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안티기독교
    • 👑 월간 베스트
    • 🚫 개독교토론방
    • 💡세뇌탈출 가이드
    • 운영지원실
      • 📢 공지사항
      • 📦 1:1문의
  • TOP VIEW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458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359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6305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TOP SUGGEST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35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받는거 아니다. 12번 읽었다고 자랑하던 신자가 있었는데 에휴...
      32

      ㅋㅋㅋ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 티어 올라가는 줄 아나? 신앙이 무슨 랭크 시스템이냐? "내가 12번 읽었다!" "난 20번 읽었다!" 이러고 앉아있네. 그럼 100번 읽으면 천국 VIP 좌석 예약임? 성경을 몇 번 읽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서 뭘 깨닫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냐? 말로만 “난 많이 읽었으니까 구원...

    •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1

      1.하나님의 말씀은 대체로 옳다 실제로 서양철학등 사회계약론, 자본주의의 원리 자체가 성경에서 나온 것은 무신론자도 부정못함 그리고 성경을 읽어두기만 해도 최소한의 교양있는 말은 쓸 수 있다 흔한 황금률같은 원칙도 성경에서 나옴, 아니 시발 서양사 자체가 성경기반임 2.교회 성도들은 대체로 위선자일 가능성이 ...

    RANDOM

    • 믿는다는 게 뭔지 몰라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내가 말이야, ‘믿는다’는 게 뭔지 몰랐어. 그래서 그냥 묻기 시작했어. 예수가 누구인지도, 신이 진짜 존재하는지도 그냥 다 의문투성이였어. 그래서 책을 읽었어. 니체, 보드리야르, 플라톤, 조로아스터, 힌두교, 불교, 천주교, 개신교 역사까지. 그냥… 모든 걸 다 걸고 찾고 싶었어. 누군가는 그러더라 “왜 이렇게 어려운 ...

    • 여러분이 생각하는 말도 안되는 개독교의 주장을 반박해드립니다.

      예. ex Q. 세계에서 가장 신도 많은 기독교! 답변 : 대항해시대~20세기 600여년 넘게 기독교가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 태평양 원주민들과 그들이 세운 나라와 종교를 멸망시키고 식민지 노예로 삼아 그들을 세뇌시켰기 때문. Q. 세계최강 미국이 기독교 믿으므로 기독교는 대단하다! 답변 : 결국 혼자서 스스...

    • 근데 보수기독교 소위 개독 세력은 비판받아 마땅한게...

      박근혜 때부터해서 극우 스노우볼 굴린 핵심세력이 보수기독교계 소위 개독임 이 새끼들이 지금 사회 암적인 역할 하고 있는건 분명한 사실 이번 불법계엄사태도 그 배경 중에 하나가 많은 극우지지자들이 양산되었다고 하는 점인데.. 이 새끼들이 교회에서 그리고 유튜브로 심신미약한 틀딱들 상대로 가스라이팅 ㅈㄴ 함

    IQ 지능수치
    1 빤스목사
    730
    2 깨달은자
    660
    3 eheth
    655
    4 프람
    620
    5 FaithHarmony
    610
    6 ksnlgn
    605
    7 카카필즈
    605
    8 dd
    595
    9 Gbjjd
    595
    10 zlel
    580
  • 🚫 개독교토론방
    • 🚫 개독교토론방 💬 일반잡담 ()
    • 유일 신 사상의 근원 ?

      • 익명8b94b
      • 2024.12.29 - 21:12

    8. 유일 신 사상의 근원 ?

     

    멀리 "수메리아" 까지 보아야 하나 좀 더 가까운 시대로 시작 하자.

    너무 깊이 들어 가지 않겠다는 것이 처음 부터 약속 임을 상기 하시라.

     

    대략 BC 1400 년 경 "이란"의 북 부에서 양 치기를 하던 "조로애스터"(그리스 식 표기, "짜라투스트라"가 원래 페르시아 발음)는 나이 40에 신의 계시를 받고 진리를 선포 하기 위해 하산 하였다.

     

     

    "야훼"를 포함한 다른 부족 신들과는 달리 그 의 신, "아후라 마즈다"는 전지 전능의 자비로운 보편 적인 신 이었다.

    "아후라 마즈다"는 완전 무결한 존재 였기에 인간과 교통 하기 위해서는 중간자와 천사들이 필요 하였다.

     

     

    반면 "야훼"는 직접 선지자와 "모세"에게 나타났고, 천사도 필요 없었음.

