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나는 기독교인이다
나는 개신교인이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장로교를 다닌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침례교를 다닌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감리교를 다닌다.
범주로 놓고 보면
이렇게 모두 맞는 문장입니다
문제는 너무 세세하게 다뤄내면
우리만 정통이다! 하는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사이비로 비춰질 수있습니다
성당을 다니냐 교회를 다니냐 어느 종파냐는 그곳의 문화일뿐이고요
큰 맥락에서는 같습니다.
불교도 같아요.
절 다니는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소승인지 대승인지 밀교인지 정확히 당신들이 뭘 배우고 있는지 어떤 가르침을 받는지 물어보면 100명이면 100명 거의 다 모릅니다. 불교라는 관점에서 나눌것없이 궁극적인 목표는 ‘해탈(解脫)’ 또는 ‘깨달음(覺)’ 입니다.
그리고 부처가 되는것이지요.
맞습니다.
나는 기독교인이다
나는 개신교인이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장로교를 다닌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침례교를 다닌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감리교를 다닌다.
범주로 놓고 보면
이렇게 모두 맞는 문장입니다
문제는 너무 세세하게 다뤄내면
우리만 정통이다! 하는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사이비로 비춰질 수있습니다
성당을 다니냐 교회를 다니냐 어느 종파냐는 그곳의 문화일뿐이고요
큰 맥락에서는 같습니다.
불교도 같아요.
절 다니는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소승인지 대승인지 밀교인지 정확히 당신들이 뭘 배우고 있는지 어떤 가르침을 받는지 물어보면 100명이면 100명 거의 다 모릅니다. 불교라는 관점에서 나눌것없이 궁극적인 목표는 ‘해탈(解脫)’ 또는 ‘깨달음(覺)’ 입니다.
그리고 부처가 되는것이지요.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