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서 교회는 거의 ‘종교기업’임. 설교보다 마케팅, 기도보다 건축, 사랑보다 헌금. 교회가 아니라 주식회사야. 교인 수 늘리기 경쟁 중이고, 헌금은 매출처럼 관리함. 교회가 크면 클수록 예수의 그림자는 작아지는 기분. 다들 ‘주님 뜻’ 운운하지만 실제론 자기 부동산 욕심 채우는 거잖아요. 이게 웃긴 게, 그런 ...
놀라운 소식이 들렸다. 노회장까지 했던 목사가 성범죄자 알림e에 등록되어 있다는 거였다. 예전에 그 목사는, 내가 일하던 교회에서 근무하기도 했던 사람이어서 서로 알고 있었다. 시내에 그 사람이 운영하는 교회가 있었고 나이는 나보다 꽤 많았다. 성범죄자 알림e 홈페이지는 https://www.sexoffender.go.kr/다. 그곳에...
1. 하나님이 누군지 모르는 신도가 너무 많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20:29 물론 하나님이 누군지 뭐하시는분인지도 모르고 그저 하나님의 곁에서 사는 사람들은 정말 복된사람들인게 분명하다. 그러나 그것과는 별개로 세상에는 '이유없는 호의를 의...
세상에 가식적인 사람은 어디 가릴 것 없이 많겠지요. 교회만 그러겠어요. 정치하는 사람들 중에도 가식적인 사람이 많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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