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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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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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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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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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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틀러 / 2차세계대전 후 UN 이스라엘

      • 익명c5cef
      • 2025.01.03 - 01:20

    히틀러 전성기 때 독일 최고로 잘 나갔음

     

    히틀러가 유대인에게 관심을 가젔던 계기는 시온 의정서가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가짜 유대인들의 구체적인 세계정복계획이 기록된 책입니다.

     

     

    독일이란 나라가 하자르 아슈케나지 소굴이었다는 사실 아십니까? 바로 위에는 폴란드도 있줘.

     

    히틀러 집권하면서 이들을 쪼차냄, 당신들이 잘 모르는게 있는데 신을 부정하는 유물사관, 우생학, 진화론(적자생존)

     

    전부 하자르/아슈케나지 가짜 유대인들이 고안한겁니다. 이런 지배층 문화가 후에 나치즘로 선전되는데 가짜 유대인의 사상이

     

    왜 히틀러의 사상으로 선정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히틀러는 민족주의자 / 국가주의자였음.

     

    독일 하자르/아슈케나지 상위층 가짜 유대인들을 상대하다 보니 지식층들 중에 이런 문화를 어쩔 수 없이 흡수하게 되었음.

     

     

    히틀러가 싸운 대상이 누구입니까? 글로벌 가짜 유대인 자본주의 세력과 / 공산주의 소련이었습니다.

     

    히틀러가 교황하고 친했다고 하는데 전혀 사실무근이고 천주교와 협상을 위해 만났던 뿐입니다.

     

    히틀러는 개신교 교회를 지지하였다는것도 알아두삼

     

     

    그리고 히틀러는 예외적인 배역을 맞았을 뿐이다. 2차세계대전은 철저하게 계산된 연극의 전쟁이며 의외로 히틀러가 오래 버티었던 것이다.

     

    종전 후 UN(세계단일정부 초석)과 / 이스라엘 탄생을 위해 계획된 전쟁이었습니다. 또한 2차세계대전은 일루미타니의 유럽 장악을 위한 연극을 한겁니다.

     

    UN 아래 최대의 반역행위자는 민족주의자 국가주의자란 것을 잘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장기간의 전쟁와중에 독일 국민도 물자부족으로 먹여살리기 힘든 상황에 포로들에게 까지 식량공급 제대로 하는 제정신 아닌 사람은 없을 겁니다.

     

     

     

     

    아돌프 히틀러 독일 국가사회주의 노동당 당수

     

    “11월(1918년), 수병(水兵)들이 트럭을 타고 몰려와 우리에게 폭동에 가담할 것을 촉구했다. 소위 ‘우리 조국의 자유와 아름다움, 그리고 존엄성’을 위한 이 투쟁에 나설 것을 선동한 주동자들은 유대인 청년들이었다. 이들 중에서 전선에 나가 싸웠던 이는 한 명도 없었다... 독일혁명을 교사하고 배후에서 끈을 잡아당기는 자들은 다름아닌 국제유대인이다... 혁명은 안정과 질서를 원하는 세력이 아닌, 폭동과 강도, 분탕질을 꿈꾸는 세력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나는 차차 사민주의 계열의 언론사들은 대부분 유대인들이 조종하는 것이라는 사실에 눈을 뜨게 되었다... 유대인들이 만드는 신문들 중에 진정 민족주의적이라 할 만한 신문은 단 하나도 없었다... 나는 손에 닿는 대로 사민주의 팜플렛들을 모아 저자들의 이름을 올려다 보았다. 그들은 모두 유대인이었다... 대중의 무지함과 우리 지도층의 안일함 탓으로 사람들은 유대인의 거짓말 공세에 쉽사리 농락당한다... 나는 1919년에 이르러 유대인 칼 맑스의 이론과 그의 진정한 의도를 깨닫게 되었다. 그때가 되서야 나는 그의 ‘자본론’과 함께 사민주의가 어떻게 국가의 경제를 파괴하는지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다. 사민주의의 궁극적인 목표는 국제자본의 독점과 지배를 불러올 토양을 마련하는데 있다... 실제로 국가의 은인이 될 수도 있는 노동조합을 이용해 유대인들은 비유대인 국가의 경제를 파괴한다... 러시아를 손아귀에 넣은 국제유대인은 독일을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독일은 러시아와 비슷한 전철을 밟게될 포식대상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날 서방의 소위 민주주의란 것은 맑시즘의 바로 전 단계에 불과하다. 민주주의 없이 맑시즘적 세계의 도래는 불가능하다... 맑시즘이란 신흥종교의 도움으로 유대인이 만약 세상의 만국을 정복한다면 그들의 왕관은 인류의 무덤 앞에 바쳐지는 조화가 될 것이다...” (Mein Kampf)


     

    국제자본과 맑시즘이라는 이름의 Judaic serp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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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틀러가 제2차세계대전에 패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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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시나리오 대로 되었던 겁니다. 히틀러를 독일에 세워두고 연극을 한겁니다.

