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웬만한 교회 활동 다 해보고 찬양팀에 주일학교 교사까지 10년 넘게 했어. 엄마아버지 권사장로고. 근데 교회 안나간지 3년은 된듯. 정치싸움에 이골이 나서도 그렇고 설교/예배가 쓰레기야. 제대로 된 교회나 목회자도 찾기 힘들고 애기때부터 다니던 교회가면 공황이 와서 기분 더럽고 힘들어서 안 가기 시작했는데 이게 진짜 어려운 문제야. 분명 공동체 속에서 섬기고 서로 격려하면서 나아가는 것도 필요하고 완벽한 교회는 없으니까 감안해야 하는것도 아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
나도 웬만한 교회 활동 다 해보고 찬양팀에 주일학교 교사까지 10년 넘게 했어. 엄마아버지 권사장로고. 근데 교회 안나간지 3년은 된듯. 정치싸움에 이골이 나서도 그렇고 설교/예배가 쓰레기야. 제대로 된 교회나 목회자도 찾기 힘들고 애기때부터 다니던 교회가면 공황이 와서 기분 더럽고 힘들어서 안 가기 시작했는데 이게 진짜 어려운 문제야. 분명 공동체 속에서 섬기고 서로 격려하면서 나아가는 것도 필요하고 완벽한 교회는 없으니까 감안해야 하는것도 아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