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쓰려구 로가웃했네요.
아마 어려울 겁니다.
전 종교가 없구 남친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는데요. 모태신앙이나 뭐 이런 거 아니구 남친집이 많이 어려워지면서 기독교가 삶의 기둥이 되었던 것 같아요. 사귈때 서로 인정해주자 즉 난 네 종교인정할테니 넌 내가 종교에 속하고 싶지않음을 인정해라고 시작했음에도 결국 그게 빌미가 되어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남친어머님이 제가 기독교에 귀의 하길 많이 종요하셨고 남친따라 교회는 몇번 가봤지만 진심으로 기독교인 되지않는 절 남친이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결국 저몰래 어머님이 소개시켜준 장로 딸이랑 선보구 오고 그 일을 빌미로 크게 싸운 끝에 헤어졌어요.
아마 그만큼밖에 절 사랑하지 않았음의 반증이겠지만
원수를 사랑하라던 그 말씀이 그렇게 우습게 느껴지긴 첨이었습니다.
기독교인의 두 얼굴을 절실히 느꼈음이랄까요?
허~! 원수씩이나 사랑하려고 하시다니...!
기독교 것두 독실한 기독교 무섭더군요.
답쓰려구 로가웃했네요.
아마 어려울 겁니다.
전 종교가 없구 남친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는데요. 모태신앙이나 뭐 이런 거 아니구 남친집이 많이 어려워지면서 기독교가 삶의 기둥이 되었던 것 같아요. 사귈때 서로 인정해주자 즉 난 네 종교인정할테니 넌 내가 종교에 속하고 싶지않음을 인정해라고 시작했음에도 결국 그게 빌미가 되어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남친어머님이 제가 기독교에 귀의 하길 많이 종요하셨고 남친따라 교회는 몇번 가봤지만 진심으로 기독교인 되지않는 절 남친이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결국 저몰래 어머님이 소개시켜준 장로 딸이랑 선보구 오고 그 일을 빌미로 크게 싸운 끝에 헤어졌어요.
아마 그만큼밖에 절 사랑하지 않았음의 반증이겠지만
원수를 사랑하라던 그 말씀이 그렇게 우습게 느껴지긴 첨이었습니다.
기독교인의 두 얼굴을 절실히 느꼈음이랄까요?
허~! 원수씩이나 사랑하려고 하시다니...!
기독교 것두 독실한 기독교 무섭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