     

    각본의 시나리오 대로 1945년에 패망하게 되어 있어서 그렇게 된것이다.

     

    패망 이 후 생겨난게 UN / 이스라엘

     

     

    채플린 위대한독재자는 1940년 영화가 상영되었고, 전쟁은 1939년 9월 1일 폴란드 합병으로 부터 시작된다.

     

    전쟁 시작과 함께 영화가 상영되었다고해도 무방하다. 이 영화 이후 채플린은 미국에서 쪼겨났습니다.

     

    무슨 채플린을 그 시대를 대표하는 사상가나 영웅으로 선전하던데 채플린은 일루미나티가 키우던 대중선동용 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헐리우드 / 넷플렉스 / K-POP으로 간접적으로 일루미나티를 홍보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영화 몰락에서 나오는 장면입니다. 여기서 히틀러가 뭐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 진짜 있었던 내용을 토대로 영화가 제작되었습니다. )

     

    내가 스탈린 처럼 다 죽이고 시작해야되었던 것이냐? 하고 반문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희물러를 찾아서 직결 처분하도록 명령하줘

     

    그냥 모든 것이 시나리오대로 흘러갔던 겁니다. ㅋㅋㅋ

     

     

    https://youtu.be/tqI79ho4tQA

     

     

     

     

     

    아래 가짜 희틀러의 영화 마지막 연설 ( 세계 민주주의 도래와 NWO의 전신이 될 UN의 탄생을 암시하고 있다)

     

    2차세계대전 종전 후 만들어진게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세계단일정부의 초석이 되는 UN / 3차세계대전을 위한 이스라엘 입니다.

     

     

     

     

    죄송합니다만, 전 황제가 되고 싶지 않군요. 그건 제가 상관할 일이 아닙니다. 누군가를 다스리거나 정복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유대인이든 기독교인이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모두를 돕고자 합니다. 우린 모두 돕고 싶어 합니다. 사람이란 그런 겁니다. 서로의 불행이 아닌 서로의 행복을 위해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남을 미워하거나 경멸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모두를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고 풍요로운 대지는 모두를 위한 양식을 내줄 수 있습니다. 인생은 자유롭고 아름다울 수 있는데도, 우리는 그 방법을 잊어버렸습니다.

    탐욕은 인간의 영혼을 중독시켰고, 세계를 증오의 장벽으로 가로막았으며, 우리를 불행과 죽음으로 이끌었습니다. 신속함을 발전시킨 우리는 스스로를 가둬 버리고 말았습니다. 풍요로움을 가져다 준 기계는 우리를 욕심 속에 버려놓았습니다. 지식은 우리를 냉소적으로 만들었고, 영리함은 무정하고 불친절하게 만들었습니다. 생각은 많이 하지만 느끼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기계보다는 인간성이, 지식보다는 친절과 관용이 더욱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삶은 비참해질 것이며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입니다.

    비행기와 라디오 방송은 우리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 발명품들의 본질 그 자체가 우리 모두의 화합과, 인간의 선량함과 지구적 형제애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지금도 제 목소리가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닿고 있습니다. 수백만의 좌절하는 남성들, 여성들, 아이들, 그리고 무고한 사람을 고문하고 가두는 어떤 체제의 희생자들에게 닿고 있습니다.

    지금 제 이야기를 듣는 이들에게 말합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우리가 겪는 불행은 그저 탐욕의 스쳐감일 뿐입니다. 인류의 발전을 두려워하는 자들의 조소에서 비롯된 것일 뿐입니다. 언젠가 증오는 지나가고 독재자들은 사라질 것이며, 그들이 인류로부터 빼앗아간 힘 또한 제자리를 찾을 것입니다. 인류가 목숨을 바쳐 싸우는 한 자유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군인들이여! 그대들을 경멸하고, 노예처럼 다루고, 그대들의 행동과 사고와 감정과 삶을 통제하며, 짐승처럼 다루고 사육하고 조련하여 총알받이로 만드는 이 극악무도한 자들에게 굴복하지 마십시오! 이런 비정상적인 자들에게, 기계의 지성과 마음을 가진 기계 인간들에게 굴복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은 기계가 아닙니다! 짐승도 아닙니다! 바로 사람입니다! 당신들의 마음 속에는 인류에 대한 사랑이 숨쉬고 있습니다! 증오하지 마십시오! 사랑받지 못한 자들, 비인간적인 자들만이 그럴 뿐입니다! 군인들이여! 노예제도가 아닌, 자유를 위해 투쟁하십시오!

