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목사가 말했다. "당신 교회 담임목사가 미국에 있을 때 뭘 했는지 교인들이 알면 당장 나와야 해. 내가 말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그게 뭔지 묻지 않았고 알려주지도 않았다. 담임목사는 지방 어느 교회의 부목사로 일하다가 미국에 유학 가서 학위를 마치지 못하고 귀국하여 그 교회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미국에 있...
사실 남에게 피해 안주고 살라면 스님들마냥 산 속에 집짓고 혼자 자급자족하면서 사는게 제격인거 같은데 기독교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는거 보면 단순히 하나님의 계명이 남에게 피해 안 주는 것을 넘어선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봄?
2600년 전 고대 페르시아. 황량한 고원에서, 인간은 신을 만났다. 그 후, 신은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인간은 언제나 신을 노래했다. 그러나 신의 이름으로 벌어지는 끝없는 갈등과 분쟁- 종교, 그것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인류 문명을 규정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 이 영상은 2007년 1월 5일 방영된 [2007 신년기획 ...
대순진리교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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