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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47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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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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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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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에거 두개만 진실이고 위에거는 다 구라일 가능성 높음ㅋㅋ

    • 역시 개독은 믿고 거르는 것이 맞는 듯....

      와 정신병자 집단이다 정말 미쳤다 그것이 알고싶다 봐라 미친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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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 너 자신이 되어야 한다” 니체 생애, 명언, 철학

      • 익명141ce
      • 2025.01.08 - 20:41
    내가 철학 아예 모를 때도 들어봤던 유명인사 니체~

    주요 철학

    1. 질투를 인정하라. 지금 당신이 동경하는 사람은 당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다. 자신의 욕망을 직시하고 그것을 쟁취하기 위해 노력해라(“누군가를 동경하는 것에는 순수함이 있다. 누군가를 동경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 또한 동경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2. 기독교가 되지 말라. 기독교는 사람이 욕망하는 것을 부인하기만 한다. 성욕없음이 순수로 바뀌며, 복수를 못하는 것이 용서로 치장된다(“기독교는 오늘날까지 인류 최대의 불행으로 남아있다.”).
    3. 음주하지 말라. 음주는 고통을 완화시키고 따라서 우리가 우리 삶을 개선시킬 의지를 감퇴시킨다.
    4. 신은 죽었다. 종교적 믿음은 거짓이다(“신은 죽었다. 우리는 그를 죽였다.”).
    5. 너는 너 자신이 되어야 한다. 사회의 기대에 맞추지 말고 위대한 너 자신이 되어라(“너의 양심이 뭐라고 말하는가? ‘너는 너 자신이 되어야 한다.’”)

    명언

    • 어쩌면 저는 이 세상 모든 것들 중 사람만이 유일하게 웃는 이유에 대해 가장 잘 알지도 모릅니다. 인간은 스스로 너무 고통스러워 웃음을 만들어내야 했을 겁니다.
    • 망각이 없다면 행복도, 발랄함도, 희망도, 자부심도, 지금 이 순간도 있을 수 없다. 이 제어 장치가 고장난 사람은 소화불량 환자에 비교할 수 있다. 이 환자는 어떤 일에도 잘 대응할 수 없다. 필연적으로 잊어버리도록 태어났고 망각이 강점인 이 동물(사람)은 이제 전혀 반대의 능력, 망각을 멈추는 능력을 배양했다. 그것은 바로 ‘기억’이다. 기억은 어떤 사건의 영향으로부터 받은 인상을 수동적으로 없애는 게 불가능해졌거나 어떤 상황에 스스로 정상적으로 대응하는 게 불가능해진 소화 불량 환자가 됐다는 게 아닌, 그 상황을 놓아버리지 않겠다는 욕구이며 과거에 그리하였음을 계속 원하는 욕망이다. 이것은 사실 우리의 의지가 원해서 하는 기억이다.
    • 괴물과 싸우는 자는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심연을 오래 들여다보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본다.
    • 나는 법을 배우려는 사람은 먼저 걷고 뛰고 오르고 춤추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 누구도 날면서 나는 법을 배울 순 없습니다.
    • 생각하는 사람은 그의 행동을 실험 또는 물음으로 봅니다. 그 사람이 어떤 것을 알기 위한 시도를 한다면 그에 대한 성공과 실패는 그 사람에게 답일 뿐입니다.
    • 당신이 만날 수 있는 최악의 적은 항상 당신 자신이다. 당신 자신은 동굴과 숲에 매복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때가 되면 당신을 공격한다. 외로운 자여, 당신은 당신 자신을 향해 가는구나! 당신의 길은 당신 자신과 당신의 일곱 악마를 지나쳐 가도록 인도한다.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이단, 마녀, 예언자, 바보, 의심하는 사람, 신성하지 않은 사람, 악당이 될 것이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당신의 불꽃에 태워버려야 한다. 먼저 재가 되지 않고 어떻게 새롭게 태어날 수 있겠는가. 외로운 자여, 당신은 창조자의 길을 간다. 당신은 당신의 일곱 악마들을 거쳐 당신 자신을 신으로 태어나게 할 것이다.
    • 인류는 항상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듯이 두 가지 종류, 자유인과 노예로 나눌 수 있다. 제아무리 누군가가 정치인, 상인, 공무원, 학자일지라 하더라도 자신의 시간의 2/3을 자기 자신을 위해 쓸 수 없는 사람은 노예이다.
    • 개인은 그가 속한 사회에 압도당하지 않도록 항상 노력해야 했습니다. 그걸 시도한다면 자주 외로울 것이고 때로는 두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소유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기에 너무 큰 대가는 없습니다.
    • 누군가를 동경하는 것에는 순수함이 있다. 누군가를 동경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 또한 동경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 음악은 나에게 전에 느끼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해. 음악은 나를 나 자신으로부터 분리시키고 나에게 중요한 게 뭔지 알게 해주지. … 음악 없이 사는 건 실수고 고난이고 유배되어 사는 것과 같아.
    • 사람도 나무와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더 높이, 빛으로 올라가려고 할수록 그의 뿌리는 더 아래로, 땅으로, 어둠 속으로, 악으로 나아갑니다.
    • 사랑이 없어서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는 게 아니라 우정이 없어서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한다.
    • 우리를 죽이지 않는 모든 것은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
    • 춤추는 사람들은 노래를 듣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미쳤다고 여겨진다.
    • 춤추는 별을 잉태하려면 반드시 내면에 혼돈이 있어야 합니다.
    • 가끔 사람들은 자신들의 환상이 깨질까 두려워 진실을 듣고 싶지 않아 한다.
    •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는 사람은 그 어떤 것이든 견딜 수 있다.
    • 사실은 없다, 오직 해석만이 있을 뿐.
    • 현명한 사람은 적을 사랑할 뿐 아니라 친구를 미워할 줄도 알아야 한다.
    • 우리가 지칠 때, 우리는 오래 전 마무리한 생각들로부터 공격받는다.
    • 뱀이 허물을 벗지 못하면 죽는다. 이와 같이 생각을 아예 바꾸지 못하면 우리의 정신도 죽는다.
    • 개인에게서 광기를 찾아보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룹, 정당, 국가, 시대에서는 항상 광기를 봅니다.
    • 당신의 인생의 시냇물을 건널 수 있는 다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은 당신 뿐입니다. 당신 자신 외에는 아무도 그 다리를 만들지 못합니다.
    • 인간은 신의 실수인가? 아니면 신은 인간의 실수인가?
    • 젊은이를 타락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그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보다 더 존경하도록 가르치는 것입니다.
    •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는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고, 둘째는 믿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 내가 필요한 건 종이 한 장과 그 종이에 쓸 것 뿐이야. 그렇다면 나는 이 세상을 180도 뒤집을 수 있지.
    • 진정으로 위대한 생각은 모두 걸으면서 떠오릅니다.
    • 보이지 않는 실이 가장 강한 끈이다.
    • 너의 양심이 뭐라고 말하는가? ‘너는 너 자신이 되어야 한다.’
    • 신은 죽었다. 우리는 그를 죽였다.
    • 기독교는 오늘날까지 인류 최대의 불행으로 남아있다.