    루카 복음서 17장[11]엔 "하느님 나라는 사람들 가운데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한 사람, 한 무리가 아닌, 모든 인류에게, 바로 당신들의 마음 속에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기계를 창조할 능력도, 행복을 창조할 힘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삶을 자유롭고 아름다운, 멋진 모험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을 지닌 것입니다.

    그러니,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그 힘을 사용합시다. 화합을 이룩합시다. 모두에게 일할 기회를, 젊은이에게 미래를, 노인들에게는 안정을 제공할 훌륭한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싸웁시다. 극악무도한 자들 또한 이런 것들을 약속하며 권좌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거짓말입니다! 그들은 그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독재자들은 스스로를 해방하면서 민중을 노예로 전락시킵니다! 이제 그들이 했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싸웁시다! 세계를 해방시키고, 나라간의 경계를 없애어, 탐욕과 증오와 배척을 근절하도록 함께 투쟁합시다. 이성이 다스리는 세계, 과학의 발전이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함께 투쟁합시다. 군인 여러분!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하나되어 단결합시다!

     

     

     

     

     

     

     

    제2차 세계 대전(영어: Second World War, World War II)은 1939년 9월 1일부터 1945년 9월 2일까지 치러진,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남긴 가장 파괴적인 전쟁이다.

    통상적으로 전쟁이 시작된 때는 1939년 9월 1일 새벽 4시 45분 아돌프 히틀러가 다스리는 나치 독일군이 폴란드의 서쪽 국경을 침공하고, 소련군이 1939년 9월 17일 폴란드의 동쪽 국경을 침공한 때로 본다. 그러나, 또 다른 편에서는 1937년 7월 7일 일본 제국의 중화민국 침략, 1939년 3월 나치 독일군의 프라하 진주 등을 개전일로 보기도 한다. 1945년 8월 6일과 8월 9일, 일본 제국 히로시마시와 나가사키시에 미국의 원자폭탄 투하 이후 8월 15일 일본 제국이 무조건 항복하면서 사실상 끝이 났으며, 일본 제국이 항복 문서에 서명한 9월 2일에 공식적으로 끝났다. 이 결과로 동아시아에서 일본의 식민지로 남아 있던 지역들이 독립하거나 모국으로 복귀하고, 그 외에도 여러 제국들의 식민지가 독립하게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전사자는 약 2,500만 명이고, 민간인 희생자도 약 3천만 명에 달했다. 2차 대전 발발전, 일본 제국은 1937년 중국 침략 때 난징 등에서 대학살을 감행하여 겁탈과 방화를 일삼으며 수십만 명의 난징 시민을 무자비하게 살해하였고, 전쟁 기간 중 포로 학살 등 여러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 또한 나치 독일은 ‘인종 청소’라는 이유로 수백만 명 이상의 유대인과 롬인를 학살하였다. 영국 공군과 미국 육군항공대는 드레스덴 폭격과 뮌헨 공습을 감행하여 각각 20여만 명을 살상하는 등, 전쟁과는 상관없는 민간인들의 피해도 매우 심했었다.

    전쟁은 크게 서부 전선, 동부 유럽 전선과 태평양 전쟁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중동, 대서양 해역과 인도양 해역 등에서 벌어진 기타 하위 전선도 2차 대전의 전역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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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주의 유전학과 진화론 Darwinian Eugenics and Evolution

     

    찰스다윈은 잘모르는 사람을 위해 몇가지 알려야할 것을 가진 문제의 인물이다. 그는 인종개량주의를 선호한 지배 가문의 일원이었다. 그가 제창한 진화론은 서로 잡아먹어서 강한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적자생존을 이념으로 갖고있다. 그러니 싸우고 이겨서 최상위에 올라서든지, 아니면 그 자리의 최강자에게 복종하는 노예적 신분에 따르라는 이념이다. 우리는 이제 그것이 유태인들이 지배하는 체제이며 인류를 복종시키는 이념인것을 알게 되었다. 이는 자연이 보여주는 공생관계와 협력을 부인한다. 그것은 인위적으로 인류사회를 복종체제로 변질시키자는 의미인데 종교와 맥락이 같은 것이다. 그게 유태인이 추구하는 물질주의의 무신론의 탈무드 주의인데, 다윈의 진화론은 그런 지배이념의 입맛에 꼭 맞았던 것이다.

     

    그래서 진화론은 과학을 넘어서 종교의 경지에 올라갔다.

