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한국 교회 목사들 설교 보면 히틀러 같다는 생각 안 들어? 설교 시간에 돈 이야기하고, 정치 쪽 얘기 막 하면서 밖을 악마화하는 거 완전 선전선동 스타일이잖아. 마치 히틀러가 대중을 휘어잡던 그 방식이랑 똑같아 보임. 애초에 교회가 영적인 곳이어야 하는데, 어느새 정치 집회장이 되어버린 느낌이야. 목사...
제가 다니던 교회요… 진짜 처음엔 평범한 줄 알았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완전 분위기가 이상해지더라구요. 목사님이 설교하면서 “주님이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는데, 그게 매주예요ㅋㅋ 거의 예수 직통전화 수준임. 심지어 성도들도 “목사님은 하나님이 쓰시는 분이라 다 알아요~” 이러면서 무조건 복종함. 진짜 웃...
2030이 이준섹이냐 교회냐는 틀린 말 양쪽 다 영향을 받음 아는 개신교 근90퍼 주말마다 버스 대절해서 2찍 집회 따라다님. 문제는 10대 조카 서울 놀러와서 자기교회는 다 이재명 범죄자 간첩이고 민주당 빨갱이라 해서 너무 놀람 목사가 그리 말한게 몇년 되었다 함 즉 10대후반~20대 세뇌하는 곳은 교회임
종교는 인간이 죽음의대한 공포감이 만들어낸 허상일뿐입니다 + 그 공포감으로 돈을 버는 간사한 집단 사기꾼 단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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