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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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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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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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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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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받는거 아니다. 12번 읽었다고 자랑하던 신자가 있었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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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 티어 올라가는 줄 아나? 신앙이 무슨 랭크 시스템이냐? "내가 12번 읽었다!" "난 20번 읽었다!" 이러고 앉아있네. 그럼 100번 읽으면 천국 VIP 좌석 예약임? 성경을 몇 번 읽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서 뭘 깨닫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냐? 말로만 “난 많이 읽었으니까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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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38년에 일어난 알레포 대지진 알아보자

      • 무명의덕
      • 2023.02.12 - 10:34 2023.02.12 - 10:28

    https://en.m.wikipedia.org/wiki/1138_Aleppo_earthquake

    1138 Aleppo earthquake - Wikipedia The 1138 Aleppo earthquake was among the deadliest earthquakes in history. Its name was taken from the city of Aleppo, in northern Syria, where the most casualties were sustained. The earthquake also caused damage and chaos to many other places in the area around Aleppo.[2] The quake occurred on 11 October 1138 and was preceded by a smaller quake on the 10th.[3] It is frequently listed as the third deadliest earthquake in history,[4] following on from the Shensi and Tangshan earthquakes in China.[5] However, the figure of 230,000 deaths reported by Ibn Taghribirdi in the fifteenth century is most likely based on a historical conflation of this earthquake with earthquakes in November 1137 on the Jazira plain and the large seismic event of 30 September 1139 in the Transcaucasian city of Ganja.[6] from EN.M.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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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ria_physical_location_map.svg.png.jpg

     

    1138년에 일어난 알레포 대지진은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피해를 준 지진 중 하나이다. 도시 이름은 사상자가 가장 많았던 시리아 북부의 알레포(Aleppo, Halab)에서 따왔다. 이 지진은 알레포 주변 지역까지 피해와 혼돈을 야기했다. 지진은 1138년 10월 11일에 발생했고 10일 동안 여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중국의 섬서 대지진과 당산 대지진에 이어 역사상 세 번째로 사상자를 기록한 지진으로 자주 언급된다.

     

    그러나 이집트 맘루크 왕조 시대의 역사학자 이븐 타그리비르디(Ibn Tagribirdi)가 15세기에 기록한 23만 명의 사망자 수는 1137년 11월 자지라 평원(상부 메소포타미아)에서 일어난 지진과 1139년 9월 30일에 일어난 현재의 아제르바이잔 간자(Ganja)에서 일어난 대규모 지진 사건의 역사적인 연관성에 근거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배경

     

    알레포는 아라비아판과 아프리카판을 가로지르는 사해 단층 경계에 속해 있으며 이 지진은 두 차례의 강력한 지진 중 첫 번째 지진의 시작이었다. 1138년 10월부터 1139년 6월까지, 1156년 9월부터 1159년 5월까지 훨씬 더 강력한 2차 지진이었다.

     

    첫 번째 지진은 알레포 주변 지역과 에데사 지역(오늘날 터키 샨르우르파 주)의 서부 일대에 영향을 미쳤다. 두 번째 기간 동안 시리아 북서부, 레바논 북부, 안티오키아(오늘날 터키 남부 하타이 주 안타키아) 지역을 포함하는 지역은 파괴적인 지진의 영향을 받았다.

     

    12세기 중반 시리아 북부는 십자군 전쟁의 여파로 황폐해진 땅이었다. 안티오키아 공국과 같은 서유럽인들이 세운 십자군 국가들은 알레포와 모술을 중심으로 한 북시리아와 자지라 일대의 무슬림 국가들과 지속적인 전쟁 상태에 있었다.

     

    지질학적 배경

     

    중동 지역은 아라비아판, 아프리카판, 유라시아판 사이에 위치한다.

    세계에서 가장 지질학적으로 활발한 지역 중 하나이다.

     

    아라비아판은 유라시아판 아래로 가라앉아 코카서스 산맥과 아나톨리아 고원의 침식을 일으키고 있다.

     

    북쪽을 따라 섭입대를 보완하는 것은 홍해와 아라비아해 근처의 서로 다른 경계일 뿐만 아니라 시나이 반도에서 시리아-터키 국경까지 대략 지중해 연안을 따라 서쪽으로 경계를 전환하는 것이다.

     

    사해 단층과 그 북쪽의 수렴 경계는 알레포 지진 전후로 수많은 지진을 일으켰다.

    이들 중 일부는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고대인들의 신화와 신학으로 단서를 찾았는데, 예를 들면 기원전 1500년에 일어난 예리코 성의 파괴나 예수의 십자가형 이후에 일어났다고 전해지는 지진이 그것이다.

    1927년 예리코 지진으로 팔레스타인에서 약 5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특히 종교적 성지들이 파괴되었다.

