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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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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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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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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보지들 썰 푼다

      • 익명d7d5a
      • 2025.01.09 - 13:14 2025.01.09 - 13:14

    56c9634ded04b83b788ef06ffe3071d9.jpg

     

     

     

    교회 보지들 별로 만나보지 않았었는 데도 학을 떼는 수준이다.

     

    더 상종하다가는 복구 불능한 정신병자가 될 것 같아서 때려 쳤다.

     

    워낙 많아서 뭐부터 시작해야 하나.

     

     

     

    일단 교회 보지들 중에 성격 괜찮고 좀 봐줄만 하다 하는 애들은 다 남친 사귀는 중이다.

     

    그런데 그래봤자 잠시 그래보이는 것 뿐이고 교회 보지 하면 다 이상한 보지들 뿐이야.

     

     

     

    그런데 그 남자친구라는 새끼들도 사실 문제가 많지.

     

    여자친구 관리도 안되고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나사빠진 것들끼리 사귀는 것임.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지들 뻔히 남친 사귀는 중인데, 좀 지들 생각에 괜찮은 남자들 한테

     

    이남자 저남자 대놓고 존나 찝쩍댄다.

     

    또 보기에 별로인 남자한테는 절대로 안그래.

     

    존나 좋아하는 것 같이 말하고 행동한다.

     

    그래서 처음 교회 간 사람들은 존나 착각하거나 황당하지.

     

    전혀 그럴 생각 없다가도 친한 척 하니까 받아줘야 하잖아.

     

    교회 처음 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데 말야.

     

     

     

    그런데 사실은 창년 같이 행동하면서 지 욕망 채우고 간보고 갖고 놀려고 하고 어장관리 하는 것 뿐임.

     

    진실된 관계에서 나오는 행동이 절대로 아님.

     

    딱 보고 괜찮다 싶으면 어장질 존나 하는 거야.

     

    그걸 내가 옆에서 보면 진짜 존나 사악해 보인다.

     

    그 순간만 친한 척 하면 끝이야. 그 다음 부터는 남남이지.

     

    그러다가 그 남자가 돈이라거나 직장이라거나 학벌이라거나 보잘 것 없으면 바로 쌩이다.

     

    그 여자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보지들이 다 그런다는 게 문제야.

     

    그러면서 상처 받은 남자새끼들 존나 많음.

     

    존나 지들이 먼저 와서 갖은 지랄을 해 놓고서는 나중에 보니 남자만 병신 되는 거지.

     

    당연히 남자친구한테는 이야기 안하겠지.

     

     

     

    하여간 병신들이 병신들을 만나는 거야.

     

    보지들이 그따위 짓 하니까 교회에 남자들이 점점 떠나는 거다.

     

     

     

    이런 속설 들어봤을 거야 보지는 25살 부터는 꺽여서 가치가 급하강 하고 아주머니 되는 수순을 빠르게 밟지.

     

    교회 보지들도 다르지 않다.

     

    교회 보지들 치고 괜찮은 보지들도 없지만 별로인 보지들이

     

    25살 정도 넘어가면 다 하나같이 존나 질기고 볼품없게 변한다.

     

    대체적으로 무슨 무당들도 아니고 기가 존나 쎄거나 항상 표정이 썪거나 

     

    특히 교회 보지들은 성격에 하자가 많거나 아무튼 이상한 부류들이 많아.

     

    그러다 보니 30살 이상 쳐먹은 노처녀 보지들이 많거든,

     

    오죽하면 그러겠나 하겠지만 진짜 남자들을 수족으로 부리려는 보지 부터 해서,

     

    히스테리 존나 부리는 보지,

     

    매사에 존나 나대는 보지,

     

    심각한 대인기피증 보지,

     

    남자혐오하거나 존나 띠껍게 보고 무시하는 보지,

     

    우울증, 조울증, 자존감 낮은 보지,

     

    거지 같이 하고다니는 비듬, 냄새 보지,

     

    왠만해서는 보기 힘든 존나 뚱뚱한 보지,

     

    장애보지, 불치병 보지,

     

    등등 별의별 보지들을 말로 다 하기 어렵다.

     

    웃긴 게 뭐냐면 저런 보지들의 남자에 대한 신념이 아주 가관이다.

     

     

     

    그런데 이런 보지들도 남자가 집은 준비하고 집안도 좋아야 하고 

     

    각종 여자 본위에 월급 꼬박꼬박 타먹어야 결혼을 해주겠다는 보지들이다.

     

    보지들이 둘러쌓여서 하는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 그런 거야.

     

    아니,

     

    밖에서는 그래도 여자가 여자 같으니까 그런다고 쳐.

     

    솔직히 남자들은 그래도 불만 많잖아.

     

    그런데 교회에서는 그만큼도 안되는 보지들이 조건과 돈은 존나 따져.

     

    이미 성경이고 나발이고 그런 건 없다.

     

    무조건 돈이야 돈,

     

     

     

    한번은 내가 이랬다.

     

    보지들이 하도 그 지랄 하길래 질려 버려가지고

     

    얌전히 이야기 했어.

