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0대 후반일 때, 교회 목사의 소개로 톰슨 성경을 접했다. 성서 본문 아래에 짧은 해설이 달린 책이었다. 당시 비슷한 형식의 책이 더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요즘은 해설이 없는 책을 구하기가 더 어려울 지경이지만 그때는 놀라웠다. 그 목사는 30대 중반이었는데 나에게 이런 말을 했었다. “이 책만 있으면 설교 걱정...
최근 교회 청년부 성경공부 모임에서 흥미로운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주제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와 ‘진화론’이었습니다. 모임 초반, 한 형제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습니다. “저는 과학을 공부하면서 빅뱅 이론이나 진화론을 접했는데, 그게 성경 말씀과 모순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창세기는 과학책이 아니라 ...
어릴 때 충실한 기독교 신자였는데 중등부에 멋진 전도사님이 새로 오셨었었지. 누구나 좋아하던 교회 누나하고 결혼도 하시고..... 우리 중등부 애들이 잘 따르던 전도사님이었는데 그 분의 말씀중에 예수님은 여러 형상으로 곁에 오시니 아무에게나 설령 거지에게라도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셨지. 하나님은 백마...
돈내라고 하는것들 다 사이비에요. 지나친 강요는. 내가 얼마내던 관심없는 교회가 참교회입닏다. 나머진 다 사이비에요. 제주변에도 교회에 2억가까이 헌금으로 뜯기고도 정신못차리고 말년에 돈없어 고생하는데 돈이없으니 교회에서는 더이상 관심도 없는 그런분 봤네요. 도대체 왜 내돈을 뜯어가서 목사새끼 술처먹고 목사마눌년 핸드백사고 자식새끼 유학가서 마약하고 술쳐먹는돈을 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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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라고 하는것들 다 사이비에요. 지나친 강요는.
내가 얼마내던 관심없는 교회가 참교회입닏다.
나머진 다 사이비에요.
제주변에도 교회에 2억가까이 헌금으로 뜯기고도 정신못차리고 말년에 돈없어 고생하는데 돈이없으니 교회에서는 더이상 관심도 없는 그런분 봤네요.
도대체 왜 내돈을 뜯어가서 목사새끼 술처먹고 목사마눌년 핸드백사고 자식새끼 유학가서 마약하고 술쳐먹는돈을 내야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