안아주셔야된다 생각하기에 상황이 안타깝네요. 교회 사람들로 인해 신앙이 흔들린다면 교회 안가셔도 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지금 교회, 신앙이 밉다면 멀어지세요 정말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이 다시 부르실테고 스스로 하나님을 찾게 되는 순간이 올겁니다. 교회 안다니고 기도, 말씀생활 안하는 죄책감으로부터 벗어나세요. 누구는 기도 천번하고 누구는 10번 했다고 천번한 사람 기도만 들어주시는 그런 째째한 분 아니십니다. 부디 쓰니님의 삶에서 역사하시는 쓰니님의 하나님을 만나시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