     

     

    Charles Darwin, for those of you who didn’t know, was part of an elite family who favored eugenics, and it is not surprising that his theory of evolution emphasized dog-eat-dog competitiveness, survival of the fittest and might is right – all habits and values of the psychopathic [Ron: Jew dominated British] ruling class. Those who insist that the idea that “science is a religion” is false may be hard-pressed to explain why someone like Darwin chose to focus on those elements of Nature in this theory, instead of focusing on the incredible symbiosis and cooperation which are also widespread in Nature – and to a greater extent than competition.

     

    [Ron: Darwin's prominance is due to the fact that the Jews used his false and misleading theory to further their Talmudic, materialistic, atheism. Darwinism os an integral part of the Jews' creation of the pseudo religion of science that afflicts humanity today.].

     

     

    다윈의 이야기는 문제가 있는데 그걸 믿지않으면 이야기가 되지 않는 것이다. It's all, shall we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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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드 파이크가 악마에게서 듣고 적었다는

    모랄스 엔 도그마에 나온 내용이다.

     

    http://blog.daum.net/parkland/15764233

     

    아무튼 계속해서 제3차 세계대전에 대해 파이크는 쓰기를:

    "제3차 세계대전은 일루미나티 요원들이 시온주의자들과 이슬람권 지도자들 사이에 생성하는 분기를 기회로 조성해야 한다. 전쟁은 이슬람권과 정치적 시온주의(이스라엘 국가)가 서로를 파괴하는 형식이 되어야 한다. 그러는 동안 다른 국가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의견이 갈려서 완전히 물질적으로,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파탄되는 수준까지 싸워야 한다. ... 우리는 니힐리스트(허무주의자)들과 무신론자들을 풀어놀 것이고, 그로인해 우리는 가공할만한 사회적 재앙을 불러일으킬 것인데, 그것은 완전한 무신론과 야만성의 근원과 최고의 피비릿내나는 소란들의 영향들에서 오는 공포를 국가들에게 분명하게 보여줄 것이다. 그래서 방방곳곳에서 국민들은 자신들을 소수의 세계 혁명가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문명 파괴자들과 기독교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을 몰살시킬 것인데, 그 순간부터 그들의 영들은 방향을 읽은채 이상을 찾아 해맬 것인데, 무엇에게 그들의 경배심을 주어야 할지 모르게 될 것이다. 그 때에야 순수한 루시퍼 교리의 진정한 빛이 전세계에 공개적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고 그들은 그 빛을 받아들일 것이다. 이 빛이 드러나게 될 때 일반적인 복고운동의 결과로서 기독교와 무신론의 파괴가 일어날 것이다. 동시에 둘다 정복당하고 제거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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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2024.12.17 124 0
    4396 자유글
    히틀러에 대항한 디트리히 본회퍼(기독교) 1

    무명의덕

    2024.12.17 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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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틀러 측근과 예수회
    익명03ca7 2025.01.03 784 0
    자유글
    히틀러 / 2차세계대전 후 UN 이스라엘
    익명c5cef 2025.01.03 7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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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느님이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익명7dd58da 2025.05.07 303 0
    4392 자유글
    흙이여서 개독을 패는걸까 개독을 패기 때문에 흙인걸까
    ㅇㅇ 2025.07.09 1754 7
    4391 자유글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익명18fe6 2024.12.30 609 0
    4390 자유글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
    익명be465 2025.01.10 43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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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

    무명의덕

    2024.12.27 494 1
    4388 자유글
    흙수저가 교회 가면 안 되는 이유: 교회에서 왕따당한 뇌병변 장애인 2
    익명451b8 2025.01.01 653 0
    4387 자유글
    흙수저 썰도 풀었는데 금수저들도 썰좀 풀어주라
    익명0dfc0 2024.12.30 618 0
    4386 자유글
    흔히 말하는 경계성 지능인 사람들이 교회에 자주 보이네 3

    무명의덕

    2024.12.28 4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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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거에 관하여
    익명c9d09 2024.12.29 5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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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쩍훌쩍 청년들이 기독교 안믿는 이유 5
    익명70348 2025.03.25 6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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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쩍훌쩍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
    익명857e8 2024.12.30 5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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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쩍훌쩍 종교가 인민의 아편인 이유 1

    무명의덕

    2024.12.10 94 0
    4381 자유글
    훌쩍훌쩍 개독 레전드

    7db8217d

    2024.09.02 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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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 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09.19
    • 뉴스앤조이
      09.19
    • 공중부양 가능함??
      09.18
    • 와씨 12시 딱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거 내가 다 민망하다 ㅋㅋㅋㅋㅋㅋ
      09.18
    •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09.18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09.15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09.03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09.03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09.03
    • 불어보죠 한번
      09.03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09.03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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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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