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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의 구절 혼자만의 생각
창세기를 읽다보면 엘로힘(엘)복수 의 용어는 사라지고 여호와가 나옵니다.
그래서 가정을 해보았는데 엘과 여호와는 다른 존재가 아닐지 상상해 봅니다.
기독교에서는 단순히 함부러 신의 이름을 부를수 없다는 것으로 퉁치려하는데 그러기에는 두 신의 인격(신격)의 언행이 다릅니다.
도저히 같은 존재라 볼수 없습니다.
다른 존재라 상상을 할수없게 해놓았지만 생각을 바꾸면 창세기와 시편의 의문도 어느정도 해소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