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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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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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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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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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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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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교회안에서 여고생이 매맞아 죽엇는데

      • 익명b62de
      • 2025.01.10 - 11:14 2025.01.10 - 11:14

     

    사건 이후 첫 주일에 방문해보니

    “등록신도 아냐, 추도예배 없다”


    인천=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최근 학대 의혹 속에 10대 여고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의 교회는 지난 주말 평상시와 다름없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예배를 진행했다. 해당 교회 목회자들은 물론, 신도들도 학대 의혹에 대해 일절 반응하지 않고 있어 여론의 비난이 쏠리고 있다.

    여고생 사망에 연루된 의혹이 있는 신도가 구속된 이후 일요일 예배가 처음 열린 지난 19일 오전 이 대형 교회 주차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예배에 참석하려는 신도를 태운 차가 꼬리를 물었다. 교회 건물을 사이에 둔 좁은 농로를 따라 정장을 차려입은 신도의 행렬도 길게 이어졌다.

    오전 10시 예배가 시작되자 1000석이 넘는 교회 본당은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가득 찼다. 젊은 성가대원들이 흥겹게 찬송가를 부르고 뒤이어 5∼6명의 신도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종교적 체험을 간증하자 예배당 안의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이어진 담임목사의 설교가 끝날 때까지 2시간여의 예배가 진행되는 동안 얼마 전 이곳에서 발생한 10대 여고생의 죽음은 단 한 차례도 언급되지 않았다. 그를 위해 기도를 하거나 애도를 표하지도 않았다.

    교회 측은 이날 문화일보 기자의 취재를 못마땅해하면서 제한적으로 예배당에서의 종교적 활동만을 허락했다. 교회 관계자는 “교회 내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은 맞지만, 교회와는 관련이 없다. 숨진 여고생이 등록된 신도도 아니어서 추도 예배를 할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이 교회 2층 숙소에서 신도 A(여·55) 씨와 함께 지낸 B(17) 양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진 건 지난 15일. 당시 B 양의 얼굴과 몸에는 다수의 멍이 있었고, 손목에서는 붕대 등으로 결박된 흔적도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B 양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사인을 ‘폐색전증’으로 추정하면서 ‘학대 가능성이 있다’는 구두 의견을 냈다.

    경찰은 A 씨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하고 교회 차원의 조직적 개입이 있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 그 사이 B 양의 시신은 세종시에 사는 가족에게 인도돼 지난 18일 장례까지 치렀다. 집 떠나 타지에서 이른 생을 마감한 B 양은 이 교회에서 3개월가량 머무른 것으로 밝혀졌다. 교회 복도를 청소하고 또래 신도들과 어울리는 B 양의 생전 모습은 경찰이 확보한 CCTV에 찍혔다. 
    하지만 교회 측은 책임 회피에만 급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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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38242?sid=102

    navernews_800x420_20221201.jpg ‘멍투성이’ 여고생 숨진 인천교회 “관련 없는 일”… 언급 없이 예배 사건 이후 첫 주일에 방문해보니 “등록신도 아냐, 추도예배 없다” 인천=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최근 학대 의혹 속에 10대 여고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의 교회는 지난 주말 평상시와 from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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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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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b62de
      2025.01.10 - 11:14 #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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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b62de
      2025.01.10 - 11:14 #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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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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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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