     

    결혼은 조건 보다는 일단 서로에 대한 진실됨이나 성격이나 그런게 맞아야 하지 않겠냐고 그랬다가

     

    보지들한테 둘러 쌓여서 존나 심각하게 삿대질 먹어가며 다구리 맞았다.

     

    세상 사는 건 현실 운운하면서 사람들 많은 데서 나를 무슨 순식간에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 만들더라.

     

     

     

    한 번은 밖에 친구랑 식사를 했다.

     

    그런데 거기서 노처녀 교회 보지를 딱 맞딱뜨렸지.

     

    앞에 한 남자랑 같이 앉아서 주문하고 식사 준비를 하는 상황이었음.

     

    그 교회 보지는 존나 건실한 교회 새로온 남자한테 벌써 작업 걸어서 약속 까지 잡았더라.

     

    그런데 문제는 그 보지가 존나 노티나고 존나 못생긴 썩창 노처녀라는 거지.

     

    그 건실한 남자는 그 뒤로부터 볼 수가 없었다.

     

    나같아도 안 나오겠다.

     

     

     

    보지들은 주로 주된 관심사가 결혼이다.

     

    남자, 여자 모여서 뭔가 건전하게 노는 게 아니라.

     

    보지들은 결혼에 대해 남자들에게 세뇌를 시킨다.

     

    교회에서 여자 남자 모여서 뭔가를 한다는 것을 좋게 볼 것 없다.

     

    거의 보빨러 양산에 불과한거다.

     

    그러니까 교회에서 남자와 여자가 모였다 싶으면 그 세뇌 작업중이라고 보면 돼.

     

    여자 본위대로 남자를 조종하고 보빨러를 양산하는 거야.

     

    멍청한 새끼들은 지들 뭉개져 가면서 그게 좋다고 계속 머무르는 거고

     

    좀 덜 멍청한 새끼들은 당장 튀어 나오는 거지.

     

     

     

    보빨러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교회에서 목사고 집사고 청년부고 나발이고 

     

    보지 우대, 보지 최우선, 보지 중심으로 운영된다.

     

    예를 들어서 성경에서는 

     

    "교회에서 여자는 입도 뻥긋하지 말것이라."

     

    "아내는 남편을 예수 섬기듯 섬기라"

     

    등등의 남자 본위거든,

     

    그런데 교회는 그 반대야.

     

    교회에서 보지들이 존나 나대고 보지 목소리가 크다,

     

    그러면서 설교부터 해서 여자 중심, 아내에 대한 이야기는 존나게 한다. 

     

    아내에게 잘하는 게 교인들에게 자랑거리가 되고,

     

    보지를 섬기는 게 남자의 최고 영애인 것 같이 분위기를 잡는다.

     

    아예 첨부터 끝까지 분위기가 그래.

     

    그러다 보니 교리라던지 교육이라던지 설교라던지 모든 게 다 보지 중심으로 돌아간다.

     

     

    남녀평등을 이야기하는 사회가 이정도로 썪었는 데,

     

    모든 게 보지 중심으로 돌아가는 데, 보지들의 상태가 오죽 하겠냐.

     

    공대 보지보다 더 심각하다.

     

    신이 그렇게 말씀하신다잖아 신이.

     

    아주 심하게 왜곡 됐다.

     

     

     

    교회 보지들은 아무리 잘해줘봐야.

     

    눈 앞에서 안보이면 바로 남남이야.

     

    몇 년간 아무리 친하게 지내도 바로 교회 안 나가면 쌩이야.

     

    그러니까 쓸데가 없는 인맥이고 다 가식일 뿐이지.

     

    처음부터 가식이고 끝까지 가식이다.

     

     

     

    몇몇 아무도 상종 안해주는 썩창보지들이 가끔 친하게 지내자고 하면서 다가오더라.

     

    진짜 완전 썩창이거든,

     

    나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고,

     

    그래서 억지로라도 받아줬더니 그 다음 부터 쌩깜.

     

    그러면서 지들 상위 인것 같이 행동하는데,

     

    지들의 열등감 같은 거를 나를 깔아 뭉개면서 보상 받으려는 게 뻔히 다 보이더라.

     

    진짜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더라.

     

    지금도 진짜 면상 존나 후벼 파고 싶음.

     

     

     

    그리고 결혼 직전에 보지들 남자들 한테 존나 찝쩍댄다.

     

    더이상 이건 말할 필요도 없다.

     

    진짜 교회 보지들 말그대로 완전 또라이에 싸이코, 미친년들이야.

     

     

     

    나 좋아한다고 했다가 또 몇 주 뒤면 다른 새끼 좋아한다고 했다가

     

    또 몇 주 뒤면 완전 다른 새끼랑 사귀는 중이고,

     

    이런 보지들도 존나 많다.

     

     

     

    화나서 더 못쓰겠다.

     

    이것말고도 많아.

     

    그런데 교회 보지들은 예수에게 가는 길을 막는 방해물이지.

     

    예수가 종용한 게 아니다.

     

     

     

    요약 : 교회보지들은 상태가 안좋다.

     

    혹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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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2

    • 0
      익명d7d5a
      2025.01.09 - 13:14 #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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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익명d7d5a
      2025.01.09 - 13:14 2025.01.09 - 13:14 #9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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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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