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소개를 하자면 장로교에서 세례를 받은 크리스천. 현재는 예장인데 가정 환경 등의 이유로 감리교도 몇 년 있었고 그러다 보니 기독교 타 분파(성공회, 카톨릭) 등도 배척은 안하는 편. 과학도여서 신앙에 대해 고민한 적 꽤 있음. 잘 부탁드려요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전국민이 마스크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고통을 분담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교회와 종교 시설들은 "예배는 멈출 수 없다"는 명분으로 방역 수칙을 대놓고 무시했습니다. 그 결과, 수많은 대규모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했고, 결국 사회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로 인해 힘없는 ...
진짜 교회 다닐 때 제일 힘들었던 게요, 뭘 조금만 말해도 그게 바로 목사님 귀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냥 친구한테 “요즘 설교 너무 길지 않아요? 졸리던데ㅋㅋ” 이렇게 툭 던졌거든요? 그 다음 주에 목사님이 설교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루하게 느끼는 건 영적으로 병든 것이다” 이러시더라구요. 아니… 이건 거의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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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도 팔고 장난 아니던데
돈 많이벌면 침흘리는 여자 신도들 휘두르고다니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