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냥 부모님 따라 교회 다닌 기독교 신자인데 , 절을 .. 학교 수학여행때만 가보고 안가봐서 여전히 어색하고 불편해 ㅋㅋㅋ 우리나라는 역사랑도 관련있으니 독실한 신자인 부모님도 절은 꼭 가봐야한다. 라곤 하셨지만 자꾸 종교적으로 생각되니 쉽게 가까이하기 어려운 느낌 ? 근데 거부감 느껴지고 싫은건 아냐 ㅋㅋ 그리고 나도 태어날때부터 듣고 배운게 창조론인데 솔직히 하나님이 다 창조하셨어~~ 하고 믿기 보다는 ...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데 있어서 설명할 길이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해 ㅋㅋㅋㅋ 내가 믿음은 딱히 없는 사람인데 살아온 환경탓인 것 같아
나도 그냥 부모님 따라 교회 다닌 기독교 신자인데 , 절을 .. 학교 수학여행때만 가보고 안가봐서 여전히 어색하고 불편해 ㅋㅋㅋ 우리나라는 역사랑도 관련있으니 독실한 신자인 부모님도 절은 꼭 가봐야한다. 라곤 하셨지만 자꾸 종교적으로 생각되니 쉽게 가까이하기 어려운 느낌 ? 근데 거부감 느껴지고 싫은건 아냐 ㅋㅋ 그리고 나도 태어날때부터 듣고 배운게 창조론인데 솔직히 하나님이 다 창조하셨어~~ 하고 믿기 보다는 ...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데 있어서 설명할 길이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해 ㅋㅋㅋㅋ 내가 믿음은 딱히 없는 사람인데 살아온 환경탓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