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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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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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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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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연 비종교인보다 종교인이 더 선할까?

      • 익명d70e5
      • 2025.01.09 - 15:54 2025.01.09 - 15:54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4742100&sca=&sfl=wr_subject&stx=%EC%A2%85%EA%B5%90CLIEN

     

    "무신론자가 종교인보다 더 도덕적일 수 있다"

     

    라는 클리앙 글을 보고 예전에 쓴 제 글이 생각났습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2478444CLIEN

     

    링크 안누르는 분들을 위해서 본문을 퍼오겠습니다. (자기글 자기가 퍼오는거니...ㅎㅎ)

     

     

    =========================================================

     

    제가 잘은 몰라도 아마 많은 종교인들이 봉사를 하고 계실 것이고 기부를 하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이것은 비종교인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일(에 대한 정의는 일단 하지 않겠습니다.)을 행함에 있어서

    과연 종교라는 것이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대해 생각해 볼 때

    저는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인간은 종교가 없이도 충분히 이타적일 수 있습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1107010003952 
    먼저 타인에 대해 관대함을 보이는 비율도 
    무교인 사람이 종교인 보다 더 높고요 그 성향은 어릴 때부터 나타나고 
    나이가 먹을 수록 격차는 더 벌어진다고 하죠.

    타인에 대한관대함이 봉사와 기부 등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까요?

    글쎄요 그에 대해서는 연구된 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인과는 아니어도 상관관계는 있지 않을까 합니다.

     

    두번째로 보실 기사는

    http://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8581%C2%A7ion=section8%C2%A7ion2 

     

    http://pdf.joins.com/article/pdf_article_prv.asp?id=DY01199406210255

    입니다. 

    교회재정 중 목회자 등 교역자 급여가 16%~24% 정도이고 관리 운영이 25% 정도 기타 등등 제외하고 봉사비가 3~4% 정도랍니다.

     

     

    마지막으로

    http://m.pann.nate.com/talk/318785413

    위 링크의 하단부에 자원봉사자 현황을 보시면

    이 역시 무교인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한국에서 전체 종교인의 비율이 50%가 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봉사하는 종교인을 모두 합쳐도 무교인이 압도적입니다.

     

    실제로 종교계의 봉사가 대부분의 경우 전도를 겸하고 있다는 걸 생각해서 

    전도비까지 광의의 봉사라고 쳐도 (그냥 길에서 노래부르고 찌라시 뿌리는 것까지 다 봉사라고 퉁쳐도!!)

    그래도 교회재정에서 차지하는 것은 목회자 사례비 보다 적습니다. (전도비가 약 11% 정도 잡히더군요)

     

    이 글은 특정종교를 까는 목적이 아닙니다. (궁서체)

    특정종교가 많이 보이는 이유는 검색이 잘되서 그런 겁니다.

    이걸 뭐 논문 쓰겠다고 날 잡고 찾는 것도 아니고 잠시 월도질 하면서 찾아본 결과로는 

    개신교 자료가 가장 잘 잡혀서 그런 겁니다. 

     

     

    3줄 요약

    1. 종교인 보다 무교인이 인간에게 더 관대함

    2. 종교인 보다 무교인이 사회봉사에 더 많은 인적, 물적자원을 씀

    3. 실제 통계를 보면 종교쪽 재정자원의 대부분은 운영과 목회자 급여로 나감.

     

    ===============================================

     

    선하다는 말은 좀 포괄적이라서 조금 더 협의로 볼 수 있는 봉사로 좁혀서 생각해보면

     

    종교인보다 비종교인이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 있습니다.

     

    또한 타인에 대한 관대함도 무교인이 더 많다고 하구요.

     

     

    제목의 "과연 비종교인이 종교인보다 선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이걸로 갈음 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최소한 종교인이 비종교인보다 더 선하지는 않다는 정도로는 해석이 가능할 것 같네요.

     

    이 게시물을..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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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d70e5
      2025.01.09 - 15:54 #9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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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d70e5
      2025.01.09 - 15:54 #9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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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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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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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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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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