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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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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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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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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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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대인들은 예수를 어떻게 인식 했는가?

      • 익명fe26c
      • 2024.12.29 - 21:12

    16. Toledoth Yeshu

    유태인들은 예수를 어떻게 인식했는가?

    아래의 글을 보시면 기독교의 예수 신격화에 반발하여 유태인들이 예수를 얼마나 깎아 내릴려고 했는지 짐작이 가실 것이다.

    이 문서는 6 세기 경부터 유태인 사이에 유행했다고 추정되는데 현재 최고 본은 14 세기의 것으로 추정 하고 있다.

    혹자는 이것이 히브리 복음 (Gospel of Hebrews)을 풍자한 것이라고 한다.

    많은 유태 전통이 예수의 실체를 부인하기 보다는 그의 폄하를 꾀하고 있음을 아시라.

     

    3671 년 ( BC 90 경), "아네우스"왕 통치 시, 이스라엘에 불행이 닥쳤으니. 유다 족속의 "요셉 판데라"라는 불미 스러운 자가 있더라 그가 유대의 베들레헴에 거 하더라.

    그의 집 근처에 한 과부와 "미리암"이라 하는 과부의 딸이 있었으니. "미리암"은 "요하난"이라는 자와 약혼한 처지라.

    "요하난"은 토라에 능통하고 신을 경외하니 다윗왕의 후예더라.

     

    "요셉 판데라"는 매력적이고 용사의 용모를 지녔으니 어느 한 금식절이 지난 후 "미리암"에게 음욕을 품은지라.

    저가 "미리암"의 방문을 두드려 저의 약혼자 "요하난"으로 위장 하더라.

    "미리암"이 혼전 관계에 호기심을 느껴 저의 의지와는 역행 되게 몸을 허락 하더라.

     

    후에 "요하난"이 오매 "미리암"이 그의 행위가 몹시 낯설음을 알고 놀라니 둘이서 곧 "요셉 판데라"의 범죄 행위와 "미리암"의 실수를 깨닫더라.

    "요하난"이 "라반 시몬"에게 가서 이 비극을 고 하더라.

    증인도 없고 "미리암"이 이미 임신한 관계로 "요하난"은 바빌론으로 떠나더라.

     

    "미리암"은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저의 오빠 이름을 따라 "예호수아"라 하니 이 이름이 후에 "예수"로 변질 되더라.

    8 일만에 그가 할례를 받고 성장한 후에는 지 어미의 손에 이끌려 율법을 가르치는 회당에 출입 하더라.

     

    어느 날 예수가 선생 앞을 지나는 데 머리를 가리지 않았으니 수치스러운 불경 이더라.

    이 일로 예수가 후레 자식인지 아닌지 논란이 일더라.

    선생들이 경전을 논 하는데 예수가 끼어 들어 스스로의 경솔한 의견을 내 세우니 "모세"가 "예트로"에게 지도를 받았은 즉

    선지자의 으뜸이 될 수 없다 주장 하더라.

    이 일로 더욱 예수의 출신 성분에 대해 말이 많은지라.

    "라반 시몬"을 통하여 저가 "요셉 판데라"의 후레 자식임을 알더라.

    "미리암"이 이를 시인 하니 소문이 퍼지매 저가 갈릴리로 피신 하더라.

     

    "아네우스"왕이 죽은 후 저의 부인 "헬레네"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더라.

    예루살렘 성전의 주춧 돌이 있으니 신의 이름이 새겨져 있더라.

    누구던 이 이름을 아는 자는 모든 일을 그의 뜻대로 이뤄지게 하는 힘을 갖게 되니 선생들이 이를 방지 하고자 성전 입구에 청동 사자를 세우더라.

    누구든 이 이름을 본 자에게는 사자가 울부짖으니 그 표호에 이 이름을 잊게 됨이라.

     

    예수가 성전에 들어와 이 이름을 알게 되매 그가 그 이름을 넙적 다리의 거죽을 오려 내고 살 속에 적어 넣더라.

    성전을 나갈 쌔 사자가 우니 저가 그 이름을 잊어 버리더라.

    집에 와서 칼을 들어 살 가죽을 들어 올리니 저가 다시 그 이름을 기억 하더라.

     

    그 가 이스라엘의 젊은 자 310 명을 모으며 그의 출신 성분을 비웃었던 자들을 권력에 눈 먼자들로 비판 하더라.

    저가 선포 하기를 나는 메시아이니 이사야 선지가 예언 하기를 보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자식을 낳을 것 이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였다 하더라.

    저가 또 다른 경전을 들어 말 하기를 나의 조상 다윗이 나에 관해 이미 예언한 바라 즉 주가 나에게 말씀 하시기를

    너는 나의 아들이요 이날 내가 너를 지었도다 하였다 하더라.

     

    무리들이 밀려 와 그대가 메시아 이면 징표를 보이라 하며 걸어 본 적 없는 앉은뱅이를 그 앞에 데리고 오니

    예수가 그 이름을 외우니 저의 병이 나은지라 모든 무리가 그를 메시아 즉 가장 높으신 이의 아들로 경배 하더라.

