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한국 교회 목사들 설교 보면 히틀러 같다는 생각 안 들어? 설교 시간에 돈 이야기하고, 정치 쪽 얘기 막 하면서 밖을 악마화하는 거 완전 선전선동 스타일이잖아. 마치 히틀러가 대중을 휘어잡던 그 방식이랑 똑같아 보임. 애초에 교회가 영적인 곳이어야 하는데, 어느새 정치 집회장이 되어버린 느낌이야. 목사...
설교에 진실성이 없음. 목사 본인은 막 눈물질질 짜면서 뭔가 진실성으로 하는것처럼 보이려는지 몰라도 암만 봐도 전형적인 히틀러식 연설 방법이거든. 과도한 제스처와 감정기복을 동반한 그것. 거기에 내용만 봐도.. 대체 기본적인 지식이 있나 싶은 정도로 사실확인 안된게 태반이고 레퍼런스 찾아보면 다 개신교 커뮤니...
우리집은 거의 다 기독교라 나도 어릴때부터 교회 다님 근데 내가 과학을 좋아하거든 그래서 why같은걸로라도 과학책 많이 읽음 이때 내가 초등학생인가 유치원생인가 그럴거임 어느날 일요일에 교회 갔는데 창조론인가 뭐가 나옴 그때 그 설교하는 사람이 질문했는데 아마 인간이 어떻게 생기는지 아시나요~? 일거임 그래서...
나도 교회 다녀봤는데 ccm 교회 활동 활발히 하고 신앙심 꽤 있는 사람들이 잘듣긴 해 아마 어쩌다 교회에서 있는 모습 보면 무교 입장에선 더 정떨어졌을껄 여자분 판단 잘했음 남자분 교회에서 신앙심 비슷한 여자 만나면 됨 그리고 저 ccm뿐만 아니라 평소 대화에서 사고방식 다른게 느껴졌을거임 예를들면 역사적 인물에 대한 얘기하면서 존경을 표하다가도 하나님 안믿어서 지옥갔을거라 안타까워한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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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교회 다녀봤는데 ccm 교회 활동 활발히 하고 신앙심 꽤 있는 사람들이 잘듣긴 해 아마 어쩌다 교회에서 있는 모습 보면 무교 입장에선 더 정떨어졌을껄 여자분 판단 잘했음 남자분 교회에서 신앙심 비슷한 여자 만나면 됨
그리고 저 ccm뿐만 아니라 평소 대화에서 사고방식 다른게 느껴졌을거임 예를들면 역사적 인물에 대한 얘기하면서 존경을 표하다가도 하나님 안믿어서 지옥갔을거라 안타까워한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