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교회따라 차이가 크다는 것은 고려하고, 내 경험에 따라서 대답해줌.
1. 무작정 처들어가서 앉으면 교회 다니기 시작하는거고, 대부분 그럴 경우에 새로운 사람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붙을 거임
2. 기본적으로 성도이 다 모이는 예배 + 부서별로 모이는 예배(청년부 등)로 구성되는데, 이걸 둘 다 가는 사람들도 있고, 하나만 가는 사람도 있음. 그런데 다니다보면 둘 다 다니라고 하는 말을 듣게 될거임
3.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청년부라면 찬양을 맡은 팀, 진행을 맡은 팀, 행정을 맡은 팀, 새가족을 맡은 팀 등등 다양하게 있는데, 대부분은 새로운 사람은 안시킨다. 매주 고정적으로 활동한다는 것이 에너지 소모가 크거니와 새로운 사람은 적응하고, 배우는 데만 집중하는게 낫기 때문에.
일단 교회따라 차이가 크다는 것은 고려하고, 내 경험에 따라서 대답해줌.
1. 무작정 처들어가서 앉으면 교회 다니기 시작하는거고, 대부분 그럴 경우에 새로운 사람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붙을 거임
2. 기본적으로 성도이 다 모이는 예배 + 부서별로 모이는 예배(청년부 등)로 구성되는데, 이걸 둘 다 가는 사람들도 있고, 하나만 가는 사람도 있음. 그런데 다니다보면 둘 다 다니라고 하는 말을 듣게 될거임
3.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청년부라면 찬양을 맡은 팀, 진행을 맡은 팀, 행정을 맡은 팀, 새가족을 맡은 팀 등등 다양하게 있는데, 대부분은 새로운 사람은 안시킨다. 매주 고정적으로 활동한다는 것이 에너지 소모가 크거니와 새로운 사람은 적응하고, 배우는 데만 집중하는게 낫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