     

    이 소식이 예루살렘에 번지니 산헤드린 회의에서 그를 체포 하기로 한 지라 "아나누이"와 "아하지아"라는 둘을 보내

    저의 제자인 양 가장케 하고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이 그를 초대 한다며 그를 유인코자 하더라

    예수가 조건을 붙여 승낙하니 이는 산헤드린이 저를 주로 영접 하여야 한다 함이라.

    그가 예루살렘으로 길을 떠나니 "놉"에 다다른 지라.

    거기서 저가 당나귀를 구해 그 위에 타니 "스가랴" 선지의 예언을 이루려 함 이더라.

     

    선생들이 그를 묶어 "헬레네"여왕 앞에 끌고 가니 저 들이 고발 하기를 이 자는 마술사요 모든 이들을 유혹하는 자라 하더라.

    예수가 반박 하기를 선지들이 오래 전의 나의 왕림을 예언 하였은 바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오리니 하였으니 내가 바로 그라.

    그러나 너히를 보라 불경 죄를 짓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지 않았느냐 하더라

     

    여왕이 선생들에게 묻기를 그가 하는 말이 토라에 있느냐 하니 저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있나이다 하지만

    이 자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니 경전에 이르기를 내가 명하지 아니한 바를 내 이름을 들어 말하는 선지나

    다른 신의 이름으로 말하는 선지나 모두 죽으리라 하였음이라 하더라.

     

    에수가 소리 질러 가로되 여왕이여 나는 메시아이니 죽은 자도 살림이라 하더라.

    시체를 들여 와 놓으니 저가 그 이름을 외우더라.

    시체가 다시 사매 여왕의 마음이 흔들리매 이르기를 이것은 진정한 징표로다 하더라.

    여왕이 선생들을 꾸짖어 모욕을 주어 쫏아 내니 예수를 반대하는 무리들이 늘어나며 이스라엘 전역에 심한 논쟁들이 일더라.

     

    예수가 갈리리로 가니 선생들이 여왕 앞에 나아가  고 하되 예수가 마술을 부리며 사람들을 현혹한다 하더라.

    여왕이 "아나누이"와 "아하지아"를 명해 그를 구인 하도록 하더라.

     

    저들이 예수를 갈릴리 상단에서 발견 하매 저가 신의 아들 임을 선포 하던 중 이더라.

    그를 체포 하고자 할쌔 폭력이 발생 하니 저가 갈릴리인들에게 이르기를 싸우지 말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로 부터 온 능력으로

    저를 증명 하리라 하며 그 이름을 외운지라 진흙으로 빚어 만든 참새들이 훌쩍 날아 오르며 물 가운데 서있는 돌이 둥둥 뜨니

    저가 그 위에 올라타 마치 배를 젓듯 오락 가락 하더라.

    모든 이가 경탄을 금치 못 할 쌔 예수가 저 둘을 명하니 저 들이 돌아가 여왕에게 이 일을 고할 때 여왕이 심히 떨더라.

     

    선생들이 "유다 이스가리옷"이라 칭하는 자를 선택 하여 성전에 데리고 가 그 이름을 알게 하니 저가 예수가 한 그대로 하였더라.

     

    예수가 여왕 앞에 소환된 바 이때에 선생과 "유다 이스가리옷"도 함께 있더라.

    예수가 말하기를 나에 관해 말해진 대로 내가 하늘로 오르리라 하니

    그가 두 손을 펴 마치 독수리의 날개인 양 하며 하늘과 땅 사이를 날으매 모두가 신기 해 하더라.

     

    장로들이 "이스가리옷"에게 청 하여 같은 일을 행 하라 하니 그가 그리 한지라 하늘을 향해 날아 오르니

    그가 예수를 땅으로 내려 오게 강제 하였으나 둘 다 그 이름을 외우는 고로 서로가 서로를 이기지 못 하더라.

    마침내 "이스가리옷"이 예수의 신성을 더럽히니 둘 다 땅에 떨어지매 불경스러운 자에게서 그 이름이 떠났음이라.

    이 일로 예수의 탄생 전 날 애통해 하는 전통이 생겨 났더라.

     

    예수가 체포되매 저의 머리는 천으로 감싸였고 몽둥이 찜질을 당하니 저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은 이미 그 이름을 갖고 있지 않음이라.

    저들이 그를 "티베리우스"의 회당에 포로로 잡고 기둥에 결박 하더라.

    그의 갈증을 달래고자 식초를 주어 마시게 하니 그의 머리에는 가시관을 씌우더라.

    장로들과 예수의 지지자들과 몸 싸움이 일어나니 예수가 그 틈을 타 "안티옥"으로 도망 가더라.

    거기서 그가 유월절 전 날 까지 머무르더라.

     

    예수가 다시 성전으로 가 그 이름을 얻고자 결심 하니 그 해의 유월절은 금식 주간에 떨어 지더라.

    유월절 전날 예수가 무리를 끌고 예루살렘을 향 하니 그가 나귀를 탔더라.

    많은 이가 그 앞에 무릅을 꿇으니 그가 310 명의 제자들과 성전에 들더라.

