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에 이어서. 그 교회에 새로 들어온 목사 이야기다. 사무실 직원도 다 바뀌었다. 이 목사는 독선적이고 욕심이 과한 사람이다. 모든 부분에 관여하고 명령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다. 목사를 해서는 안 되는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지역의 정서 때문인지 멍청한 건지 착한 건지 모르겠지만, 교인들은 그 목사가 원하는...
천주교는 괜찮은것 같다 교회는 오래다니다가 안다니면 불편해서 다른 동네로 이사가야되는 문제가 있다 극심한 예수쟁이들 조심해라. 특히 교회에서의 찬양은 인간은 세뇌시키는 가스라이팅 프로그램이다. 난 30대 꺾이자마자 불교로 개종했다. 물론 기독교 자체를 싫어하는것은 아니다. 단지 기독교를 병폐적으로 만든 놈...
1. '절대자'란 말과 '인격신'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인격이란 말은 신을 사람처럼 대할 수 있다는 건데, 그건 사람의 바람일 뿐이다. 자기의 이해력 안에 신을 가두려는 시도의 결과로 '절대자이면서 인격을 갖춘 신'이란 개념이 나온 것이다. '초월적 인격신'이란 괴상한 개념도 있다. 절대 어울릴 수 없는 개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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