    "모세"는 "시내" 산에서 70 인의 장로들과 "야훼"의 목전에서 먹고 마시었 다고 기록 되어 있다

     

     

    인간이 죽으면 한 흔들리는 다리를 건너는 데, 생전에 죄가 많은 자들은 떨어져 지옥으로 가고 선한 자들은 천국으로 인도 된다고 한다.

    천국의 목적은 찬양이라고 한다.

     

     

    반면에 유태인들은 누구나 죽으면 "쉐올", 즉 땅 밑의 세계로 가고 만다고 믿었다.

    "시편"을 기억 하시라.

    "주여 제가 살아 있을 때에 구원 하소서. '쉐올'에서 누가 주를 찬양 하며 주께 영광 돌리오리이까?"

    즉,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니 살아 있을 때 구원 해 달라는 것이다.

     

     

    그들은 처녀가 잉태 하여 "샤오샨트"라는 구세주가 올 것을 믿었다.

    마지막 날에 심판의 책에 기록된 대로, 마지막 심판이 있을 것이며 지상 천국에 다시 부활 할 것을 믿었다.

     

     

    반면 유태인의 구세주는 강력한 통치자로서 타 민족을 제압 하고 이스라엘의 번영을 이루는 영웅을 뜻 했고 유태인들의 구약에는 종말론 적 사고 방식이 결핍 되어 있다.

     

     

    "조로애스터"가 죽은 후 "조로애스터" 교는 "마기"(제사장)에 의해 많은 변질을 겪는다.

    "마기"들은 성부 "아후라 마즈다", 성자 "미트라"와 성령 "천사장 Spenta Mainyu"의 삼위 일체를 내 세웠다.

     

     

    역사 학자 "헤로도투스"는 페르시아(한글성경에는 "바사"로 표기)인들은 신의 형상을 만들지 않았고 그리하는 것을 바보 스럽게 생각 했다고 기록 하고 있다.

     

     

    반면에 유태인은 신의 형상을 빈번히 만들었다.

    금 송아지, 구리 뱀 등 또 에스겔 8:10 을 보라.

     

    입교 의식은 피, 오줌 또는 물로 세례 의식을 행 하였다.

     

    반면에 유태인들은 이집트 의식인 포경 수술 -할례를 행 하였다.

     

     

    태양의 에너지가 인간의 두뇌에 축적 된다고 믿었고 이것이 후광으로 나온다고 믿었다.

    그들은 미트라의 생일로 12 월 25 일을 기념 하였다.

     

     

    보편 적인 법도는 "아샤르타로" (진짜 기도 - True Prayer)로써 이는 후에 그리스의 "말씀" (Logos - 진실의 글)의 기본이 되었다.

    "믿음"이 신앙의 기본 이었고 "진짜 기도"를 외우면 영생을 얻는다고 했다.

    유태 인은 믿음 보다 선한 행실을 강조 하였다.

    후에 바울과 유태 분파의 쟁론을 기억 하라.

     

    구원이 믿음에서 오는가? 행함이 없는 믿음은 꽹과리 인가? 바울은 "조로애스터"의 전통을 따르고 있다.

     

     

    BC 539 년 페르시아 왕 "사이러스" (한글성경은 "고레스"로 표기)는 "바빌론"을 정복 하고 피 정복자들에게 "조로애스터" 교를 강요 한다. 정교 일치의 왕국 이었음

     

     

    BC 532년 일부 순종 하는 유태인들을 귀환 시키어 대형의 "조로애스터" 식의 사원을 짓게 한다. BC 516 년에 완공.

     

    포로기 이후 문서들은 한결 같이 페르시아 왕들을 칭송 하였다.

    "사이러스"왕 14 번, "다리오" 13 번, "아하수에로"왕과 "아닥사스다"왕은 7 번 씩이나 언급 하고 있다.

     

     

    막강한 "사이러스"의 통치 앞에 선 유태인의 입장을 이사야 44-45 장 에서 보라.

    순종 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페르시아 왕들이 유태 제사장을 임명 했으며 "마기"들이 유태 제사장으로 행세 하기도 했다. 이사야 66:21

     

     

    제 2의 "이사야"는 이사야 44 장에서 "사이러스"왕을 신에 의해 임명 된 목자로 부르며, 45 장에서 기름 부음을 받은 자로 칭 하고 있다.

     

     

    학개2:23 - 하나님이 페르시아 총독 "예룹바벨"을 "그의 택하심을 입은 자"라 부르고 있다.