    제자 무리에 속해 있던 "이스가리옷"이 선생들 에게 기별 하여 예수가 성전에 있으매 제자들이 십계명을 걸고 맹세 하기를

    예수의 신분을 밝히지 않기로 하였다 하며 저가 그 앞에 절하면 그 가 그 인 줄 알라 하더라.

     

    이러히 예수는 다시 결박 되매 이름을 묻자 저가 몇 번이나 반복하여 "마타이", "나키", "부니", "넷저"라 답 하며 그가 경전 구절을

    인용 할 때 마다 선생들이 역 구절을 인용 하더라. (이 이름들은 또 다른 유태 전통에 나타나는 예수의 5 제자 이름들 임)

     

    예수가 유월절 전날 제 6 시에 처형 당하더라.

    저들이 그를 나무에 매 달으매 나무가 부러지니 저가 그 이름을 가지고 있을 때에 이미 어떤 나무도

    그를 지탱치 못 하도록 능력을 사용 하였음이라.

    그들이 저를 양 배추 받침대에 달으니 그의 능력이 미치지 못 한지라 그가 거기서 오후 기도 시간 까지 달려 있으매

    경전에 이르기를 그의 몸이 밤새 도록 나무에 달리게 하지 말지라 하였음이라.

    저들이 그를 성 밖에 묻더라.

     

    그 주간의 첫날 그의 용감한 제자들이 여왕에게 나아가 보고 하기를 처형 당한 그가 진정 메시아 였고 그가 무덤에 없으며

    그가 예언한 대로 그가 승천 하였다 하더라.

    꼼꼼히 수색 하였으나 그의 시체를 발견 할 수 없더라.

    정원사가 그의 몸을 무덤에서 꺼내어 수로 밑의 모래에 묻었음 이라.

     

    여왕이 엄중 경고하여 3 일의 말미를 주며 그의 시체를 찾아 낼 것을 명 하니 곳곳에 근심이 있더라.

    정원사가 "탄후마" 선생의 탄식을 듣고 그의 행위를 고 하니

    예수의 제자들이 그의 시체를 훔쳐 내어 승천 하셨다 주장 하지 못 하게 하기 위함 이라.

    선생들이 그의 몸을 발굴 하여 말 꼬리에 묶어 여왕 앞에 나아 오더라.

    이 자가 승천 했다는 예수라 하고 고하매 여왕이 저가 거짓 선지임을 깨닫고 제자들을 책망 하며 선생들을 칭송 하더라.

     

    저의 제자가 온 세계로 퍼져 나가니라.

    셋은 "아라랏"산으로 셋은 "알메니아"로, 셋은 "로마"로 나머지 셋은 해변의 왕국으로 가니

    저들이 사람들을 거짓으로 유혹 하나 결국은 모두 처형 당하더라.

     

    이스라엘 안의 저의 지지자들이 이르기를 너히가 주님이 보내신 메시아를 죽였도다 하니 이스라엘인들이 대답하기를

    너히가 거짓 예언자를 믿었도다 하더라.

    분쟁과 논쟁의 끊임 없음이 30 여년 지속 하더라.

     

    선생들이 예수를 따르는 자들을 이스라엘 인들로 부터 분리 시키기를 원 하니 저들이 "시몬 게바"라 하는 자를 불러 명하여

    나사렛의 "안티옥"으로 보내니 그가 거기서 선포 하기를 나는 예수의 제자라 저가 길을 예비코자 나를 보냈도다

    예수가 행한 대로 나도 징표를 주리라 하더라.

     

    그 이름의 비밀을 터득한 "시몬"이 그로 말미암아 문둥병자와 앉은뱅이를 고치매 저가 예수의 제자로 받아 들여 지더라.

    저가 이르기를 시편 110:1 에 기록된 대로 예수가 아버지 오른 편에 계시다 선포 하더라.

    또한 저가 이르기를 이사야가 예언한 바 너의 제사와 절기를 내가 싫어 하나니 하였은 즉 유태인의 법도를 떠날 것을 명 하더라.

    저히들이 이제 제 칠일 대신 주일의 첫 번째 날을 지키며, 유월절 대신 부활절을, 주중의 절기 대신 승천을,

    신년 절기 대신 십자가를, 참회절 대신 세례 의식을, "차누카" 대신 신년 절기를 기념 하더라.

    저들이 음식을 가려 먹는 율례와 할례에 무관심하며 고통을 온순히 받아 들이며 왼 뺨을 맞으면 오른 뺨을 대라는 가르침을 따르더라.

    나사레인들 에게는 "바울"이라 알려진 "시몬 게바"가 가르친 이 모든 규범들이

    저들을 이스라엘 인들로 부터 분리 시키고자 함이니 분쟁과 논쟁을 종식 시키고자 함 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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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 🔥 반기련 · 안티기독교 커뮤니티는 어떤 곳인가요?

    COMMENT

    • 역사를 제대로 못 배운 놈들이 물을 흐리네
      08.19
    • 모든조직에 뉴라이트들을 쫙 깔아놓고...
      08.19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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