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너무 어려운 얘기가 저도 잘 정리가 안 되는데
제 지인도 있어요.. 가정에서 소수로 10명 안팎으로 모여서하는
예배 드리며.... 생활하던거도 잠깐 몇 개월 했던 적도 있고.. 이젠
성향이 종교적인가보다 그래요.. 그냥 다른 사람들이 대화, 영화, 산책
이런거로 위안 받듯이 저 사람들은 종교로... 뭔가 좀 신비한 영적 세계같은거로
위안 받는구나 뭐 이런... 하지만 제가 볼땐 비상식적이고
약간 좀 무서운... 제 생각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ㅜ
하 진짜 너무 어려운 얘기가 저도 잘 정리가 안 되는데
제 지인도 있어요.. 가정에서 소수로 10명 안팎으로 모여서하는
예배 드리며.... 생활하던거도 잠깐 몇 개월 했던 적도 있고.. 이젠
성향이 종교적인가보다 그래요.. 그냥 다른 사람들이 대화, 영화, 산책
이런거로 위안 받듯이 저 사람들은 종교로... 뭔가 좀 신비한 영적 세계같은거로
위안 받는구나 뭐 이런... 하지만 제가 볼땐 비상식적이고
약간 좀 무서운... 제 생각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