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교회 세습에 배신감 느껴 다녀봤어요. 재림교는
목사들이
월급받고 일하니까요. 대체적으로 건강에 관심이 많아 술담배 안하고 식습관과 운동에 신경 많이 쓰더라구요. 인성 괜찮은 사람들이 많은 편이고 그중에도 이상한 사람은 있어요.
아이가 술담배 안하길 원한다면 어릴적부터 다니게 해도 괜찮을것 같더라구요.
같은 교인끼리의 혜택도 많은편이에요. 삼육보건대 나와 간호사나 의사 하는 사람도 많고 악기쪽도 많고 삼육초중고 교사의 길도 같은 교인 위주에요. 저는 좋게 봤어요.
대형교회 세습에 배신감 느껴 다녀봤어요. 재림교는
목사들이
월급받고 일하니까요. 대체적으로 건강에 관심이 많아 술담배 안하고 식습관과 운동에 신경 많이 쓰더라구요. 인성 괜찮은 사람들이 많은 편이고 그중에도 이상한 사람은 있어요.
아이가 술담배 안하길 원한다면 어릴적부터 다니게 해도 괜찮을것 같더라구요.
같은 교인끼리의 혜택도 많은편이에요. 삼육보건대 나와 간호사나 의사 하는 사람도 많고 악기쪽도 많고 삼육초중고 교사의 길도 같은 교인 위주에요. 저는 좋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