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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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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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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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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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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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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사에 대하여

      • 익명96309
      • 2024.12.29 - 21:26

    1884년에 최초의 선교사 알렌이 들어오게 되었다

    그들은 "주의 말씀"을 전도하는 자로서 교육가와 자선가로 위장하였다. 서양식 병원과 학교를 건설하고 근대문명에 익숙하지 않은 조선인을 내려다 보면서 민족적 우월주의에 입각하여 사업을 전개하였다. 그들은 조선인이 메는 가마를 타고 거들먹거리며 지방을 나돌아 다녔다.몸종같이 부리는 고용원은 물론이고 반드시 가정부,가마꾼,짐꾼 등을 고용하여 위세를 과시하였다. 천주교의 수녀들도 외출할때는 반드시 가마를 타고 위세등등하게 거리를 나다녔다. 양대인(洋大人)이라는 말은 저간의 상황을 잘 함축하여 알려준다.

    선교사 중에는 장사속에 밝은 이들도 많았다. 선교사들의 이러한 바탕 위에서 매우 안락한 생활수준을 유지할수 있었다. 본국에 있었더라면 평범한 생활을 했을 선교사들도 귀족같은 생활을 즐겼다. 그 가운데는"백만장자 선교사"라고 불린 언더우드도 있었으며 이들은 설탕,석유,농기구등을 수입하여 많은 이득을 올렸다.

    알렌은 마치 "미국이 조선을 침략해서 구해줄듯이", "미국은 조선과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다"는 식의 입장을 가지고 왕족에게 접근하여 환심을 산 뒤에 운산광산을 소개하여 거금을 챙겼다, 도한 알렌은 철도부설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그들 선교사들이 얼마나 안락한 생활을 했는지 알렌 자신의 말을 빌려 들어본다

    " 안락한 생활- 동양에서의 생활은 매우보람이 있다. 가능하면 안락한 숙소가 마련되어 있고 의사가 늘 곁에 있다. 왜냐하면 의사는 선교사 사회에서 가장 유용한 구성원이기 때문이다. 미화로 1개월에 3불이면 하인을 고용할수있고 그들을 먹여줄 수 있는 나라에서 적은 비용으로 하인을 시키면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느라고 선교사나 부인이 아까운 시간을 소비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런일은 선교사의 생활을 더 쾌적하게 한다.사실상 늘 가사로 분주한 가정부를 두고 집안에서 애기를 나눈다는 것은 확실히 매력적인 일로 보인다. " (Allen 1986:141)


    1938년 철수할 때까지 미국은 운산광산에서 약 900만돈의 금을 채굴하였으며 1,500만 달러의 순이익을 냈다. 당시 조선에 세운 학교나 병원에 투자한 금액에 비하면 엄청난 반대급부를 가져간셈이다. 그들 선교사들은 기독교를 매개로 미국자본주의 대외팽창에 기여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장사속으로 뛰여든 자도 있어 같은 선교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될 정도였다.

    출처:21세기 우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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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를 제대로 못 배운 놈들이 물을 흐리네
      08.19
    • 모든조직에 뉴라이트들을 쫙 깔아놓고...
      08.19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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