     

     

    "에즈라", "느헤미아", "다니엘" 서를 보라. 원래 이들은 페르시아 왕국의 공식 언어인 "아람"어로 씌어진 것이다.

     

     

    유태인의 신은 유일신이 아니었다.

     

     

    창세기를 보라 1;26 "우리로 인간을 만들자" 3;22 " 보라 선악과를 먹었으니......저가 우리와 같아질까 하노라"

     

     

    시편 82편:" ... 신들의 와중에 서서 모든 신들을 심판 하나니....... 너희는 신들이라 너희는 지극히 높은 자의 자식들 임이라"

     

     

    출애굽기15:11"많은 신들 중 누가 주님과 비견 되리요" 등등

     

     

    유태인은 항상 다수신의 존재를 인정 했다.

    "이사야" 이전에는 유태인의 야훼는 모든 민족의 신이 아니었다.

    더구나 히브리 12 지파가 다 야훼를 신봉 했던 것도 아니었다.

     

     

    유태인의 유일신 신앙은 페르시아로 부터 수입 되었다

     

    유일 신 신앙은 페르시아 왕 "사이러스" 통치 때, 제 2 의 이사야에 의해 소개 되었다.

    이사야 45:5-7: "나는 주이니 나 이외 아무 신도 없느니라. 빛과 암흑을 창조 하였고, 평화와 사악함을 창조 하였느니라"

     

     

    바빌론 포로기 이후에야 유태의 신은, "아브라함"의 "엘 샤다이"(산신), "모세"의 부족 신 "야훼"에서 벗어나, 전지 전능의 유일 신이 되었다.

     

     

    페르시아 왕들은 그 들의 유일 신 신앙을 강요 하였고 유대의 신앙, 역사, 법과 언어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BC 332 년에 그리스의 "알렉산더" 대왕이 예루살렘을 정복 하고서 "바사"의 영향 력은 현저히 감소 되었다.

    이 때 부터 AD 73 년까지 종교의 자유가 허용 되었는데, 특기 할 것은 이 기간에 "산헤드린"이 창설 되었다.

    유태인 종교 회의로 종교적, 사법적, 형법 구속력을 갖는 기관 이었다.

    "조세푸스" 증언 난을 상기 하시라.

    이 기관은 두 붕당이 관장 하였는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 이었다.

     

     

    "사두개"인들은 부활, 천사, 성령을 믿지 않았고, "바리새"의 율법을 거부 하며, 오직 모세의 율법만 따랐다.

    당시 유태인의 대다수가 "사두개"파 였다.

     

     

    "바리새"인 (Pharisee)은 원래 "바사" 왕국의 "파스" (Fars)라는 도시 이름에서 나온 것 이다.

    "인도"의 "바사"인 들은 "파씨" (Parsee)라고 불리고, 현대 "이란"의 "파씨" (Farsi)도 여기서 나온 말이다.

    이름의 근원에서 보듯이 "바사" 국의 영향에 젖은 자들로 근본 유태 주의 자들 과 충돌 하였는데, 이 들은 소수로써, "조세푸스"에 의하면 6000 명 이상 넘지 않았다고 본다.

    이 들중 "바사" 인 "마기"들이 다수 포함 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들에 의해 천사, 귀신, 심판, 영혼의 불멸성들이 당시의 "유태이즘"을 대표 하게 되었다고 조세푸스도 인정 하고 있다.

     

    로마의 침공에서 살아 남은 것은 "바리새이즘" 뿐 이었다.

    "조로애스터"의 평화 주의에 입각해 그들은 저항하지 않았기 때문 이었다.

     

    도표로 종합 해 보자.

     

     

    유대교엠마오 이야기

     

    조로애스터행실에 힘이 있으니(mighty in deed)

     

    다수 신(없음)

     

    유일 신나사렛예수, 선지자(man prophet)

     

    인간같은 부족 신하나님에 대해서

     

    전지 전능, 모든 인류의 신말씀과...

     

    사후 세계 없음그리고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영생 및 천당 개념 있음(없음)

     

    정치적 구원자그들이 그를 어떻게 심판에 넘겼는 지는 (how they handed him over)

     

    초월적 구원자우리의 (of us)

     

    천사, 악령 없음제사장들과 우리 지도자들에의해 (chief priests and leaders)

     

    천사, 악령, 성령 인정사형판결로 십자가처형에 (crucified)

     

    간단한 원시적 율법그러나 우리는 그가 이스라엘을 구원할 자임을 바랐으니

     

    발전된 도덕법, 형사법 및 민법3 일이 지난 후의 일이라

     

    할례 (포경)선지자들이 예언한 것들. 이러한 일들이 필히 구세주가 고난을 받음이....

