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천안에서 전임 전도사로 교회 일을 시작했다. 아는 목사의 소개로 가게 되었는데, 내 나이 30대 중반이었다. 아주 친한 형과 함께 둘이 들어갔다. 개척한 지 몇 년 안 된 교회였다. 담임목사는 40을 갓 넘긴 목사였는데, 천안에서 제일 큰 교회에서 7년 정도(정확하지 않다) 부목사를 했었다. 그 큰 ...
우리가 흔히 복을, 또는 복만을 구하는 신앙을 기복신앙, 기복주의 신앙이라 부르곤 합니다. 그러나 신앙이란 자체가 복을 얻기 위한 수단, 동기가 되는 것이죠. 각각의 신앙을 통해 복을 얻는 과정은 신앙마다 다른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샤머니즘 이라 부르는 신앙에서의 복을 얻는 과정은 '주술'이 되는 것이고 기독...
병원에서 제가 몇시간 자리 비웠었는데 제가 돌아올때 까지 기다려 주셨어요 제가 다시 병원 오니 얼마 안있어 가시더라고요...사랑한다는 말 많이 했어요 엄마(루치아)가 치료받으면서 많이 힘들어 했었는데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쉬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이제 하느님 품안에서 평화롭게 있을 엄마인데 기쁘게 생각해야 하는...
11조면 건희오빠도 무리인데...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11조면 건희오빠도 무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