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회마다 '달란트 시장'을 미끼로 애들 출석·성경암송 경쟁시키고 보상 잘 주니까 신앙보다 '포인트 쌓기'에만 몰두한다. 결국 돈(쿠폰)으로 뭐든 계산하고, 더 받은 애들이 좋은 물건 독식하며, 새로 온 친구들은 소외된다. 신앙교육을 핑계로 이런 물질중심적 경쟁 붙이는 게 과연 교회의 본래 목적과 어울리는지 심...
내 상황이 어땠는지 좆도모르는 새끼가 그렇게 신앙할거면 그만두는게 났지 않겠냐고 실실 쪼개면서 이야기쳐하길래 개좆같아서 그 자리에서 신앙 그만두겠다니깐 씨발 무릎을 쳐꿇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씨발놈이 그냥 내 인생에서 꺼져 제발 좀 집 앞에도 그만 찾아오고 씨발 진짜
주님께서 언제 다시 오실지는 예수님도 모르시고 오직 주님만이 알고 계시고. 그 날이 오게되면 결국 우리가 심판을 받게 되는건데. 그날이 오거나 육이 죽어 영혼이 올라가서 심판을 받게되는때의 주관자는 오직 주님 뿐임. 그런데 내가 다녀본 여러 교회(아버지 직업상 이사를 자주 다님)에서 청소년 특히 청년들에게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