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게르만 민족주의에 맞지 않는다고 책 많이 불사지르고 신부나 목사들도 수용소로 많이 끌고 갔어. 모택동은 전통을 제거한다는 명목으로 중국의 문화유산 열심히 때려 부수고 사람도 많이 죽였지. 분서갱유랑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박살냈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 유럽 68혁명 좌파가 10년의 혼란이 1000년의 ...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 말기 암 환자나 희귀병 환자에게 "믿음이 부족해서 낫지 않는다", "약 끊고 기도만 하면 하나님이 고쳐주신다"고 속삭이는 목사들의 행태는 사이비 종교와 다를 바 없습니다. 멀쩡한 의술을 외면하게 만들어 치료 시기를 놓치게 하고, 결국 병을 키워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
솔직히 요즘 한국 교회 목사들 설교 보면 히틀러 같다는 생각 안 들어? 설교 시간에 돈 이야기하고, 정치 쪽 얘기 막 하면서 밖을 악마화하는 거 완전 선전선동 스타일이잖아. 마치 히틀러가 대중을 휘어잡던 그 방식이랑 똑같아 보임. 애초에 교회가 영적인 곳이어야 하는데, 어느새 정치 집회장이 되어버린 느낌이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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