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 갔다가 평생 잊지 못할 경험했어요 그냥 설교 끝나고 교인들이랑 얘기하다가, 누가 “요즘 세상은 왜 이렇게 평등 타령이 많냐” 하길래 제가 좀 말했거든요. “평등이란 건 사회적·도덕적·철학적·법적 관점에서 다양하게 해석돼야 하는 개념이에요. 단순히 ‘다 똑같이 나눠갖자’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전제로 하...
다들 자기는 피해입는 사람. 그리고 어떤 사람.한명 마녀사냥하듯 소문내 교회 안다니는 사람은 사탄이래 아ㅆ교회 옮겨야겠다 사이비같애
솔직히 요즘 한국 교회 목사들 설교 보면 히틀러 같다는 생각 안 들어? 설교 시간에 돈 이야기하고, 정치 쪽 얘기 막 하면서 밖을 악마화하는 거 완전 선전선동 스타일이잖아. 마치 히틀러가 대중을 휘어잡던 그 방식이랑 똑같아 보임. 애초에 교회가 영적인 곳이어야 하는데, 어느새 정치 집회장이 되어버린 느낌이야. 목사...
어릴땐 성당다녔지만 지금은 무교인데 내눈에 교회는 그냥 돈 뜯어먹는 사업체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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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성당다녔지만 지금은 무교인데 내눈에 교회는 그냥 돈 뜯어먹는 사업체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