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교회 다니면서 느끼는 답답함과 고민을 털어놓으려 글 씁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오히려 스트레스만 잔뜩 받고 계신 분들 많으실 것 같아서 용기 내서 올려봐요. 정말 힘들었던 건 공동체 안에서 느껴지는 위선적인 모습과 불필요한 인간관계 스트레스였어요. 성도들끼리 위선자도 너무 많고, 세상도 아닌 하나님...
모태신앙은 아니고, 고등학교 1학년 때 몸에 병이 생겨서 휴학하고 요양하던 때부터 본격적으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어릴 때 동네 교회에 가끔 나갔고 한 달 이상 다닌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달랐다. 교회를 매우 싫어하던 아버지도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교회에 다녔다. 처음 발을 디딘 곳은 순복음 교회였는데 ...
내가 제일 좋아하는 교수님인데 이분처럼 논리정연하고 깔끔하게 설명하는 사람은 한국에 몇 없는것같아요 기독교인 이라고 하시던데 한국의 많은 목사들이 이분의 이야기를 좀 귀 담아 들었으면 좋겠네요 일상적인 부분과 학문적인 분야를 함께 잘 표현하시는걸로보아 정신세계가 건강하신것 같음 ↓https://www.youtube.com...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