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출발은 그릇된 구원론에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는 건 기독교의 절대 진리입니다. 그러나 한국적 상황을 보면 그 믿음의 정의가 성경적이지 않아요. 대체로 그리스도의 피가 죄를 사한다는 걸 인정하는 게 믿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자신의 삶이 의롭고 사랑하는 게 믿음임을 성경은 말...
진짜 이건 너무 노골적이라 말이 안 나왔어요. 설교 끝나고 목사님이 “요즘 교회 재정이 어렵다” 하길래 다들 조용히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믿음이 있는 사람은 헌금으로 증명됩니다” 이러면서 자기 계좌번호를 스크린에 띄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저 포함 몇 명이 헌금 안 했거든요. 그다음 주에 목사님이 “믿음이 ...
이스라엘기를 흔들며 평화(?)를 염원하는 모습이다. 우리 조상의 뿌리는 이스라엘 유대인이다. 뭐 그런건가? 우리 몸속 피는 유대인의 피가 흐른다. 뭐 그런거냐?? 일단 이스라엘이 개신교가 아니잖아.....
개인적으로 저거 뻥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성애 였다가 이성애로 변화한적 자체가 없을꺼라고 생각해요. 어쩌면 잠깐 동성애에 호기심 정도는 있었을수도 있겠죠. 그리고 타인의 존슨을 마주치고 현실적으로 '아 난 이성애자구나' 하고 깨달았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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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거 뻥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성애 였다가 이성애로 변화한적 자체가 없을꺼라고 생각해요.
어쩌면 잠깐 동성애에 호기심 정도는 있었을수도 있겠죠.
그리고 타인의 존슨을 마주치고
현실적으로 '아 난 이성애자구나' 하고 깨달았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