     

    할례 대신 세례 의식그에 관한 경전들의 언급을 설명하니

     
     

     

     

    예수는 "바리새"인을 어찌 평가 했다고 기록 되어 있는가?

     

    마태 복음 23:28, 23:33 - 겉만 번드르르한 자여 속은 위선과 불경으로 가득 하도다.

    뱀들아, 독사의 후손들아, 지옥의 저주를 어찌 피하겠는가?"

     

     

    반면, "바울"은 자신이 "바리새" 파 임을 스스로 밝히고 있다.

     

     

    12 사도들은 할례 등의 문제에 관해 "바울"의 가르침을 비난 한다.

    "예루살렘"으로 그를 소환 한다. 사도 행전을 참조 하시라.

     

    이러한 난관에도 불구하고 "바울"의 구세주는 오늘 날 기독교의 구세주로 정착 되었고, 이 "바울"의 그리스도란 다름 아닌 "조로애스터"의 "미트라"신앙에 다른 이름들만 갖다 붙인 것 에서 멀지 않은 것 이다.

    천사, 영혼의 천국 여행, 마귀, 구원, 천당과 지옥, 종말, 최후의 심판 등등 이 모든 것들이 "이란"에서 전래 되었으며 "바울"의 기독교에 온전히 반영 되었다.

     

     

     

    그 외 많은 토속 신들이 유태 인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신화파 학자들은 수도 없이 많은 지방 신, 민족 신들을 거명 하며 예수의 이야기가 그 것들로 부터 전래 되었다고 주장 한다.

     신화와 신화는 서로 영향을 주게 되어 있지만, 그 들의 가설들 중에는 억지로 꿰어 맞춘 듯 한 느낌이 들게 하는 것도 상당 수 이다.

    "크리시나", "오시리스", "아폴로" 등등 끝이 없는 이들 이방 신들에 대해서는 상기의 견해를 밝히며 생략 하고자 한다.

    한국 독자 에게는 낮 설은 신화가 대부분 이라서 초점이 흐려 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신 가나안 지방의 신 "엘", "바알", "아도니스" 와 "타무즈"를 간단히 서술 하는 것으로 대신 하고저 한다.

     

    엘: 모든 신들과 인류의 아버지, 모든 피조 물의 창조자, 또는 황소로 알려 짐. "렐"산에 살며 술을 많이 마심. 젊은 시절 두 자매를 유혹하여 아내로 삼아 자손을 본다.

    사막에 피난처를 장만 하여 온 식구가 그 곳에서 8 년을 보내기도 한다.

     

     

    바알: "엘"의 아들, 생식의 신, 구름을 모는 자, 번개와 천둥의 신, 땅의 주 즉 황태자, 강한 용사, 하늘과 땅의 주.

    "제폰" 산에 산다.

    여름에 땅 속 세계에 살고 있을 때는 "라피우"로 불림. "엘"이 편애 하는 "못"과의 치열한 다툼 에서 죽임을 당 하여 지하에서 7 년을 보냄.

    다시 돌아 와 "엘"의 은총을 받고 "못"을 물리치며 왕좌를 다시 찾음.

    바알 교는 매년 그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 하였음.

    간간이 무시되었었지만, "여호수아"의 사망 이후 (사사기 2:11-13), 고대 유태인 사이 에서도 성행 하였고 한 번도 말소 된 적은 없었음.

    왕들과 다른 10 지파 왕실이 바알을 숭배 하였고, 범부들도 이 태양신을 곡식과 농산물의 풍작 요인으로 보고 열렬히 숭배 하였다. (예례미아 7:9)

    제사 의식으로 향을 태웠고, 태운 희생 제물을 드렸고, 사람도 제물로 바친 흔적이 있다.

    제사장(무당)들은 제단 위에서 바알의 관심을 끌기 위해 춤을 추고, 독송 하고, 칼로 자신들의 몸을 베었다.

     

     

    타무즈 (한글 판 성경에는 "탐무즈"로 기록 되 있음): "슈메르" 지역에서는 "다무지", "듀무지"로 불림.

