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회는 아니지만
교회는 세상과의 단절을 요구하는 것 같아요.
청년부 같은 경우 각종 교회 모임을 토요일 저녁같은 시간으로 잡는 경우가 많더군요.
토요일 저녁이라면 한참 놀 시간이죠. 세상 사람들과 술마시고 노는 것을 별로 좋게
여기지 않는 듯해요. 세상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흔들릴까봐 그런 듯 합니다.
음악도 대중음악을 듣지 말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교인들끼리 어느 대중음악을
좋아한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하나님보다는 세상의 즐거움에 빠져있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이죠.
영화 같은 것도 마찬가지
막 결혼한 부부에게 노래도 시키고 하는데 노래가 찬송가
열성적인 20대의 집에 가보면 대중문화와 완전 단절되어 있더군요.
컴퓨터, 각종 시디도 오직 찬송가와 가요형식으로 만든 하나님을 찬송하는 노래
밖에 없어요.
믿음이 없이 교회 다니면 주간에 쌓인 스트레스가 더 쌓일 수도 있어요.
믿지는 않지만 세상에서 즐기는 것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은 스트레스가 풀리는
장소가 될 수도 있지만요.
사랑의 교회는 아니지만
교회는 세상과의 단절을 요구하는 것 같아요.
청년부 같은 경우 각종 교회 모임을 토요일 저녁같은 시간으로 잡는 경우가 많더군요.
토요일 저녁이라면 한참 놀 시간이죠. 세상 사람들과 술마시고 노는 것을 별로 좋게
여기지 않는 듯해요. 세상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흔들릴까봐 그런 듯 합니다.
음악도 대중음악을 듣지 말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교인들끼리 어느 대중음악을
좋아한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하나님보다는 세상의 즐거움에 빠져있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이죠.
영화 같은 것도 마찬가지
막 결혼한 부부에게 노래도 시키고 하는데 노래가 찬송가
열성적인 20대의 집에 가보면 대중문화와 완전 단절되어 있더군요.
컴퓨터, 각종 시디도 오직 찬송가와 가요형식으로 만든 하나님을 찬송하는 노래
밖에 없어요.
믿음이 없이 교회 다니면 주간에 쌓인 스트레스가 더 쌓일 수도 있어요.
믿지는 않지만 세상에서 즐기는 것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은 스트레스가 풀리는
장소가 될 수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