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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해설 성경

      내가 10대 후반일 때, 교회 목사의 소개로 톰슨 성경을 접했다. 성서 본문 아래에 짧은 해설이 달린 책이었다. 당시 비슷한 형식의 책이 더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요즘은 해설이 없는 책을 구하기가 더 어려울 지경이지만 그때는 놀라웠다. 그 목사는 30대 중반이었는데 나에게 이런 말을 했었다. “이 책만 있으면 설교 걱정...

    • 교회에서 있었던 또 다른 충돌 이야기 – 진화론 vs 창조과학/지적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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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안다니게 된 이유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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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의덕 2024.12.19 12:43

      돈내라고 하는것들 다 사이비에요. 지나친 강요는.
      내가 얼마내던 관심없는 교회가 참교회입닏다.
      나머진 다 사이비에요.
      제주변에도 교회에 2억가까이 헌금으로 뜯기고도 정신못차리고 말년에 돈없어 고생하는데 돈이없으니 교회에서는 더이상 관심도 없는 그런분 봤네요.

      도대체 왜 내돈을 뜯어가서 목사새끼 술처먹고 목사마눌년 핸드백사고 자식새끼 유학가서 마약하고 술쳐먹는돈을 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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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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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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