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저격하는 글 아니고 꽤 청년부 관해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물론 일부로 배척하는 건 잘못된 건데 아닌 경우 본인이 내향적이라 잘 못 어울릴 것 같으면 안 드가면 되는 거잖아
솔직히 요즘 교회 다니면서 느끼는 답답함과 고민을 털어놓으려 글 씁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오히려 스트레스만 잔뜩 받고 계신 분들 많으실 것 같아서 용기 내서 올려봐요. 정말 힘들었던 건 공동체 안에서 느껴지는 위선적인 모습과 불필요한 인간관계 스트레스였어요. 성도들끼리 위선자도 너무 많고, 세상도 아닌 하나님...
놀라운 소식이 들렸다. 노회장까지 했던 목사가 성범죄자 알림e에 등록되어 있다는 거였다. 예전에 그 목사는, 내가 일하던 교회에서 근무하기도 했던 사람이어서 서로 알고 있었다. 시내에 그 사람이 운영하는 교회가 있었고 나이는 나보다 꽤 많았다. 성범죄자 알림e 홈페이지는 https://www.sexoffender.go.kr/다.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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