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예전부터 교회 다녔는데요. 진짜 어느 순간부터 좀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뭔가 서로 감시하는 느낌? ㅋㅋ 예를 들어, 누가 예배 빠지면 “요즘 그 사람 신앙이 식은 것 같아요” 이러면서 목사님한테 일르러 가요. 그거 보고 ‘아니 내가 초등학교 학급생활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이런 걸 일러?’ 싶더라구요. 처음엔 “아, 다들...
얼마나 돈에 미춋으면 설교시간에 십일조 타령이냐... 군침 싹 돌죠?? 띨띨한 교인 호주머니털어먹으니 맛있죠??? 죽어서 천국 가는줄 알죠? 그래서 집팔아서 헌금하죠??
이단. 사이비로 찍히지 않는 방법 자신을 혐오해야 함. 스스로를 사랑하거나 믿는다고하면 신천지 사이비로 찍힘. 전체의견에 반대표를 내면 공산주의자로 찍힘. 히틀러 파시즘처럼 전체주의로 입다물것 약자를 도와야한다고 말하면 공산주의자 빨갱이로 찍힘. 질서파괴자로 봄 평화를 말하면 안됨!! 전쟁은 괜찮지만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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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도 교회 탈출할수 있도록 님이 노력해 보세요. 집안에 개독이 있으면 사는게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