    양 치는 목자 신으로 농사 신 "엔킴두"를 제치고 태양 신의 아내 "이쉬타"의 총애를 받다.

    "가인"과 "아벨"의 얘기와 일맥 상통 하고 있다.

    "이쉬타"가 지하 세계 방문 시, 죽임을 당한다.

    신들이 전령을 보내 다시 살리지만, 지하의 여신이 요구 하는 대로 "타무즈"는 "이쉬타" 대신 지하에 남는다.

    태양신 "사마쉬"는 "타무즈"를 뱀으로 변화 시키나, 지하 악령은 그를 죽이고 , 나중에 새(Bird)로 다시 살아 났다고 전 해진다.

    "바알"과 마찬 가지로 생식의 신, 목자, 양 떼들의 주로 불린다.

    천국의 문지기다.

    만물의 죽음과 재생을 나타낸다.

    매년 여름에 죽으며, 그때 세계는 비통에 휩 싸이게 된다.

    지하 세계와의 투쟁 끝에 다시 살아 돌아 오면서 기쁨과 생식의 결실을 가져 준 다고 믿어 졌다.

    에스겔서 8 장 14 절을 보라. 유태 여인이 "타무즈"의 죽음에 애통 해 하는 장면이 나온다.

     

     

    아도니스: 기본적으로 "타무즈" 신앙이 그리스로 들어 가 그리스화 한 신이다.

    나무가 쪼개지는 가운데 에서 탄생 하였고, 야산 멧 돼지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만물의 죽음과 재생을 나타 내는 신이며, 그 이름은 유태인 ("셈"족)의 언어 아도나이에서 유래 되었다.

    흥미로운 것은 히브리 말로 "아도나이"는 나의 주를 뜻 한다.

    "아돈"은 주, 주인을 뜻한다.

    유태인들 에게는 야훼의 이름을 발음 하는 자체가 신성 모독이었다.

    따라서 야훼의 글자가 나오면 대신 "아도나이" 또는 "하쉠"으로 발음 하였다.

    "하쉠"은 "그 글자"를 뜻 한다.

    바울도 그리스도를 칭할 때 "아도나이"로 불렀다.

    0

    추천

    이 게시물을..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대형교회 목사들의 이해할 수 없는 발언... 심각합니다
    • 목록
      view_headline
    CLOSE
    전체 💬 일반잡담 2998 ✝️ 교회썰폭로 636 🧠 탈기독일기 1 📚 성경비판실 🧾 자료보관소 🧾 전문글 23
    기본 (2,998)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 일반잡담
    • 🧠 안티와 예수의 대화 : 커뮤니티 운영 안내서 ( 회원 등급 + IQ 지능수치(포인트) 제도 + 제재 및 신고 규정)
      2025.06.24 - 23:35 795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날짜
    2998 💬 일반잡담
    친구 신천지에 빠진 이유가 여자때문이었음...
    254 2025.06.28
    2997 💬 일반잡담
    신천지 나와도 힘들다 2
    276 2025.06.28
    2996 💬 일반잡담
    신앙 그만두겠다는데 왜 자꾸 잡는거냐? 3
    272 2025.06.28
    2995 💬 일반잡담
    6년 정도 도 닦다 나온 20대사람임
    270 2025.06.28
    2994 💬 일반잡담
    그종교 동아리 썰
    283 2025.06.28
    2993 💬 일반잡담
    친구가 저에게 개종시도를 하는데 도울 방법이 있을까요?
    252 2025.06.28
    2992 💬 일반잡담
    신천지에서 몇 년간 지내면서 본 자매들 이야기
    264 2025.06.28
    2991 💬 일반잡담
    지금까지 남아있는 ㅈ천지년이랑 미래를 꿈꾼다?
    273 2025.06.28
    2990 💬 일반잡담
    내가 살면서 제일 잘한 건 기독교 손절한 거 4
    266 2025.06.28
    2989 💬 일반잡담
    창조론이 옳은 이유
    262 2025.06.28
    2988 💬 일반잡담
    마누라 따라서 교회 잘 다니려 해도 받아들이기 힘든게
    264 2025.06.28
    2987 💬 일반잡담
    천주교가 이세상 사람들 한테는 이미지가 좋을지 모르지만
    264 2025.06.28
    2986 💬 일반잡담
    예수는 표절이다.' 사본작성했습니다.이제 지옥에갈까 걱정마세요
    285 2025.06.28
    2985 💬 일반잡담
    교회애들 교회에서 착한척 너무 심하네요
    288 2025.06.28
    2984 💬 일반잡담
    K사이비의 실태...
    627 2025.06.26
    2983 💬 일반잡담
    교회가 왜 이렇게 개신교가 극우화 됐냐고요? 3
    806 2025.06.26
    2982 💬 일반잡담
    종교는 신이 만든게아님 그저 내가 마음안정 찾으려고 믿는거임
    810 2025.06.25
    2981 💬 일반잡담
    종교적 논쟁의 핵심: '안티기독교 예수' 쟁점 분석
    632 2025.06.25
    2980 💬 일반잡담
    대형교회 목사들의 이해할 수 없는 발언... 심각합니다
    789 2025.06.24
    2979 💬 일반잡담
    왕은 없다, 정부는 국민의 것”
    790 2025.06.24
    • 1 2 3 4 5 6 7 8 9 10 .. 150
    • / 150 GO
  • NOTICE

