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의 큰문제는 노후화 되고 있다는 것과 노후화 개선의지가 없다는데 있음. 시대의 흐름에 맞게 교황이 직접 동성애도 포용하거나 첨단문물에 거리낌없는 불교와 다르게 교회는 뭐하나 개선한 적이 전혀 없음. 젊은애들이 뭐라 말하면 이단들렸다고 내쫒아버리고 주변 장로 노인들이 듣기 좋은 말만하니까 주변에 노인들만 두고 교회운영함. 믿음 있는 젊은이들은 자기 돈, 자기 시간 써가며 젊은애들 교회에 유지하려 노력하지만 노인들이 뭐 도와주는건 없음 끽해야 이승만 일대기 영화 개봉했으니 초등학생 애들데리고 단체관람 하라고 지원해주는 정도. 개신교가 땅을 보고, 신도들 헌금이나 보고 자기 죽으면 자기 아들 목사 시켜서 기업처럼 물려주려고나 하고. 예배시간에도 공공연히 빨갱이 운운, 정치적 발언하고 혐오 조장하고. 대형교회는 기득권이라 자기들 이득 유지하려 하고 개척 교회는 힘이 없고 그냥 젊은애들 점점 교회 안가는거는 개신교의 자업자득이라 봄.
개신교의 큰문제는 노후화 되고 있다는 것과 노후화 개선의지가 없다는데 있음. 시대의 흐름에 맞게 교황이 직접 동성애도 포용하거나 첨단문물에 거리낌없는 불교와 다르게 교회는 뭐하나 개선한 적이 전혀 없음. 젊은애들이 뭐라 말하면 이단들렸다고 내쫒아버리고 주변 장로 노인들이 듣기 좋은 말만하니까 주변에 노인들만 두고 교회운영함. 믿음 있는 젊은이들은 자기 돈, 자기 시간 써가며 젊은애들 교회에 유지하려 노력하지만 노인들이 뭐 도와주는건 없음 끽해야 이승만 일대기 영화 개봉했으니 초등학생 애들데리고 단체관람 하라고 지원해주는 정도. 개신교가 땅을 보고, 신도들 헌금이나 보고 자기 죽으면 자기 아들 목사 시켜서 기업처럼 물려주려고나 하고. 예배시간에도 공공연히 빨갱이 운운, 정치적 발언하고 혐오 조장하고. 대형교회는 기득권이라 자기들 이득 유지하려 하고 개척 교회는 힘이 없고 그냥 젊은애들 점점 교회 안가는거는 개신교의 자업자득이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