    설명

    프리드리히 니체는 1844년 독일 뢰켄에서 태어난다. 니체는 한 평생 고독했던 인물로 그와 교류했던 친한 인물들이 매우 적었다. 그는 작곡가 바그너와 친했지만 바그너의 독선적인 성격과 기독교적 믿음 때문에 니체는 그와의 우정도 끝내버린다. 그는 건강 또한 매우 좋지 않았으며 두통을 지병으로 앓았고 조울증, 치매 증상, 뇌졸중으로 말년엔 11년간 정신적인 어려움과 신체적인 어려움을 함께 겪는다. 그의 아버지는 목사였기 때문에 니체는 당연한 수순으로 고등학교를 마치고 신학 대학에 입학했으나 기독교에 대한 환멸을 느껴 자퇴하고 추후 안티크리스트를 집필하기도 하며 우리에게 유명한 ‘신은 죽었다.’라는 말을 남긴다. 하지만 니체는 또래에 비해 매우 명석했으며 25살에 바젤 대학의 최연소 고전 문헌한 교수 자리에 오르기도 한다.

    38살의 니체는 21살의 루 살로메에게 한눈에 반해 그녀에게 청혼하나 루 살로메는 그의 청혼을 거절한다. 이 마음의 상처는 크게 남아 니체가 더 이상 다른 여성을 만나지 않게 한다. 지병, 고독, 그리고 사랑의 실패에 괴로워한 니체였지만 그의 작품은 21세기에 재평가되며 우리에게 많은 영감이 된다.



     

    특징

    재정상태 X, 인간관계 X, 건강 X, 작품 다수, 결혼 X

    국적, 수명

    독일, 1844~1900 (56세 나이로 사망)

    직업

    고전 문헌학 교수

    중요 사건

    1. 5살 때 목사였던 아버지 사망
    2. 신학대 입학 후 자퇴
    3.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로부터 깊은 영감 받음
    4. 바젤 대학 고전 문헌학 교수로 발탁
    5. 작곡가 바그너와 친해짐
    6. 바그너와 절교
    7. 두통, 안통으로 건강 악화, 교수 사퇴
    8. 루 살로메라는 독일 작가를 짝사랑하고 2번이나 청혼했으나 차임
    9. 작품 활동에 매진,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열흘만에 집필 완료. 이 외에도 선악을 넘어서, 도덕의 계보 등 집필
    10. 정신병 악화, 정신병원 입원
    11. 추후 어머니가 그를 집에서 간호, 어머니 사망 후에는 여동생이 간호
    12. 56세 나이로 사망

    작품 목록

    1.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 선과 악을 넘어서
    3. 도덕의 계보학
    4. 신은 죽었다
    5.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6. 니체 대 바그너
    7. 안티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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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지역주의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 김누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더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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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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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9
    • 모든조직에 뉴라이트들을 쫙 깔아놓고...
      08.19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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