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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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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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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38년에 일어난 알레포 대지진 알아보자

      • 무명의덕
      • 2023.02.12 - 10:34 2023.02.12 - 10:28

    https://en.m.wikipedia.org/wiki/1138_Aleppo_earthquake

    1138 Aleppo earthquake - Wikipedia The 1138 Aleppo earthquake was among the deadliest earthquakes in history. Its name was taken from the city of Aleppo, in northern Syria, where the most casualties were sustained. The earthquake also caused damage and chaos to many other places in the area around Aleppo.[2] The quake occurred on 11 October 1138 and was preceded by a smaller quake on the 10th.[3] It is frequently listed as the third deadliest earthquake in history,[4] following on from the Shensi and Tangshan earthquakes in China.[5] However, the figure of 230,000 deaths reported by Ibn Taghribirdi in the fifteenth century is most likely based on a historical conflation of this earthquake with earthquakes in November 1137 on the Jazira plain and the large seismic event of 30 September 1139 in the Transcaucasian city of Ganja.[6] from EN.M.WIKIPEDIA.ORG

    67f7fd2be5809b619a8b48b5f1d90899ee9e4eb8fac0287bffde7481b4b7091b.jpg

    Syria_physical_location_map.svg.png.jpg

     

    1138년에 일어난 알레포 대지진은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피해를 준 지진 중 하나이다. 도시 이름은 사상자가 가장 많았던 시리아 북부의 알레포(Aleppo, Halab)에서 따왔다. 이 지진은 알레포 주변 지역까지 피해와 혼돈을 야기했다. 지진은 1138년 10월 11일에 발생했고 10일 동안 여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중국의 섬서 대지진과 당산 대지진에 이어 역사상 세 번째로 사상자를 기록한 지진으로 자주 언급된다.

     

    그러나 이집트 맘루크 왕조 시대의 역사학자 이븐 타그리비르디(Ibn Tagribirdi)가 15세기에 기록한 23만 명의 사망자 수는 1137년 11월 자지라 평원(상부 메소포타미아)에서 일어난 지진과 1139년 9월 30일에 일어난 현재의 아제르바이잔 간자(Ganja)에서 일어난 대규모 지진 사건의 역사적인 연관성에 근거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배경

     

    알레포는 아라비아판과 아프리카판을 가로지르는 사해 단층 경계에 속해 있으며 이 지진은 두 차례의 강력한 지진 중 첫 번째 지진의 시작이었다. 1138년 10월부터 1139년 6월까지, 1156년 9월부터 1159년 5월까지 훨씬 더 강력한 2차 지진이었다.

     

    첫 번째 지진은 알레포 주변 지역과 에데사 지역(오늘날 터키 샨르우르파 주)의 서부 일대에 영향을 미쳤다. 두 번째 기간 동안 시리아 북서부, 레바논 북부, 안티오키아(오늘날 터키 남부 하타이 주 안타키아) 지역을 포함하는 지역은 파괴적인 지진의 영향을 받았다.

     

    12세기 중반 시리아 북부는 십자군 전쟁의 여파로 황폐해진 땅이었다. 안티오키아 공국과 같은 서유럽인들이 세운 십자군 국가들은 알레포와 모술을 중심으로 한 북시리아와 자지라 일대의 무슬림 국가들과 지속적인 전쟁 상태에 있었다.

     

    지질학적 배경

     

    중동 지역은 아라비아판, 아프리카판, 유라시아판 사이에 위치한다.

    세계에서 가장 지질학적으로 활발한 지역 중 하나이다.

     

    아라비아판은 유라시아판 아래로 가라앉아 코카서스 산맥과 아나톨리아 고원의 침식을 일으키고 있다.

     

    북쪽을 따라 섭입대를 보완하는 것은 홍해와 아라비아해 근처의 서로 다른 경계일 뿐만 아니라 시나이 반도에서 시리아-터키 국경까지 대략 지중해 연안을 따라 서쪽으로 경계를 전환하는 것이다.

     

    사해 단층과 그 북쪽의 수렴 경계는 알레포 지진 전후로 수많은 지진을 일으켰다.

    이들 중 일부는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고대인들의 신화와 신학으로 단서를 찾았는데, 예를 들면 기원전 1500년에 일어난 예리코 성의 파괴나 예수의 십자가형 이후에 일어났다고 전해지는 지진이 그것이다.

    1927년 예리코 지진으로 팔레스타인에서 약 5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특히 종교적 성지들이 파괴되었다.

     

    다른 보고서들은 알레포의 북쪽에 있는 아즈랍(Azrab)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다. 이에 따르면 땅이 중간에서 갈라져 마을을 집어삼켰다고 한다. 아마 지진으로 인한 산사태의 결과였을 것이다. 또한 본진과 여진이 다마스쿠스에서 감지되었지만 예루살렘에서는 감지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라카의 땅에 구멍이 뚫린 구멍에 사람들이 삼켜졌다는 이야기는 알레포 지진으로 와전되기도 했는데, 이는 12세기 말 시리아 정교회의 총대주교였던 미카엘(Michael The Syrian)의 혼란스러운 이야기에 기초하고 있다.

     

    정치적-경제적 영향

     

    지진의 여파는 충격에 의한 직접적인 파괴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알레포의 경제와 행정에 도미노 효과를 야기했다.

    첫째, 대다수의 민가는 완전히 파괴되었고, 재산도 함께 파괴되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떠나야 했고, 다수는 사막으로 도망쳤다.

     

     

    성채는 황폐화되었고 도시 전체의 약 60%가 파괴되었다.

    이 대규모 파괴를 재건하려면 예산이 많이 들었고,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 부족한 형편 때문에 재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도시의 사람들의 직업과 삶은 영구적으로 바뀌었다.

    또한, 건축물 관리를 위한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었다. 이것은 사람들을 도시로 다시 끌어들이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그들의 시도였지만, 그럼에도 예전 같지 않았다.

     

    알레포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통하는 육로 무역로의 거점을 따라 자리잡았기 때문에 알레포는 부유하고 모두가 노리는 도시가 되었다.

    지진으로 파괴된 이후 동서간 무역은 도시가 재건될 때까지 더디게 진행되었다. 이는 제4차 십자군의 콘스탄티노플 약탈과 함께 베네치아, 피사, 제노바와 같은 이탈리아의 도시 국가 출신 상인들이 무역에 진출하여 육로 무역을 지중해-흑해 해로 무역으로 대체할 수 있게 했다.

     

    Attached file
    Syria_physical_location_map.svg.png 47.0KB 339612e9dd14874bcd1513eddf55c16f2.jpg 96.1KB 31d509a276525e71825284cf3395aa9ea.jpg 22.0K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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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를 제대로 못 배운 놈들이 물을 흐리네 N
      22시간 전
    • 모든조직에 뉴라이트들을 쫙 깔아놓고... N
      22시간 전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N
      22시간 전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N
      22시간 전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N
      23시간 전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N
      23시간 전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N
      23시간 전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N
      23시간 전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N
      23시간 전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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