    • 이단 사이비 교회의 특징들
    • "교회에 가면 혐오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된다." -개독교-
    • [사이비개독교응징] "꿀먹은 벙어리 개신교"

    COMMENT

    • 안타깝네 하필 부모도 이단성 교회라니...
      06.28
    • 빨리 독립하길 바라... 무종교가 확실히 편해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해도 시간이 모자른데
      06.28
    • 이제 니 집 찾아온다 주택이면 엿된거임
      06.28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6.28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6.28
    • 예수 믿을 거면 천주교가 나음
      06.28
    • 나도 모태신앙에 비슷한 케이스인데 종교를 가지게 된다면 기독교는 절대 ㄴ
      06.28
    • 나도 모태신앙에 비슷한 케이스인데 종교를 가지게 된다면 기독교는 절대 ㄴ
      06.28
    • 목사교로 변질되어 그렇지 진짜 예수교는 괞찮음 기복신앙 신비주의 추종이 문제 불경도 인생의 지침이 되는것이 많지만 속세에 물들어 기복신앙처럼 되어 돈과 권력을 좇는 사람이들이 문제
      06.28
    • 여기 군대시절 맨날 출퇴근하면서 보던 곳이네요 가평에 이거 말고도 과거 아가동산 사건으로 유명한 단체의 건물도 있습니다
      06.26
    • 백악관+미국의회 돔천장 얹은 느낌이네요
      06.26
    • 교회는 너무 자기들끼리 서로 챙기는 이익 집단 같이 변한거 같아요..
      06.26
    • 50대 초반 기독교인인데 60대 목사님이 설교시갼에 자꾸 정치적발언을 하여 참다참다 코시국에 안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제발 각성들 하시길!
      06.26
    • 정치적을 떠나서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입니다. 한국 교회가 어쩌다가 독재자를 숭배하여 전국민의 지탄을 받는 대상이 되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께서 어찌 생각하실지 마음이 아픕니다.
      06.26
    • 코코씨는 교회 다니면서 나그네와 고아들을 잘 돌보라는 하느님 말씀을 거슬러 타민족에 대한 차별과 적의를 조장하고 있고 본인 편리한대로 성경을 인용하여 합리화하고 있으니 <오직 성경>의 문자주의 신앙이죠. 타당하게 설명해도 난공불락 끊임없이 외노자 외국여성 차별이니...ㅉ
      06.24
    • 어차피 올해 통과될텐데,... ㅋㅋ
      06.24
    • 그쵸 안타깝죠. 말 그대로 장애고 고칠 수도 없어서 평생 안고 가야 되잖아요. 본인의 성 정체성은 또 어떨까요? 저 경우 염색체가 같아도 사람마다 성 정체성이 다를 수 있는데, 보수적인 기독교에서도 그걸 근거로 성 소수자라고 비난 못 할거라고 생각해요. 바이라면 다를 수 있겠지만.. 하지만 한편으로는 말 그대로 장...
      06.24
    • 친환경을 낭비라고 생각하니까 투자를 안한다.
      06.24
    • 이자가 발달장애를 치료할 능력이 있을까요? 이자의 말은 모두 허위와 가식이니
      06.24
    • 보내면 엄중조치한다고 하니까 안하는거지 정부가 비리비리하면 바로 보내는거지
      06.24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 👑 월간 베스트
  • 🚫 개독교토론방
  • 💡세뇌탈출 가이드
  • 운영지원실
    • 📢 공지사항
    • 📦 1:1문의
 안티기독교 - 개독교 카페 사이트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