     

    다른 보고서들은 알레포의 북쪽에 있는 아즈랍(Azrab)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다. 이에 따르면 땅이 중간에서 갈라져 마을을 집어삼켰다고 한다. 아마 지진으로 인한 산사태의 결과였을 것이다. 또한 본진과 여진이 다마스쿠스에서 감지되었지만 예루살렘에서는 감지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라카의 땅에 구멍이 뚫린 구멍에 사람들이 삼켜졌다는 이야기는 알레포 지진으로 와전되기도 했는데, 이는 12세기 말 시리아 정교회의 총대주교였던 미카엘(Michael The Syrian)의 혼란스러운 이야기에 기초하고 있다.

     

    정치적-경제적 영향

     

    지진의 여파는 충격에 의한 직접적인 파괴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알레포의 경제와 행정에 도미노 효과를 야기했다.

    첫째, 대다수의 민가는 완전히 파괴되었고, 재산도 함께 파괴되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떠나야 했고, 다수는 사막으로 도망쳤다.

     

     

    성채는 황폐화되었고 도시 전체의 약 60%가 파괴되었다.

    이 대규모 파괴를 재건하려면 예산이 많이 들었고,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 부족한 형편 때문에 재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도시의 사람들의 직업과 삶은 영구적으로 바뀌었다.

    또한, 건축물 관리를 위한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었다. 이것은 사람들을 도시로 다시 끌어들이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그들의 시도였지만, 그럼에도 예전 같지 않았다.

     

    알레포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통하는 육로 무역로의 거점을 따라 자리잡았기 때문에 알레포는 부유하고 모두가 노리는 도시가 되었다.

    지진으로 파괴된 이후 동서간 무역은 도시가 재건될 때까지 더디게 진행되었다. 이는 제4차 십자군의 콘스탄티노플 약탈과 함께 베네치아, 피사, 제노바와 같은 이탈리아의 도시 국가 출신 상인들이 무역에 진출하여 육로 무역을 지중해-흑해 해로 무역으로 대체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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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시간 전
    • 그쵸 안타깝죠. 말 그대로 장애고 고칠 수도 없어서 평생 안고 가야 되잖아요. 본인의 성 정체성은 또 어떨까요? 저 경우 염색체가 같아도 사람마다 성 정체성이 다를 수 있는데, 보수적인 기독교에서도 그걸 근거로 성 소수자라고 비난 못 할거라고 생각해요. 바이라면 다를 수 있겠지만.. 하지만 한편으로는 말 그대로 장...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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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시간 전
    • 보내면 엄중조치한다고 하니까 안하는거지 정부가 비리비리하면 바로 보내는거지 N
      18시간 전
    • 저런 사람을 30%넘는 사람이 지지한다는게 미친나라지 N
      18시간 전
    • 개독 수준 알만하다
      06.21
    • 병신새끼들.... 딱봐도 지들이 실수한거지 뭘 그걸 또 거기에 북한, 중국.일본 오만가지 다 갖다붙이네 ㅋㅋ 교회새끼들이 하는게 뭔짓거린줄 아냐?? 지들이 뭔가 문제 생기면 외부에 책임을 돌린다는거야 마치 인터넷에서 쌍욕 씨부렸다가 나중에 경찰조사 들어가면 "제가 한게 아닌데요?? 우리집 고양이가 키보드친거같은...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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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첫댓처럼 사회성차이라고 생각. 리더나 다른분들이 의도적으로 그러지는 않는거같고.. 기본적으로 모임에 잘 나오고 얘기를 잘 나누는사람이 더 많이 발언하는거같아. 게다가 얘기도 잘 안하고 잘 모르는사람에게 많이 말하라고 하는거도 부담될수도 있잖아??
      06.20
    • 뭐 하나 해먹으려고 온애들인데?? 이제 알았냐?? 걔네들이 미쳤다고 주말에 짬내서 교회다니겠냐 여자랑 한번 자려고. 돈많은 남자 꼬셔서 인생 펴보려고 본인 사업 매출 올리는데 도움이 될까하는 애들 부지기수다 정신차려라....
      06.20
    • 우파짓 맞음
      06.20
    • 우파새끼들 나라 팔아먹는짓거리 너무 많이 함
      06.20
    • 신에게 기도하는 그런 미성숙한짓 하지말고 본인에게 물어보세요 스스로 어떠한지 의존성 성격장애에 걸린 정신병자마냥 신 그만 찾고
      06.20
    • 만나보기라도 하는건 나쁘지않은데 주변사람들이 저렇게 부담주면 될 것도 안되는데...
      06.20
    • 만나보기라도 하는건 나쁘지않은데 주변사람들이 저렇게 부담주면 될 것도 안되는데...
      06.20
    • 내지마라 목사에게 삥뜯기는거다
      06.20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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